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광주광역시가 주관하는 ‘2020 가로등 업무 평가’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광주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가로등설비 유지관리, 한국전기안전공사 정기점검 결과, 도로조명 관제시스템 운용, 보조사업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1위를 차지한 동구는 인센티브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구는 그 동안 관내 도로조명 8,139개소에 대해 매주 야간순찰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해 왔으며, 특히 240여 개 점멸기에 대한 누전 등 부적합 시설정비와 노후가로등 LED 교체 등 시설개선에 힘써왔다. 더불어 동구 모바일 앱 ‘동구 두드림’의 ‘참여광장’, ‘구청장에 바란다’ 등을 통해 접수된 1천여 건의 가로등 고장신고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는 한편, 보행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안전에 역점을 두고 업무에 만전을 기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그동안 주민에게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등 관리...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45명으로 구성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장 이태형 학생)가 참여하는 ‘직업탐구 토크쇼’를 지난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생선배와 함께 ‘꿈 그리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크쇼는 지난해 열린 ‘구청장과 함께한 민주시민교실’에서 아동·청소년들이 제안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토크쇼는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각 분야의 멘토를 초청해 직업선택 동기부터 수행과정 등 참여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업 멘토로 참여한 조수현 음악PD 등 인생선배들로부터 듣는 미래의 꿈과 희망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에서는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로 가득했다. 학생들은 “내가 도대체 무슨 직업을 하고 싶은지 아직 모르겠어요”, “우리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주세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앞서 동구는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를 대상으로 관심직업군에 대한 욕구조사를 한 결과 의료인, 언론인, 방송인, 음악PD 등 4개 직업군에서 높은...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충장축제 온라인 영상 콘텐츠 발굴과 지역문화예술인 사기진작을 위해 지역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추억의 충장축제 온라인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충장축제를 전격 취소하는 대신에 비대면 콘텐츠를 발굴·제작하고자 시와 정부에 건의하여 지역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서포터즈를 모집하게 되었다. 구는 서포터즈를 통해 ‘충장축제’ 문화예술 영상을 발굴해 축제 공식SNS와 유튜브에 게시하고, 축제 온라인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대중음악, 국악, 음악, 연극, 미술, 무용 등 6개 부문이다. 신청자격은 광주시에 소재한 문화예술단체 또는 그 단체에 소속된 회원이며 신청 단체의 대표자는 모집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참여방법은 동구청 및 충장축제 누리집을 참고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30일까지 이메일(cjfest16@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서...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산수동 ‘꼬(꽃)두메, 향기가득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인정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구는 이미 선정돼 추진 중인 주거지원형(동명동 200억), 중심시가지형(서남동 300억) 뉴딜사업과 함께 구도심 정주여건 개선 및 원도심 활성화의 밑돌을 놓을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지난 3개월간 공모 접수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현장평가와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을 선정했다. 총괄사업 8개소, 동구를 비롯한 인정사업 15개소 등 모두 23곳으로 동구는 앞으로 3년 간 50억 원의 도시재생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꼬(꽃)두메, 향기가득 행복마을 만들기’는 건축 중 붕괴돼 여러 해 동안 방치된 위험건축물을 국비 24억 원을 포함한 50억 원을 투입해 복합커뮤니티센터로 건립하는 내용이 골자다. 동구는 산수동 지역 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주민들의 잇따른 교통체증 민원으로 숙원사업이었던 ‘학운2구역 1구간’ 공사를 완료하고, 이달 중순경 도로 및 주차장을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개통을 앞둔 도로는 조대부고 정문~의재로 간 상습교통 정체 구간으로 학동 미량마을 일원이다. 그동안 노후불량 건축물과 공‧폐가 등이 밀집돼 있어 주민불편이 많았던 지역이다. 동구는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신청해 총 사업비 76억 원을 들여 2018년 손실보상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 1구간 공사를 착공했다. 이후 올해 8월까지 도로 3개 노선(L=592m, B=6m)과 주차장 2개소(635㎡)를 준공했다. 구는 도로개통 이후 교통량 분산으로 주민불편 감소, 정주여건 개선 등을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학운2구역 1구간 공사를 완료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2구간 도로사업도 조속한 시일 내 마무리해 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제공해나가겠다”고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 창업사관학교 예비창업가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청년 등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 3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포스트코로나, 사회적경제의 재구성 특강, 사회적기업가 정신과 사회혁신, 선배 사회적경제기업가 사례특강 사회적가치 및 사업모델 도출실습, 사업계획서 작성실습, 사업계획 발표실습 및 전문가 피드백 등의 내용으로 9월 15일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구는 지난 6월 ‘주민 입학과정’을 시작으로 이번 ‘예비창업가 과정’과 9월 ‘초기창업가 과정’을 통해 창업초기 1:1 맞춤컨설팅을 제공해 사회적경제 창업의 첫 준비 단계부터 실제창업까지 단계별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응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을 찾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워보는 등 곧바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과정”이라면서 “예비창업자들이 이번 과정을 통...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선교동 너릿재 유아 숲 체험원에 조림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한 ‘숲속의 놀이터(Shelter In The Forest)’공간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동구는 유아들이 사계절의 변화를 숲속에서 직접 체감하고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숲 체험활동 교육이 가능한 너릿재 유아 숲을 운영 중이다. 구는 유아 숲 일원의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해 수려한 단풍이 일품인 고로쇠나무를 식재하고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한 자연체험 교육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고사목과 잡목 정리, 덩굴제거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친환경 숲 체험 놀이터 조성을 위해 유아 숲 놀이·체험시설에 대한 정비‧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너릿재 유아 숲이 다양한 수종의 식재와 시설물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유아 숲으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너릿재 숲 체험 공간을 아이들이 맘 놓고 뛰어놀 수 있는 건강하고 창의적인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미로센터와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14개의 협력단체‧네트워크(총칭:미로테이블)와 민·관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동구 주민들의 기초예술 활동증진을 위한 신규 콘텐츠 발굴·보급, 전문예술인들의 실험적인 창작활동과 국내·외 교류, 지역문화생태계 구축 등 미로센터의 자립‧상생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미로테이블은 미로센터를 거점으로 지역예술가와 주민의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지역문화 생태계구축과 예술기반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정기적 네트워킹 모임이다. 작년 6월 문화적도시재생 사업으로 시작한 ‘미로 라운드테이블’을 시작으로 올해는 미로센터 운영 콘텐츠와 연계해 분야별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미로센터 2층 미로책방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예술의거리 작가회, (국제예술지역교류분야)국제시각문화예술협회, (미로예술장터)리버리티, (장애인예술동아리 운영)바림미디어...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학동4구역재개발지역의 인문자산의 기록과 보존을 위해 학동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동4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점차 사라져가는 마을역사 등의 인문자원을 기록해 보존하고자 추진되며, 다양한 기록물 제작·공유로 실질적인 상호협력이 이뤄질 계획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재개발정비사업 과정에서 제작된 사진·영상 등 기록물 공유, 마을사에 대한 기록물제작 등 인문자산 기록 및 보존을 위한 협력 등이다. 구는 협약을 통해 역사·문화사적으로 보존의 가치가 있는 장소나 인물 등의 향토자원을 민·관이 협력해 기록하고 보존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학동4구역은 1946년 백범 김구선생이 광주를 방문했을 당시 전재민들의 딱한 처지를 보고 성금을 기증해 세운 ‘백화마을’이 있는 곳으로, 그 당시 조성된 집들이 현재까지 남아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구도심의 재개발정비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간직한...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지역에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친환경 물리적 방제기구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해충발생이 증가하는 등 주민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살충제 사용을 억제하고 민원에 신속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방제기구인 포충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장소는 광주중앙도서관 옆, 동구노인복지관 옆,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차장 입구와 동명동 카페거리 등 31개소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진행된다. 동구 관내에는 기존에 140여대의 포충기가 설치돼 있으며, 전문용역업체를 통해 주 1회 정기점검 및 청소, 신속한 오작동보수 등 민원처리에 신속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친환경포충기 설치로 주민이 좀 더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건강한 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가 돌봄이웃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인 ‘희망 징검다리 클래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 4월 광주광역시 청년일자리 공모에서 ‘희망 징검다리 클래스’ 사업이 선정돼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구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번 달 6일까지 18~34세 돌봄이웃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 희망자를 접수받아 60명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동구는 앞으로 취업전문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를 비롯한 광주·전남 취업 협력기업 566개소의 협력으로 사업 참여자들에게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취업지원 서비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경력·학력에 따른 맞춤형 1:1 진로상담 강화, 심리치료, 가족코칭, 사례관리, 취업의지 고취교육, 취업 후 사후관리 등 교육부터 취업 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복지 전담인력을 채용해 사업 참여자가 심리·정서적 안정을 유지하며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전문적인 참여자 관리체계를 구...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동구 출신 또는 동구에 터전을 두고 활동했던 인물 22명의 이야기를 담은 ‘동구의 인물 1’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에 실린 인물로는 편견 없이 한센병 환자를 대하는 선교사 포사이드에게 감동해 일생을 환자와 약자들을 위해 헌신했던 오방 최흥종 목사, 독립운동에 투신했던 석아 최원순 선생,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중심에 있었던 장재성·장매성 남매, 인권변호사 홍남순, 6월의 청년 이한열까지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수놓았던 동구출신 독립운동가·예술가·민주화열사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또한 광주 최초의 여성의사였던 현덕신,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활동한 최혜순 등 여성들의 이야기도 함께 실어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광주와 동구의 역사를 발굴·선양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청년과 시민사회운동, 항일운동의 중심이었던 흥학관, 광주 3·1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이 태동했던 신문잡지종람소, 장재성 빵집 등 역사적 공간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도 소개하고 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