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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6일 기념식 및 문화공연 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관내 영유아를 둔 30여 세대를 초청한 가운데 가족음악회, 인형극, 버블 체험, 요술풍선 체험 등 프로그램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족음악회와 인형극은 내년에도 부모·자녀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광주 자치구 중 최초로 개관한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 및 가정양육 지원을 위해 맞춤형 원스톱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육아 지원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그동안 어린이집 지원 프로그램, 가정양육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실내놀이실은 연간 2,900여 명이 이용하기도 했다. 한 학부모는 “집 가까운 곳에 있는 철저한 방역으로 안심하고 아이가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갖춘...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일 마을에서 찾은 생활의제를 실천하며 변화하는 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한 ‘2021동구마을배움학교’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마을배움학교는 주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목격했던 생활의제를 함께 공론화하고 구체적인 상황분석 연습을 통해 ‘마을이 실험실’이 되는 경험 속에 마을공동체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 교육과정은 ‘일상에서 발견하고, 상상하고, 실천해 보자’는 슬로건 아래 ‘온리동구 발상실(리빙랩)’이라는 주제로 리빙랩 개념의 이해, 리빙랩 마을공동체 사례 공유, 마을을 새롭게! 리빙랩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마을의제 실천방법을 익히고 내년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마을의제를 구체화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지속적인 주민모임을 내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연계하는 것은 물론 이번 마을교육 과정이 지속적인 실천과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들의 ...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14일 동명동 도시재생뉴딜지역에 주민들의 복합소통공간 ‘동명어울림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그리고 동명동 주민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명어울림센터’는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동명동 일대가 선정된 이후 사업지역 내에 위치한 ‘동심회관’을 매입해 2년여의 공사를 거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은 경로당, 소규모 커뮤니티 공간, 공유 세탁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2층은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춘 주민들의 건강증진공간으로, 3층은 주민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및 회의를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꾸며졌다. 앞으로 이곳은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되며 마을공동체 회복과 활력을 이끌 동명동 도시재생의 새로운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명동 도시재생은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민주...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산수2동 이서우미용실에서 치매안심가맹점 제1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의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개인 사업장이다. 동구는 치매안심마을 7개 동(계림1·2, 산수1·2, 지산1·2, 지원) 중 노인인구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수 등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산수2동을 치매안심가맹점 시범동으로 선정했으며 미용실, 음식점, 과일가게 등 현재까지 10개소를 지정했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어려움에 처한 치매 어르신 돕기, 치매 어르신 안부 묻기, 치매안심센터 등에 치매 관련 정보 알리기, 치매 극복 캠페인 등에 동참하게 된다. 오는 11월부터는 치매안심가맹점 이벤트로 인증사진 찍기, 카카오톡 채널 추가 등을 진행해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초고령화 사회 속에서 매년 증가하는 치매 환자는 단순히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치매 걱정 없는 행복동구’를 위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일 C.C.C.동구노인종합복지관 생활지원사 등 51명을 두 팀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앞서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 44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의미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 어르신에게 먼저 다가가고 배려하기, 주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 주변에 알리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에 종사하는 생활지원사 등이 치매파트너로 활동하는 데 많은 도움을 얻길 바란다”면서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주기적으로 살펴 필요 시 치매안심센터에 적극적으로 연계해줄 것을 당...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이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2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동구는 지역 문화재의 재발견을 통해 문화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문화재 야행’ 사업에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와 함께 한국미술의 거장인 의재 허백련과 오지호 화백의 삶과 작품세계를 주제로 한 ‘생생문화재’ 사업도 6년 연속 선정되면서 코로나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광주문화재야행’은 동구만이 가진 역사문화콘텐츠를 야로, 야사 등 8가지 테마를 선보이는 광주 대표 야행문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여파 속에 전국 최초 온라인 야행으로 진행되면서 ‘지역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명품 관광상품으로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안전한 광주문화재야행’을 지향하며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재...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저출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된 ‘행복한 아빠교실’이 아이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난 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들의 외부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랐던 상황에서 아이들의 놀 권리를 충분히 보장한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30가구를 대상으로 토요일 오전, 오후 각 15가정씩 나눠 진행된 ‘행복한 아빠교실’은 실내 체육활동, 커플 컵 만들기, 버블 바 만들기 등 아이들에 인기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아빠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등 즐거운 추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수업 완료 후 실시된 만족도조사에서는 참여자들 대부분이 알찬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수료식 이후에도 참여자들 간 자조모임을 결성해 육아에 대한 정보 공유, 원만한 의사소통을 통한 관계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동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실종 고위험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배회감지기’ 11대를 무상 보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배회감지기는 GPS를 통한 위치추적 기능이 탑재돼 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고 배회할 경우 실시간 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해 보호자의 핸드폰으로 전송해 준다. 또한 간편한 손목시계형으로 풀림 방지 장치가 돼 있으며, 대상자의 실시간 위치, 안심존 진입·이탈 확인, 대상자 SOS 확인 등 보호자 핸드폰에서 치매 어르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동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어르신 한 분이 실종됐는데 경찰의 협력으로 배회감지기 위치추적을 통해 지산유원지 부근에서 발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사례도 있었다. 동구는 치매 어르신에 배회 인식표를 발급하고 동부경찰서와 협약을 통한 사전지문등록 등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배회감지기 보급으로...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2021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체’ 회의를 열고 여성친화도시 구축 현안사업 청취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각계 전문가 및 현장 활동가 14명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체 회의는 ‘행복으로 다함께 피어나는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정책방향과 전략수립, 지역사회 양성평등 환경조성, 일상생활 불편사항 및 구민의 욕구가 반영된 사업 제안·발굴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여성친화도시 3단계 재지정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마을사랑채를 활용한 ‘동구만세 공감수다방’, 여성의 역량강화 거점 플랫폼인 ‘동구 여성 희망창작소’,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플리마켓 운영’ 등 5대 목표 22개 세부사업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용역기관인 ‘전남대학교 여성연구소’의 용역과제인 ‘성인지 통계로 보는 동구 여성의 삶과 지위’에 대한 보고와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평가 및 3단계 계획수...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27일 3팀의 청년 창업자와 빈집 소유주 간의 ‘충장로4·5가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2차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장로4·5가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는 빈집이나 빈 점포를 활용해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청년창업을 지원, 청년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고자 전액 구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장로4·5가를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한 데는 충장로상인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참여와 개발 의지가 높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청년들이 창업하는 데 있어 이점이 많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동구는 이번 2차 약정식을 계기로 3팀의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창업 공간 리모델링비, 임차료, 재료비·상품개발비 등 초기 창업자금(최대 1천3백여만 원)을 비롯해 맞춤형 교육·컨설팅, 홍보 마케팅, 금융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 10팀을 예비 선발하고, 창업 아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허창영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인권 구제 담당자를 초빙해 ‘모두를 위한 인권, 그리고 인권행정’이라는 주제로 인권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대면교육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방송을 통해 모든 공직자가 교육을 수강토록 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 곳곳에서 인권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인권의 본질에 대한 관점을 전환하고,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는 등 인권 친화적 행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인권감수성 향상으로 전 공직자가 인권친화적인 관점에서 행정업무를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인권행정 구현으로 도처에서 우리도 모르게 행해지고 있는 비인권적 행위들이 근절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6일 산수동문화마당에 위치한 재활용 도움카페 ‘동구라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테이프 커팅과 종이로 제작한 홍보 현수막 등 자원순환을 적극 실천하는데 앞장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문을 연 재활용 도움카페 ‘동구라미(東區羅美)’는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조성됐으며, 자원순환(recycle)을 상징하는 동그라미와 이를 통해 ‘비단처럼 아름다운 동구‘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구형 자원순환 실천플랫폼의 기반이 될 재활용 도움카페는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과 자원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육·홍보,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폐자원인 신문지, 유리병 등을 이용한 새활용 작품(14종) 전시, 재활용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을 늘리는 자원순환 문화조성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산수마당에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자동회수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