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2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공모에서 동구 사회적경제 창업팀 9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사회적기업가로서의 자질과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이들을 발굴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기업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선정 팀은 ㈜에코데이즈(헌 이불 리사이클링), 바오파니(일터혁신을 통한 경력단절여성 고용), 동명문화트래블 협동조합(마을주민 주도 마을여행 서비스), 구부야 협동조합(마을주민 주도 주류 제조·판매), 치른시빌(청년예술가 창작활동 지원), 다카포스튜디오(잉여원단 리사이클링 기념품 제작·판매), 민들레(보호종료 아동 경제활동 지원), 풍선.마마.스토리(결혼이주여성 경제활동 실현), Respect local(친환경 서핑 왁스 개발) 등 9개소이다. 이번 성과는 2020년 광주 5개 자치구 중 최초로 ‘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치해 체계적으로 창업지원을 한 결과이다...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서 2년 연속으로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지자체별로 설치된 사회적경제위원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관련 지역 현안을 발굴·해결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별별동구, 사회적 경제 이음 프로젝트’는 기업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수요를 반영한 판로개척 및 기업 간 네트워크 지원 분야와 그동안 추진 성과가 높았던 사회적경제 주도형 마을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중점을 뒀다. 동구는 확보된 예산으로 ‘별별동구’ 활용 판로지원(라이브커머스, 지역 주요행사 연계마켓, 홈페이지 제작), 네트워크 활성화(사회적경제 Bridge, 네트워킹 DAY), 사회적 가치 확산(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 사회적경제 저변확대를 위한 3개 분야 6개 부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사회적경제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 내 초등학교 저학년(2~3학년)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활용 기초학력 프로젝트’를 마을사랑채, 작은도서관 등 10개소에서 권역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올해 드림스타트 시책사업 일환으로 ‘AI 활용 기초학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원격수업이 지속됨에 따라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AI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동구는 최근 진단결과지를 통한 부모 상담을 진행하고 AI와의 1:1 맞춤학습지도 대상자를 선정해 3월부터 연말까지 ‘AI 학습지도’와 6개월 과정의 ‘한글지도’를 권역별로 실시한다. AI 교육 활성화를 위해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적극 활용해 과목별 개인 AI 활용 맞춤 학습, 초등시기 필요한 교과 연계 도서 필독 큐레이션, 전문 선생님 학습코칭으로 공부습관 향상 등을 주1~2회 60분씩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AI 맞춤형 학습으로 비대면 수업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에너지 소외지역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2023 신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시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주택, 상가, 공공기관 등에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융합해 보급하는 사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동구는 오는 6월까지 수요 및 현장조사를 진행해 사업수요를 파악한 후 선정된 사업시행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가 가능한 건축물로 소유자가 5월 30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에너지비용 부담이 컸던 주민들이 전기료와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확대로 주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에너지복지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 일환으로 계림동 649번지 일원 내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은 사업대상지 내 취약지역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47억5천만 원을 투입해 주거환경개선,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회복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집수리 대상은 푸른개미마을 내 주거용 건축물로 슬레이트 지붕 개량, 도배·장판 등 내부 수리 비용이 지원되며, 주택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광주 동구는 도시재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집수리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집수리 대상·지원 범위를 정하고, 기초생활수급·차상위 계층 여부, 건축년도(20년 이상), 수리 범위 등에 따라 최대 9백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 현장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 현장지원센터(062-529-8235~7)로...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순)는 착한 가게 43개소를 방문해 정기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올해 사업 방향과 일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6년째 후원에 참여한 임태임 계림식당 대표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뜻을 보태왔는데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이 더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로 지정된 남혜숙 동성철물 대표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아버지 뜻에 따라 아버지 뒤를 이어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니 기쁘고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순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 하락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호남지역 최대 중심상권인 충장로 상권이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100억 원 규모의 ‘상권 르네상스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동구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제5차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충장로와 금남(충금)지하상가를 지하와 지상을 잇는 입체 상가로 융합해 도심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구는 ‘문화가 숨쉬는 행복 충장, A.C.E 상권!’이라는 비전 아래 예술(Art)이 있는 상권, 문화(Culture)가 있는 상권, 지속가능한(Eco) 상권 등 3개 테마로 호남지역 최대 중심상권인 충장로 상권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최근 ‘광주충장상권 상권활성화 추진단’ 구성을 완료하고, 충장로 상점가와 금남(충금)지하도 상가 일대를 대상으로 구간별 특화거리 조성, 충장영화제, 특화디자인 스...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관내 독거노인 등 어르신들에게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안부 전화를 드리는 것으로 올해 첫 구정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동구는 3일 구청 6급 이상 계장급 및 복지관련 부서 직원 등 250여명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구 등 246세대에 안부전화를 걸어 어르신들의 건강, 안위 등 안부를 확인하고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화를 받은 김금옥(계림1동, 73) 어르신은 “구청에서 예고 없는 안부 전화를 해줘 깜짝 놀랐다”면서 “새해 첫날부터 구청 공무원들의 안부전화를 받으니 기분도 너무 좋고 힘이 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새해 의미 있는 일로 집무를 시작하고 싶어 어르신 인구 비율이 높은 우리 동구의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께 전화로나마 새해 문안인사를 드리게 됐다”면서 “올 한해 어르신은 물론 동구민 모두 일 년 내내 행복하고...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5일~17일까지 개최된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도시재생한마당’에서 우수지자체 대상과 주민참여 프로그램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우수지자체 대상 및 주민참여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은 광주 자치구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동구는 국토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도시재생협치포럼(대표 송경용)이 주관한 제8차 도시재생광역협치포럼을 통해 ‘지역주도뉴딜사업 추진 및 법·제도정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산수동 도시재생인정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돼있는 노후 건축물에 대한 정비 등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해 현안 문제를 주도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동명문화트래블’ 협동조합(대표 박필주)은 도시재생한마당 주민참여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알go 배우go 누비go’라는 주제로 동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지역의 자산과 문화를 소개하고 관광자원으로 연계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4일 전일빌딩245에서 아동·청소년의 주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동권리 보장정책 수립을 위한 ‘온 마을 함께 아동권리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 청소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 아동 친화도 6개 영역을 주제별로 나눠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영역별로 원탁에 앉아 아동·청소년의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의 놀 권리를 지키는 방안, 아동이 원하는 안전 정책 등 사회적 관심이 많은 문제에 대한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이 제출됐다. 또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 정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진 가운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내용에 대해서는 정책연계 가능성을 검토해 2022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동구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원하는 권리와 아동...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도심 야간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빛의 로드’, ‘미디어 테마 콘텐츠 체험관광 플랫폼 조성’ 사업비 226억 원을 확보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에 일대 전기를 마련했다. 동구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총사업비 190억 원이 들어가는 ‘빛의 로드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과 2022년도 사업으로 36억 원을 들여 지하도상가를 활성화하는 ‘미디어 테마 콘텐츠 체험관광 플랫폼 조성’ 사업 등 2건에 걸쳐 22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5·18민주광장 분수대를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는 ‘빛의 분수대’ 사업을 추진 중인 동구는 이번에 추가 예산을 확보하며 문화전당 권역을 세계적인 야간관광 명소로 육성할 수 있는 기틀을 닦았다. ‘빛의 로드’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은 빛의 읍성, 빛의 뮤지엄, 빛의 거리, 빛의 마당 등 연차별 사업추진을 ...

대한민국 최대 도심 길거리 문화예술관광축제인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18일 저녁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코로나19 장기화로 2년 만에 돌아온 올해 충장축제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동구 일원에서 ‘힐링 YES 충장축제’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동구는 11월부터 위드 코로나 단계별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기존 축제와 차별화를 꾀하고 ‘안심하면서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모범축제’의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기 위해 올 축제에서 크게 3가지 변화를 시도했다. 첫째,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면 프로그램을 30%로 축소하고, 비대면 프로그램을 70% 확대하는 ‘혼합분산형’ 축제로 진행한다. 기존 축제 공간에서 벗어나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동네 곳곳에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추억과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5·18민주광장, 산수문화마당, 지산유원지, 남광주역, 무등산 증심사 입구 등을 비롯해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