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창업공간 지원 등 체계적 창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마을공방 4개소로 접수마감일 기준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문화·예술, 디지털 공방, 콘텐츠기반 기업 및 단체, 수공예 창작·예술공방,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이다. 입주기업이 되면 창업지원센터 3층에 위치한 공간(76㎡~115㎡)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에 따라 사용료 50%를 감면받는다. 입주 계약기간은 1년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청 홈페이지(www.donggu.kr)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구비서류를 이메일(jsyn@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동구는 1차 예비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창업자 역량, 사업계획 적정성, 기술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입주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광주 동구 관...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터즈대회가 열리는 9~10일 이틀간 2019년 광주문화재야행 ’달빛걸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옛 전남도청과 서석초등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달빛걸음’은 지난 2017년도부터 시작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문화재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투어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야행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 9일 저녁 7시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국악인 오정해씨가 출연해 축하공연 및 개막 퍼포먼스, 스토리투어 등으로 한여름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5·18민주광장 등 문화전당 일원에서는 놀이패 ‘신명’이 선보이는 마당극 ‘오월, 광주’를 비롯해 오월과 광주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재 톡톡 인문학살롱’, 동구 곳곳의 문화재를 배우고 즐기는 ‘문화재 골든벨’, 주먹밥 만들기 체험 ‘한컵 주먹밥집’, 마을장인들과 활동가들이 셀러로 참여하는 마을...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오는 25일, 저녁 7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함께하는 돗자리 영화데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월까지 총3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되는 ‘돗자리 영화데이트’는 야외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회 주민 3백~5백여 명의 주민들이 꾸준히 참여하며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5일 상영작인 ‘비긴어게인’은 스타 음반프로듀서였지만 해고된 남자와 실연한 싱어송라이터 여자가 뉴욕에서 만나 함께 노래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로 3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음악영화다. 동구 관계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참가선수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동구의 명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돗자리영화데이트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0일,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진로코칭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아동·부모와 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녀에게 진로탐색·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양육관련 정보를 습득해 아동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앞서 ‘무등예술단’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난타공연과 ‘우쿠렐레 가족음악대’의 공연이 선보였다. 이어서 신주연 노리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자녀들의 꿈과 끼를 찾아서’란 주제로 진로코칭을 토크형식으로 진행하며 부모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동구 관계자는 “가족 간 의사소통과 올바른 양육방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어르신 다중이용시설에 미니책꽂이 ‘백세 책꽂이’를 설치하고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출판도서, 이야기책, 치매예방학습지 등을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조성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소통경로당 6개소를 포함한 관내 경로당, 비가림정자 등 총 15개소에 어르신 출판 도서인 100세 할머니 시집 ‘약해지지 마’, 순천할머니 20명의 그림일기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동구 어르신 17명의 자서전 ‘마음 풍경을 담다’,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한 대활자본 어르신 이야기책, 치매예방교재 등을 배부했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여가생활을 뜻깊게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접하면서 추억을 되새기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금호타운경로당을 이용하는 김태남(85.여) 어르신은 “경로당에 책을 지원해 준적은 처음”이라면서 “평소 책을 좋아하지만 글씨가 작아 읽기 어려웠는데 이렇...

광주 동구(청장 임택) 인구수가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월말 기준 동구 인구는 4만6,426세대 총 9만5,743명으로 집계됐다. 동구는 지난 3월까지 인구 유출이 꾸준히 이어졌으나, 산수동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4월부터 소폭 상승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3월 기준 9만4,098명이었던 동구 인구수는 4월 555명, 5월 461명이 늘어나 9만5천명을 돌파했다. 6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가 629명이 늘어난 95,743명으로 집계됐다. 동구는 6월초 준공된 모아엘가, 계룡리슈빌, 대성베르힐, 내남진아리채1차를 비롯해 7월 중 준공예정인 LH행복주택 등 용산지구에 총2,680세대 입주가 완료되면 인구 10만 명 선을 곧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구는 원활한 전입을 위해 7월까지 용산지구 현장민원실(시너지용산 123호 상가)을 운영하고, 전입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행정서비스 및 생활정보만을 모아 만든 맞춤형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광주 동구(청장 임택)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 광주 ‘핫 플레이스’인 동명동 ‘카페의 거리’ 상권 활성화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문화전당 부설주차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동구는 오는 11일 동명동 ‘카페의 거리’에서 문화전당,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 함께 문화전당 부설주차장 이용 및 문화전당 프로그램 마켓팅 플랫폼 상생협약을 맺고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올해부터는 양 기관이 문화적 도시재생을 위한 골목상권과 문화관광 활성화사업에 본격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하고, 그 첫 번째 결실로 문화전당 부설주차장 이용협약을 맺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문화전당 부설주차장 602면의 주차공간이 동명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전면 개방된다. 협약에 참여한 상가 방문고객들은 부설주차장을 1시간까지 무료로 주차할 수 있으며 1시간을 초과할 경우 15분당 4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문화전당 방문객이 협약참여 상가를 방문할 경우...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2019년 동구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를 6월 5일부터 1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는 청년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개발·제안하고 프로젝트를 스스로 실행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동구는 민선7기 공약인 청년재정할당제 시행 1차 년도 시범사업으로 순수 구비 5천만 원을 내걸었다. 구체적으로 2개 이상 청년단체가 협업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상생프로젝트’는 청년 커뮤니티 등 참여활성화, 청년진로 탐색 등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지정주제를 내용으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유주제인 ‘비상프로젝트’는 동구 지역 이슈, 문제 해소 등을 위한 프로젝트 등을 내용으로 5백만~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모자격은 동구에 거주(주민등록법상 주소지)하거나 동구 소재 재학·재직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 또는 단체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증심사상가지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미술관투어 프로그램 참여 신청이 조기 마감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동구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증심사상가지구에 모여 있는 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미술관 투어·체험 등을 하는 ‘예술투어 무등산로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예술투어는 네이버 폼 또는 전화로 사전 접수한 신청인들 10인 이상을 대상으로 날짜별로 드영·무등현대·우제길·의재·국윤 등 5개 미술관투어와 증심사상가지구에서 체험·공연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매주 토·일 총4주에 걸쳐 진행되는 예술투어는 전문해설사가 동행하는 투어 특성 상 240여명 규모로 사전접수를 받았다. 그러나 이보다 훨씬 상회하는 신청자들이 몰리면서 투어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성공을 거뒀다. 동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체험 프로그램 수요가 많은 가족단위 참가자들의 신청이 대거 몰렸다는 분석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무등산 인근에 자연스럽게 구축된 문화적 인프라를 십분 활용해 증심...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오는 28일부터 이용객 편의를 돕기 위해 매주 일요일에도 푸른마을공동체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푸른마을공동체센터는 어린이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카페, 주민커뮤니티실, 다목적실, 공유부엌, 물품공유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센터 내 장난감도서관과 실내놀이터는 그동안 월·일요일, 법정공휴일에 휴관해왔으나, 일요일에도 운영해 달라는 주민들 요청이 많아 일요일에도 운영하게 됐다.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휴관한다. 이에 따라 평일에는 10시부터 18시까지, 토·일요일에는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최근 장난감을 대폭 확충하고 실내놀이터 안전시설 보강도 마쳤다. 임택 동구청장은 “푸른마을공동체센터가 원도심 재활성화와 마을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거점역할뿐만 아니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편의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분기별 어린이영화를 상영하는 등 이용...

광주 동구(임택)가 민선7기 주요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역발전 견인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총 115억 원의 국·시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 사업 35억 원, 무등중학교 주변 도로개설 13억 원, 지원1동 영유아플라자 건립 8억 원, 일자리이모작평생학습복합센터 건립 5억 원,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4억8천만 원, 예술의 거리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4억5천만 원, 남광주특성화시장 육성사업 3억5천만 원 등 35개 사업이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이번 추가재원 확보로 부족했던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민 생활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각종 공모·평가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원도심 활성화를 꾀하고 문화예술도시다운 면모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12일 오후2시 푸른마을공동체센터 다목적실에서 ‘2019 마을비전수립’에 선정된 4개동과 약정식을 체결하고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을비전수립 사업은 ‘주민이 마을전문가다’라는 관점에서 출발한 주민참여형 교육과정으로 주민주도 마을협치, 협력네트워크 등 마을자치 기반구축과 동 단위 공동체 브랜드발굴을 위해 추진된다. 1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은 딱딱한 이론식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민조직이 참여하는 ‘마을비전추진단’ 구성 ▲마을특성과 주민욕구 파악을 위한 ‘마을자원조사’ ▲마을의 2~3% 주민참여를 이끌어내는 ‘비전계획단’ 운영 ▲마을의제 발굴과 의제별 실행계획을 만들어내는 ‘비전학교’ ▲마을축제와 연계한 마을계획을 주민이 결정하는 ‘마을총회’ ▲‘마을비전 선포식’ 등 다양한 참여·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동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13개동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해 7개동에서 지원신청을 받았으며, 지난달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