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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매년 반복되는 여름철 이상고온 현상에 따른 도심 열섬현상 저감 및 건물에너지 사용량 감축 등 기후변화대응에 나선다. 북구는 관내 경로당 37개소를 대상으로 에너지사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도시열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 생활공간 쿨다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주관 ‘지자체 기후변화대응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지원받은 국·시비 등 총사업비 2억 4천만원을 투입, 폭염에 따른 건강 취약성이 높은 지역의 경로당을 중심으로 쿨루프 및 단열필름 등을 설치하게 된다. 이에 북구는 지난달 18일 사업대상지에 대한 건축물대장 조회, 재개발·재건축 여부 및 현장확인 등 기초조사를 통해 관내 경로당 37개소를 선정하였으며,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6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될 쿨루프(Cool Roof)는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 및 차단 효과가 높은 흰색 차열페인트를 도장해 건물로 흡수...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지역경제 근간을 이루는 풀뿌리 사회적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토대 조성에 힘쓰고 있다. 북구는 지난 8일 광주시에서 주관한 ‘2018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공모 심사에서 관내 9개 사회적기업(인증 6, 예비 3)이 선정되어 사업비 3억 49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브랜드(로고)·기술개발, 시제품·홈페이지 제작, 특허출원 및 홍보·마케팅 등 사업개발비 지원을 통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다. 이에 북구는 오는 23일 신규 선정된 9개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업무 약정을 체결하며, 사업기간 동안 연간 지원한도(인증사회적기업 1억원, 예비사회적기업 5천만원 이내)에 따라 각각 지원한다. 또한 약정체결 후 재정지원사업 참여 및 컨설팅 지원 등 사업계획 안내와 함께 사업개발비 업무지침에 대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구체적인 사업성과로 자립기반...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2018년 1/4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최우수라는 성과를 거뒀다. 북구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전국 최우수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일자리사업으로 한정하여 이루어진 이번 1분기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광역시(8), 도(9), 시(75), 군(82), 자치구(69)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일자리사업 집행 및 발굴 실적, 예산집행액 규모 가중치 등 3개 항목에 대해 지난 3월말까지의 실적을 평가했다. 이에 북구는 일자리사업 집행대상액 223억 원 중 92.3%인 206억 원을 집행해 행안부 목표액 대비 159.53%를 초과 달성함에 따라 전국 자치구 최우수를 차지, 재정인센티브 3천 5백만원을 받게 됐다. 이런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북구가 그동안 서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고 일자리 창출 지원...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치매 국가책임제에 따라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북구에 따르면 치매질환의 조기발견 및 예방관리를 통한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한 ‘2018 치매관리 시행계획’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북구는 치매질환이 환자 개인이나 가족의 노력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점을 반영해, 치매예방 및 관리, 치매환자 진단·치료·돌봄, 치매환자·가족 부양 부담경감 등 4대 분야 11개 세부과제를 내용으로 ‘치매관리 특화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오는 5월 중 수요자 중심의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복지 및 보건의료기관, 대학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북구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를 구성,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체계를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협의체를 중심으로 치매 국가책임제의 주요 이행사항 등 치매안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자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북구는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꿈나무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어린이, 부모 및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6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선희)와 연계하여 주최하며, 광주 지역 우천 기상예보에 따라 행사 장소를 기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꿈나무 사회복지관으로 변경해 개최한다. 기념식은 모범어린이 및 지역아동센터 유공종사자 표창, 공동모금회 장학금 전달식 및 어린이날 노래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념식 당일 오후 2시부터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및 유관기관과 함께 가정·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발견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북구는 드림스타트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꿈나무사회복지관에서 5월 2일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강의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총 4...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광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담보능력이 부족한 저신용 영세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2018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자금 소진시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은 북구에서 5,000만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북구 출연금의 15배인 7억 5000만원을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 한다. 이에 소상공인들에게 광주은행을 통해 최대 2,000만원 한도로 대출을 지원하며, 북구는 대출일로부터 1년간 연 2%의 이자차액을 보전한다. 신청자격은 북구에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으로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9인 이하인 업체 ▲도ㆍ소매업 및 음식업, 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4인 이하인 업체여야하며, 휴․폐업중인 업체는 제외된다. 특례보증 지원은 자금 소진시까지 운영하며 북구 매곡동에 소재...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취약계층 세대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희망 메시지 전달에 나선다. 북구는 관내 사회보장급여 신청가구 중 홀로 사는 노인, 중증질환·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매월 30세대를 선정,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글귀’ 배달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보장급여 결정 후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세대에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글귀를 제작, 복지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전달하는 서비스로 지난 2016년 처음 시작해 총 500세대에 전달한 바 있다. 이처럼 취약계층 세대에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을 심어줌으로써 생활의 어려움에서 오는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글귀는 우산동 꿈나무사회복지관 캘리그라피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하며, 안전관리 예방 차원으로 앞면 치유글귀와 함께 뒷면에는 알아두면 유익한 긴급 연락처를 부착해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2017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평가’에서 광주 지역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천 8백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계획적인 예산집행으로 과다한 이월·불용예산을 최소화하고 연말 예산집행 쏠림현상을 방지, 지자체의 건전 재정운용을 장려하기 위한 시책이다. 이에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특·광역시, 도, 시, 군, 자치구 등 재정력·집행여건 등이 유사한 5개 그룹으로 나눠 집행실적, 12월 집행규모 축소 노력도 등에 대해 지난 2017년 12월말 기준으로 재정집행실적 평가를 실시했다. 북구는 예산현액 6,143억원 중 5,679억원을 집행해 행안부 재정집행 목표 기준율인 83.80%를 훨씬 상회하는 92.46%의 집행률로 예산낭비 없고 내실있는 재정운영 성...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다채로운 전통세시 민속행사를 마련한다. 북구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평촌․충효․용전․문산․원삼각마을, 용주초교 등에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한해의 첫 보름날로써 가장 밝고 빛나는 날로 한 해 동안 농사의 풍년과 길흉화복을 점치고 소원을 비는 우리 민족의 세시풍속 중 하나다. 먼저 내달 1일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충효동 평촌마을 일원과 원삼각마을 주차장에서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촌 대보름 전통세시 민속놀이’와 ‘원삼각마을 정월대보름 주민한마당 잔치’가 각각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대보름 풍물굿, 윷놀이·연날리기·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과 쥐불놀이·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한편 오후 11시에는 충효마을 당산나무 앞에서 당산제 재현, 지신밟기 등 행사가 열린다. 다음달 2일에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주민 맞춤형 교통환경 마련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북구는 오는 21일부터 살레시오고에서부터 광천터미널까지 이어지는 마을버스(777번) 신설 노선을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마을버스는 광주시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라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북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버스 노선 신설계획을 수립, 지난해 11월 ㈜광남고속관광(대표 김홍주)를 운송 사업자로 최종 등록하고 지난달 31일 마을버스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정류소, 차고 및 카드 단말기 등 개통에 필요한 시설들을 완비했다. 버스노선은 ‘살레시오고(기점) ~ 일신·일동초교 ~ 고려중 ~ 비엔날레전시관 입구 ~ 경신·중앙여고 ~ 문화예술회관 ~ 광천터미널(종점)’로 총 10.8km 구간이며, 정류소 27개이다. 운행은 기·종점 출발시간 기준 첫차 오전 6시, 막차는 2...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활기찬 삶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북구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18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북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으로 93억 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9개 수행기관에서 42개 사업단을 구성, 지난해 대비 353명이 늘어난 361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관내 거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신체활동이 가능한 어르신들이며, 참여신청서와 신분증을 준비해 주소지 동주민센터 및 수행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수행기관은 북구노인종합복지관, 광주북구시니어클럽, 각화·무등·오치·두암·시민종합사회복지관, 북구문화원,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등 9개소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의료급여수급자(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인 경우 의료급여 1종은 참여가능),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주민 참여를 통해 날로 늘고 있는 불법주정차 확산 방지에 나선다. 북구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올바른 주정차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26개 동별 5~6명씩 총 124명의 자치관리위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주정차금지구역 주민자치관리제’를 지속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정차금지구역 주민자치관리제’는 주민들이 직접 불법 주정차 차량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단속 위주의 행정을 탈피하고 스스로의 자정문화 확산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 1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한해 동안 활동결과를 살펴보면 관내 25개동 주민 128명이 참여,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및 상습 불법주정차 구역 등 64개 취약구간을 대상으로 총 15386건의 계도(14964건) 및 단속(422건)을 실시했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및 어린이 보호구역, 출·퇴근 시 혼잡지역 등 총 62개 구간 불법 주정차 현장을 직접 찾아 ‘교통질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