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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는 전국 최다 골목형 상점가(123개소, 13,440점포) 지정을 기념하는 선포식을 4일 개최한다. '새로운 시작, 빛나는 골목'을 주제로 설죽로202번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북구의 노력과 소상공인들의 협력의 결과를 보여준다. 선포식 이후에는 전남대 상대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주최로 '금·토 야시장'이 열리며,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으로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북구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신성장지원센터'를 조성하여 15일 개소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 북구는 9월 16일까지 청년창업공간에 입주할 청년 창업가 9명을 모집한다. 만 19~35세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4년간 임대료 없이 공간을 제공하며, 창업 교육,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북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 북구는 오는 30일 ‘희망의 거리’에서 케이팝 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소속사 연합 오디션 ‘원데이 캐스팅’을 개최한다. 2005년~2015년생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하며, 20여 곳의 연예 기획사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재능을 평가하고 캐스팅을 진행한다. 캐스팅된 청소년은 개별 기획사 오디션을 거쳐 연습생 계약을 맺을 수 있다.

광주시 북구는 ‘제3회 북구청장배 청년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5~39세 청년 창업 유망주 149명(53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구분하고, 기술혁신, 문화콘텐츠, 지역문제해결, 메디뷰티 4개 분야로 확대하여 진행되었다. 루키리그 대상은 ‘온결’팀의 ‘PH 변화 감지 부착형 스티커’, 성장리그 대상은 ‘LED BLOCKS’팀의 ‘실시간 영상 송출 기능의 모듈형 LED 패널’이 수상했다. 북구는 수상팀에게 창업공간 입주 가산점, 유관기관 연계 등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 북구는 10월 시행 예정인 건강 주치의제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28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서는 인하대 임종한 교수의 용역 중간보고와 서울대 오주환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는 중간보고회 이후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10월부터 시범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 북구, 통합돌봄 사업 선진지로 주목받아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이어져…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광주시 북구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10/30~11/2) 성공 개최를 위해 문화·관광, 민간 협력, 환경 정비 3대 분야 18개 지원과제를 추진한다. 미디어파사드, 아트페스티벌, 북구 홍보관 운영, 미술 작품 전시, 음악회, 남도향토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입장권 소지자 할인, 환경 정비 등을 통해 관람객 편의를 도모한다.

광주시 북구는 9월 30일까지 27개 동 주민과 "현장·만남·소통의 날"을 운영하여 마을 발전 방향 및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민선 7기부터 매년 운영되는 이 행사는 주민, 자생 단체 대표, 구청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 북구는 수렴된 의견을 검토 후 내년도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시 북구는 11월에 지역화폐 '부끄머니' 100억 원을 18% 할인율로 발행한다. 당초 9월 발행 예정이었으나 정부 소비 쿠폰 지급과 겹쳐 11월로 연기되었고, 할인율도 10%에서 18%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는 정부 추경과 특별재난지역 지원금이 더해진 결과로, 광주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의 혜택이다. '부끄머니'는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현재까지 1만 2천여 개의 가맹점이 모집되었다.

광주시 북구, 9월 독서의 달 맞아 5개 구립도서관에서 34개 프로그램 운영. 체험, 강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통해 주민들의 독서 활성화 기대. 연체 해방 주간 및 도서 대출 두 배 주간 운영으로 도서관 이용 편의 증진.

광주 북구 무등산수박 공동직판장이 20년 만에 새단장을 마치고 22일 공식 개장한다. 북구는 시설 노후화로 개보수가 필요했던 직판장의 사무실, 화장실, 천장, 벽면 등을 개선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 촉진을 도모했다. 7개 농가에서 재배된 2,300여 통의 무등산수박이 10월 중순까지 판매될 예정이며, 추후 착즙 시설을 갖춰 수박과 착즙 판매를 병행할 계획이다.

광주시 북구는 호우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확대 지급한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주택 및 상가 피해 주민들에게 지급되는 지원금 규모는 기존 63억 원에서 142억 원으로 증액됐다. 피해 소상공인은 최대 1천만 원, 주택 피해 주민은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북구는 국비 교부 즉시 지급을 시작하여 다음 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