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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가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주거급여 수급자 및 영구임대주택 공급 규모가 전국 상위권에 속하며, 주거복지과 신설, 사회주택 조성, 공공임대아파트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청년층을 위한 사회주택, 복합커뮤니티센터 운영, 청년창업 공간 조성, 수해 피해 가구 집수리 지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북구가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9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취약가구·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과 기후대응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총 3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해 내년 여름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 오치1동에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위한 '오치1동 커뮤니티센터'가 신축되어 오는 19일 개소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전격 개방된다. 총 12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센터는 연면적 326.61㎡ 규모의 지상 3층 필로티 구조로, 주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커뮤니티실과 주민자치회 사무국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행정복지센터와 내부 동선으로 연결되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광주 북구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 꿈나무사회복지관에서 '모두의 아이, 모두의 책임. 아동학대 없는 북구, 우리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 선언문 낭독, 기념공연, 희망의 바람개비 퍼포먼스 등 기념식과 9세 미만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기반 부모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아동학대 신고 방법 안내 캠페인과 체험·먹거리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14일 '학생독립운동 96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생독립운동의 기록화 및 역사문화유산의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관련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문화유산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전문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학생독립운동의 가치 확산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발행한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18%의 파격적인 할인율에 힘입어 출시 6일 만에 100억 원 전량이 판매 완료됐다. 이는 올해 지역화폐를 발행한 광주 4개 자치구 중 유일한 완판 기록으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주민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건강주치의제'의 원활한 추진과 정책 자문을 위해 '건강주치의 지원 협의체' 위원을 오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총 20명 이내로 구성될 협의체는 건강주치의 사업계획 수립, 성과 평가, 기관 연계 협력 등을 심의·자문하며,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5명의 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북구는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말레이시아에 파견한 '해외시장개척단'이 총 1,120만 달러의 수출 계약과 2,212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미용·뷰티, 식품, 의료기기 등 9개 유망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북구는 KOTRA와 협력하여 사전 바이어 매칭부터 현지 상담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향후 온라인몰 입점 및 SNS 마케팅 등 후속 지원을 통해 기업의 수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6일 솔로몬 로파크에서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 북평데이, 북평 플레이랜드' 행사를 개최한다. '북구에서 평생배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존 전시 위주에서 벗어나, 배움과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통합형 성과공유회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북평머니'를 활용해 72개 팀이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결과물인 음식과 음료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12월 6일 광주 비엔날레전시관에서 '제3회 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리그오브레전드 등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게임산업 활성화와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결선 당일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1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장기 경기침체와 수해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3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본격 발행한다. 만 14세 이상 누구나 18%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북구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사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 대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통장 한마음대회 등 다양한 주민 화합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들은 장애인, 다문화가족, 통장 등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며 포용과 화합의 가치를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