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 지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태)는 오는 18일 장애인·다문화가정과 함께 1박2일 간 ‘쉼(休)으로의 초대’를 진행한다. ‘쉼(休)으로의 초대’는 평소 힐링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다문화가정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1박 2일간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가정은 전문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 뒤 영화관에서 무료로 영화를 관람하고 근처 한식당에서 저녁식사를 즐긴 후 관광호텔에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이번 사업은 벤틀리호텔, CGV충장로점, 감성웨딩 리움, 정애네집 등 지역 업체의 전액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중 벤틀리호텔은 참여가정이 숙박할 객실, 조식뷔페 제공은 물론 동구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함께 기탁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장애인·다문화가정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후원 업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민·관 협력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든든한 후...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구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동구합창단 단원과 지휘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동구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을 둔 시민 중 성악에 자질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가능하다. 모집 부문은 남성은 테너·베이스, 여성은 소프라노·알토 등이다. 합창단을 2년 동안 이끌 지휘자(1명)도 모집한다. 국내·외 대학에서 음악전공 학사학위(4년제 대학)이상을 취득하고 지휘경력이 2년 이상이어야 한다. 입단 또는 지휘자를 희망하는 지역민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입단지원서·응시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 등을 동구청 문화관광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4060 위기독거남 희망프로젝트’ 일환으로 저소득 독거가구에 반려식물을 보급하고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반려식물이란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식물’을 의미하며, 적은 비용과 수고로도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관리·정서적 안정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번에 대상자에게 지원한 반려식물 ‘관음죽’은 관리가 편하고 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나며 수명이 길어 애착형성에 좋은 식물로 알려져 있다. 동구는 고독사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저소득 독거가구 260세대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하는 한편 동별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교육을 수행할 원예치료 자원봉사자를 구성했다. 동별 3명이상 모집된 자원봉사자들은 원예치료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대상가구를 방문해 전문적으로 식물관리방법을 안내·지도하는 등 대상자 들이 정서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통해 독가가구 주민들의...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15일 오후 3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동구 문화예술공동체와 주민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2회 문화예술공동체 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을과 문화가 하나 되는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융합콘서트는 각 동 문화예술공동체로 지정된 마을공동체의 활동성과를 결산하고 공동체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꾸며진다. 동명함세아오카리나, N뮤지크(금관5중주), 월남오케스트라, 소리샘(하모니카&우쿨렐레&팬플룻), 동네스타(기타&노래), 어울림(우리춤), 새어울림(대북난타공연) 등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낸다. 또 지난해 활동한 문화예술공동체와 콜라보를 이룬 우리 마을 사진전시와 북콘서트 영상(인문지행), 마을사진 활동영상(동구장애인복지관)도 상영된다. 동구는 지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사업을 위해 지난 3월과 8월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으로 문화예술공동체 지원 사업을 공모해 10개 공동체를 선정, 공동체별로 200만~800만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2018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심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가 93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건강도시 부분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동구는 2007년 정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올해 역점사업 중 하나인 ’이웃이 있는 치매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일반 분야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동구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2%에 달하는 지역특성을 살려 ▲치매예방 사전모니터링 ▲치매안심마을 체계구축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치매인식도 개선 및 치매예방관리 공동체 분위기조성 등의 ‘치매 친화적 지역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최우수상 선정은 주민건강을 최우선으로 민·관이 협력한 소중한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인구 특성을 고려한 정책을 다양하게 펼쳐 건강도시 이미지를 다져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충북 진천군이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CCTV 확충에 나섰다. 26일 진천군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되는 CCTV는 총 57대로 총예산 약 5억 1천3백여만원(도비 3억7천3백만원, 군비 1억4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민안전 다목적 CCTV 18대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18대를 설치하는 사업이며, 특히 초등학교 3개소에 신호·과속 단속용 CCTV 4대를 설치하는 사업도 포함돼 있어 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효율적인 CCTV 운영을 위해 방범, 불법주정차,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재난·재해 예방 등 1대의 CCTV를 다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진천군은 오는 8월 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설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진천군 통합관제센터에 새로 설치되는 CCTV를 통해 24시간 관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진천경찰서와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범죄 취약지역에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설치해 범죄 사...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지난 2일 동구창업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17 청춘셰프 육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동구는 그동안 혼밥, 맞벌이 가구가 크게 증가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간편식’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2017 청춘셰프 육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청춘셰프 요리대회’를 통해 선발한 10명의 청춘셰프를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10회의 교육 및 실전 인턴십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문셰프, 청춘멘토와 함께 실패 사례 강의, 주요고객 트렌드 조사·발표, 원 포인트 조리실습 등의 특강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컨설팅을 받았다. 이날 수료식은 참가자들과 가족,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직접 개발한 요리인 얌문센, 매운 오징어볶음, 멸치김밥,닭 고기구이, 채소볶음밥, 천연발효빵, 또띠아, 타파스 등을 전시하고 소감발표와 수료증 수여식 등을 통해 서로를 축하하는 훈훈한 시간으로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아시아음식점 창업자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광주은행,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아시아음식문화지구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구 시청 일원에 조성중인 아시아음식문화지구는 문화전당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남도음식뿐 아니라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동구의 역점사업 중 하나다. 동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김성환 동구청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종광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사업개요 설명, 협약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은행은 아시아음식문화지구 내 소상공인 창업자에게 최대 5천만 원을 저리로 대출해주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동구는 최종 선발된 창업자에게 임차료·인테리어 비용 등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고 건물주와의 임대료 안정화 협약을 통해 최소 2년 간 임차료를 동결한다. 현재 아시아음식점...

광주 동구 학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열린 ‘2017 광주시 우리마을자랑대회’에서 최고마을에 선정되며 6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광주시가 광주형 마을 모델을 제시하고 공동체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각 자치구에서 5개 마을이 그동안의 추진실적과 성과를 발표하고 500여 명의 청중평가단이 현장투표로 최고마을을 선정했다. 학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동구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노년층의 비율이 높은 학운동의 특성을 살려 ‘3代가 함께하는 건강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해 최고마을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3代가 함께하는 건강마을 프로젝트’는 어르신, 성인층, 청소년 등 3대에게 각각 실버요가교실, 라인댄스, 실내스키체험·영양교육 등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마을환경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사업을 통해 3대가 함께 소통하는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다. 학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올 연말 무등산탐방센터 부근에서 3대가 함께하는 운림골 나눔축제를 개최해 주민 건강체험...

대한민국 최대의 도심 길거리문화예술축제인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동구가 축제 막바지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동구는 최근 축제 세부 프로그램 및 개막식 무대, 연출 구성안을 확정하고 시설, 프로그램 운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충장축제는 ‘추억’이라는 흔치 않은 테마를 매년 새롭고 다양한 변주로 이끌어오면서 동구만의 새로운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동구는 이번 충장축제를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7개 분야 27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충장축제의 간판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거리퍼레이드는 선택과 집중의 묘를 발휘해 진행을 3시간 이내로 줄이는 대신 재미있고 화려한 구성으로 변화를 주고 관람객 편의를 위해 500석 규모의 관람석을 설치한다. 야외에 조성됐던 ‘추억의 테마거리’도 올해는 (구)조흥은행 건물에 실내 테마관 형태로 꾸며진다. 각 층별 구...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13일 저녁 7시 조선대학교 후문 도내기시장 일원에서 ‘제3회 도내기 캔들스트리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내기시장을 활성화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변모시키기 위한 캔들스트리트페스티벌은 조선대를 비롯해 인근 8개 학교 4만 여명의 학생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다. 지난 5월과 6월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캔들스트리트페스티벌’은 버스킹 공연, 티라이트와 물감을 활용한 형형색색의 캔들장식, 플리마켓, 캐리커처 그리기, 바닥 분필그림,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지난 캔들스트리트페스티벌을 통해 문화적 도시재생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도내기마을이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청년의 거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페스티벌 외에도 도내기시장 인근 장미의거리에 고객지원센터를 건립하고 공동마케팅 사업과 상인대학을 개최하는 등 상점가 활성화 기반을 마...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지역의 유명 맛집이 대형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동구에 따르면, 지난 8일 청사 상황실에서는 ‘장모님반찬’, ‘뉴욕브레드’ 등 2개 업체, 수행기관인 한국산학협동연구원과 ‘동구맛집 프랜차이즈 사업화 지원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동구맛집 프랜차이즈 사업화 지원사업’은 경쟁력을 갖춘 지역 유명맛집을 발굴하고 프랜차이즈 사업화를 통해 대형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고용노동부 ‘2017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8,9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날 협약에서 동구는 업체당 3천만 원을 지원하고 업체는 가맹점 모집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기로 했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소규모 영세창업자의 성공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 맛집을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구만의 특화된 일자리를 창출해 젊은이가 돌아오는 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