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달 29일 ‘동구 인문산책길’ 조성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교수 등 전문가와 주민 등이 함께한 이날 자문회의는 문병란 시인, 오지호 화백, 이한열 열사의 생가가 있는 지산동 일원에서 진행됐다. ‘동구 인문산책길’은 동구의 인물, 장소 등 인문자원을 발굴하고 스토리텔링 작업을 거쳐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산책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한 스토리텔링 작업과 거점 공간 마련, 골목길 단장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0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청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5월 수립한 ‘동구 청년정책 5개년(2019~2023) 기본계획’의 뼈대인 참여와 소통, 주거와 복지, 일자리 창출, 창업지원, 청년문화 등 5대 추진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연차별 계획으로 최근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들로 구성된 ‘동구청년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찾아가는 청년상담소, 청년주거 공간 동명하우스 조성, 청년 진로콘텐츠 발굴 프로젝트,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청년 삶 설계학교 운영 등 모두 25개 사업에 38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중 특히 주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해 청년들의 직접 제안으로 시작되는 ‘청년 삶 설계학교’, ‘청년 진로콘텐츠 발굴 프로젝트’ 등 2개 부분 사업이 눈길을 끈다. 임택 동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구정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환...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2020년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관리 국고보조금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구 보존문서로 분류된 2005년부터 생산된 지적측량결과도와 토지이동결의서 등을 스캐닝 작업으로 데이터베이스(DB)화해 전산시스템에 추가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동구는 지적보존문서 전산화 구축을 위한 국고보조금 9백만 원을 지원 받는다. 구는 구민 재산권과 밀접한 문서의 마모·훼손·탈색으로 인한 정보손실 문제를 해소하고 신속·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3년부터 지적보존문서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전산화를 추진해왔다. 향후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영구기록물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전산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적보존문서 전산화 구축으로 지번검색만으로도 토지이동 관련문서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됐다”면서 “효율적인 지적업무 처리로 구민에게 고품질 민원서비스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동구지회(지회장 홍순학)와 합동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역활동은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증심사 지구 등 침체가 심한 상권 위주로 실시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각 실·과·소별 구내식당 휴무제를 지정해 구내식당 이용을 자제한데 이어 3월부터는 매주 금요일은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관내 전통시장이나 골목식당을 이용하도록 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기업·소상공인, 전통시장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이용객 감소로 매출액이 급감한 관내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동구는 먼저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국내소비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경영애로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전년 동기간 매출액이 10%이상 감소가 입증되는 소상공인으로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7천만 원까지 5년 이내(2년 거치 후 3년 상환) 상환조건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구비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더불어 구에서 추천한 소상공인에 대해 협력기관인 광주은행포용금융센터와 연계한 컨설팅 제공, 특례보증 대출과 1년간 1.2%의 이자 보전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동구창업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소상공인 경영애로상담실을 운영, 건의사항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구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고통분담 차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조성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아시아음식문화거리 상징조형물 설치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구시청 일원에 조성 중인 아시아음식문화지구는 문화전당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동구의 역점사업 중 하나다. 이번에 설치된 문화전당 방향 상징조형물은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주민협의회와 구시청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설치를 마쳤으며, 앞으로 아시아음식문화거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4월 충장로 방향에 설치된 상징조형물은 아시아음식문화거리를 방문하는 이들의 포토존으로 사랑받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에 설치된 문화전당 방향 상징조형물이 아시아음식문화거리 정체성을 강화하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시아음식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세계음식점 유치, 깨끗한 거...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인구 10만 명을 회복하는 2020년을 제2의 동구도약 원년으로 삼아 사람중심 도시재생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주민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임 청장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1년 6개월 동안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하는 등 안팎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일궈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2020년 동구가 지역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건강한 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기 위한 다섯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첫째,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공동체를 조성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다채로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동구는 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창업지원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 신규창업자들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돕고, 청년창업허브센터를 중...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17일부터 26일까지 ‘2020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가구 등 취업취약계층에 생산적이고 안정적이며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해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고가전가구 재활용사업, 우리동네 명예행정관 운영 등 19개 세부사업에 73명을 선발한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2억 원 이하인 동구 거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동구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자격조회심사 등을 거쳐 내달 15일 참여자 선발을 확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2020년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65세 미만 1일 8시간 이내, 65세 이상 1일 5시간 이내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임금은 시급 8천590원이며 간식비, 주휴·월차수당은 별도로 지급된다. 참여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한 후 주소지 관...

"주민들끼리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니 밥맛도 좋고 사는 재미가 넘칩니다." 김영식 어르신(78)은 '함께하는 나눔밥상' 행사가 있는 날이면 아침부터 마음이 설렌다.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나 어린이집 원아들이 경로당을 찾아오는 '손자랑 오손도손' 세대공감도 손꼽아 기다리는 프로그램이다. 김 어르신은 "노인들끼리 TV를 보거나 무료한 시간을 보낼 때보다 젊은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니 경로당에 전에 없던 활기가 생겼다"고 무척 반가워했다. 이 모두가 광주 동구가 올해 4월부터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소통경로당' 사업이 가져온 변화다. 동구는 지난해 말부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소통경로당 신청을 받아 삼성경로당(충장동) 등 6개 경로당을 소통경로당으로 지정·운영 중이다. 소통경로당은 회원들만 이용할 수 있는 기존 경로당과는 달리 마을주민 모두에게 경로당을 개방해 참여와 소통, 돌봄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소통경로당으로 지정되면 함께하는 나눔밥상, 이웃친화교육, 손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최근 전남 순천시에서 열린 ‘2019 도시재생 한마당 도시재생 주민참여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참여 활성화와 우수사례 성과공유, 정부·지자체의 도시재생 정책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6곳이 치열한 경합을 펼친 본선에서 동구는 인쇄거리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로 구성된 ‘빈칸 채우기’팀이 ‘팔레트 힐링가든 조성 프로젝트’라는 주제를 발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빈칸 채우기’팀은 잉여자원인 폐 팔레트(물건을 옮길 때 사용하는 구조물)를 활용해 훼손된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등 업사이클링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쇄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성장 로드맵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작을 포함한 다양한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프로젝트들을 검토해 인쇄거리 뉴딜사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침체된...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가 둥지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률지원단 ‘젠트리닥터’를 본격 운영한다. 동구는 지난 10일 동구청 접견실에서 변호사∙세무사∙노무사 9명을 법률지원단 위원으로 위촉하고, 법률지원단 서비스를 시작했다. 법률지원단은 앞으로 영세소상공인의 권리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젠트리피케이션 전담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불합리한 임대료 인상압박, 임대차계약 해지, 귄리금 문제 등 영세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생활관련 법률·세무·노무문제도 대면·전화 상담을 통해 무료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명동을 비롯한 관내 골목상권의 둥지내몰림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관련 조례와 제도를 만들어나가고 있다”면서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3일 저녁6시부터 5·18민주광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당초 2일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3일로 하루 미뤘다. 같은 날 예정된 ‘희망복지박람회’도 4일로 연기됐다. 이날 저녁6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은 식전공연으로 사계를 주제로 테마공연이 펼쳐진다. 국악,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댄스가 어우러지며 동구의 봄·여름·가을·겨울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개막식에 이어지는 주제공연은 ‘알라딘’, ‘맘마이아’, ‘국가대표’ 등 유명 영화 삽입곡을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저녁7시30분부터는 축하공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미스트롯’ 출연자로 유명한 가수 송가인을 비롯해 진성, 최진희 등이 출연하는 ‘충장트로트 열전’이 펼쳐진다. 4일부터는 모든 축제프로그램이 정상 운영된다. 다만 축제기간 중 매일 2회 홍콩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