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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는 16일 '마을 복지 우수사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올 한 해 동안 활동한 2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공자를 격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 주민 및 공무원 20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되며, 1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는 총 52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양산동의 '사랑愛두리하나' 사업, 일곡동의 '싱글 벙글 향기 테라피사업', 문화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례가 우수사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아픈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조성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병원 동행 서비스와 함께 아동에게 간병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침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되었다.

광주 북구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 정책 7건을 '2025년 북구 구정 Best 7'으로 선정 발표했다. 최우수 정책은 수해복구 지원사업이며, 지역화폐 발행,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확대 등도 우수 정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도시 침수 예방 대책, 주거 환경 회복 지원, 건강주치의제 등도 포함되었다.

광주 북구가 지역 2·3차 의료기관 9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주치의제 성공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구는 행·재정적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협약 병원들은 일차의료기관과 연계하여 효율적인 진료와 지역 주민 건강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북구는 내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참여를 목표로 건강주치의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주 북구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여 제1회 북구 무등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 문학 창작 기반 강화와 문화 자산 확장을 목표로 하며, 소설가 김종광, 시인 손석호, 작가 서영지가 각각 대상, 작품상(운문), 작품상(산문·평론)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한강 작가 관련 프로그램과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되었다.

광주 북구가 방치되었던 영구임대아파트 지하상가를 주민 건강 관리와 청년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스마트케어빌리지'를 개소한다.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커뮤니티센터, 청년공작소 등으로 구성된 이 공간은 입주민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 및 고독사 예방,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북구가 31사단 이전 부지 활용 방안으로 'AI 국방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제2국방연구소를 중심으로 대학, 기업 연구단지, 컨벤션센터 등을 포함하는 복합 공간으로 개발하여 고용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K-방산 및 AI 국방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 북구가 주민들의 범죄 예방 인식 개선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북구청, 북부경찰서, OB맥주, 광주여성민우회 등 70여 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캠페인이 진행된다. 특히 OB맥주는 음주운전 예방 퀴즈를 진행하고, 1천만 원의 기탁금을 전달하여 안심귀갓길 조성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시비 9.6억 원을 확보, 총 16억 원 규모로 주택 및 상가에 태양광·태양열 설비 설치비용을 최대 85%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민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북구가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정책 성과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북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신뢰도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북구가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출판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삶의 회고와 품위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었으며, 11명의 어르신이 직접 집필한 자서전이 완성되었다. 출판 기념행사는 26일 광주문학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 추진계획을 시행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실시간 재난 모니터링, 비상근무체계 가동, 유관기관 협력, 제설 장비 및 자재 확보, 한파 쉼터 운영, 취약계층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