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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지역 평생학습문화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북구는 평생학습 접근기회 확대 및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강의를 듣거나 모임을 할 수 있는 ‘우리동네 평생학습 카페’ 16개소를 지정·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동네 평생학습 카페’는 주민들에게 친근한 카페, 음식점 및 공방 등 동네시설을 동아리 활동이나 모임, 학습 등의 장소로 활용하는 지역 평생학습 커뮤니티 공간으로 신개념 마을 사랑방이다. 이에 북구는 지난 5월 운영자 모집을 통해 카페, 사진관, 공방, 안경점, 병원, 학원 등 다양한 동네시설 16개소를 선정, 학습공간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공간 활용에 들어갔다. 주민들이 소통하는 어떤 활동이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학습공간에서는 소규모 학습활동이나 동아리 모임, 재능기부 강좌, 토론회, 아이디어 회의 등을 시설 주인장이 개방한 시간 내에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남도의 맛과 남도인의 숨결이 배인 전통음식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전통음식강좌를 운영한다. 북구는 내달 25일까지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운영하는 ‘2017 하반기 전통음식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떡·한과, 향토음식, 폐백·이바지, 발효·저장음식, 자연주의 음식 등 5개 분야에 대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30명씩 총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떡·한과 과정은 보슬단자, 오색경단, 두텁떡 만드는 법에 대해, 향토음식과정은 버섯장조림, 표고강정, 탕평채 등 지역 토속음식 만드는 법에 대해 강의한다. 그리고 폐백·이바지 과정은 수박오림, 오징어꽃모반, 구절판 등 혼례음식에 대해, 발효 및 저장음식 과정은 장아찌, 김치 담그는 법에 대해 실습 위주의 강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채소쌈, 찹쌀전, 연잎밥 등을 내용으로 자연주의음식 과정도 운영한다. 강사로는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17호 남도...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 및 학부모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구는 여름방학 기간동안 구립 일곡·운암도서관 및 우산동 꿈나무사회복지관에서 ‘독서교실’, ‘문화강좌’, ‘여름 숲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습관 형성 및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높이고 아울러 가족과 함께하는 건전한 여름방학 보내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일곡도서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조선 최고의 서재를 찾아라’를 주제로, 운암도서관에서는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고려시대로 떠나는 역사여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생 70명이 참여하는 ‘여름 독서교실’은 도서관 이용교육, 독서토론, 역사역할극 등을 운영하며, 수료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마련한 독서노트 등의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8월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및 지역 주민...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새 정부의 ‘일자리 100일 플랜’에 맞춰 숨은 일자리 발굴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13일 구청 2층상황실에서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정책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 북구형 일자리발굴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정운영의 패라다임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선언한 새 정부정책에 구정 운영방향에 일자리와의 연계성을 강화해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부구청장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6기 일자리 추진 현황과 새정부 대응방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부서별 상반기 일자리사업 실적 보고, 신규 일자리 발굴사업 협력방안 토의 등 순서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북구는 지난달 21일부터 15일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존 시책연계 분야와 신규 일자리창출, 취업지원서비스 향상 및 일자리 인프라 확충 등 신규시책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눠 ‘숨은 일...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장애인의 권리 주장과 주체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12일 오후 3시 북구청소년수련관 상상마루 공연장에서 ‘제1회 장애인 자기주장대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북구 썸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결정할 수 있는 결정권과 인권을 지키는 표현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4월 웅변, 시낭송 등 언어표현과 댄스, 연극, 사물놀이 등 예능표현 2개 분야에 대해 장애·비장애인 합동공연팀 및 장애인 단독 공연자를 모집해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는 최종 9팀을 선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유일하게 언어표현 분야에 참가한 광주여성장애인 연대 소속 김선정 씨가 ‘우리들도 잘할수 있어요!’를 주제로 웅변을 선보이며, 예능 표현 분야에서는 씨튼장애인직...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보이지 않는 편견과 차별해소를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북구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퀸스컨벤션 웨딩홀(북구 매곡동 소재)에서 관내 저소득 장애어르신,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어르신과 함께하는 효사랑 한마음 잔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북구가 후원하고 (사)광주북구장애인복지회(이사장 김세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장애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해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위문공연,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되며, 장애어르신 이동 편의를 위해 곰두리 무료차량봉사대와 북구장애인복지회 차량봉사대에서 무료 수송봉사에 나선다. 이어 축하공연과 함께 자원봉사자와 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장기자랑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그리고 오는 9일 오후2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직업체험 및 직업역량 향상을 위한 자유공간 조성에 나선다. 북구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전국 20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학교 밖 청소년 자유공간 설치사업’에서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수주)가 선정되어 사업비 7,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렛츠런 드림센터’ 자립특성화 자유공간 설치사업은 여성가족부와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인 ‘렛츠런 재단’이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자유공간 설치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광주·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여, 꿈을 잡자!’라는 주제를 정하고 자립특성화 자유공간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을 발견하고 체험하며, 건강한 만남과 소통을 통해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유공간의 명칭을 ‘꿈JOB'으로 정했다. 자립특성화 자유공간은 202㎡ 규모로 직업훈련 및 체...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공중화장실 내 안전사고 및 각종 범죄사건 발생에 따른 주민 불안감 해소에 적극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북구는 공중화장실 비상벨과 경찰서 112상황실을 연결하여 긴급상황 발생시 비상벨을 누르거나 비명소리를 인식하여 즉시 경찰관이 출동하는 ‘이상음원감지 비상벨’을 설치·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도와종’ 비상벨이 외부 경광등과 경보음을 통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면 이번에 설치하는 스마트 안심비상벨은 위급한 구조요청시 112상황실에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어 현장에 경찰이 바로 출동하는 시스템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이에 북구는 관내 도시공원 13개 공중화장실에 사업비 2천 1백여만원을 투입, 비상벨을 누를 수 없는 긴급상황시 비명소리 등 이상음원을 자동 감지해 경찰청 112상황실과 가까운 지구대에 구조요청 신호를 보내는 ‘이상음원감지 비상벨’을 이달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비상벨을 누르거나 비명소리 등 이상음원이 감지되면 경찰관은 ...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선율로 힐링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북구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낭만과 예술이 가득한 ‘도심 속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첫 음악회는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임동 두물머리 나루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북구 여성친화서포터즈의 경쾌한 리듬의 노래에 맞춰 따라하기 쉬운 군무를 시작으로 최광일 난타팀의 퓨전난타 공연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민요, 통기타, 전통무용, 대중가요, 대금연주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무대가 채워진다. 또한 임동 자생단체 주관으로 5.18민주화운동의 나눔과 연대의식을 기리기 위한 ‘추억의 5.18 주먹밥 나눔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오는 7월과 8월에는 용봉동 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