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17~18일 대면 축제로 열리는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의 홍보 역할을 담당하는 ‘찾아가는 야행 예술단’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야행 예술단’은 지난 7일부터 소통경로당, 마을사랑채 등 동구 곳곳 지역민의 생활공간을 직접 방문해 달빛걸음을 널리 알리는 홍보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야행 예술단은 지역민과 달빛걸음 주제가 ‘달빛걸음송’에 맞춘 달빛 댄스를 함께하며 예술로서 달빛걸음을 즐기는 방법을 알리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달빛걸음 누리집(https://www.gjnight.com)과 공식 유튜브 채널 ‘광주문화재야행TV’에서 문화재 지도 VR투어를 활용해 동구의 숨은 보물을 소개하는 특별 콘텐츠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달빛걸음이 열리는 기간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달빛 거리 연희단’으로 활동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3일 관내 산수동 문화공원을 중심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지역민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수칙 안내를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실제 지난달 SFTS 사망자가 발생한 만큼 감염병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동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감염 예방수칙이 적힌 안내문과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야외 활동 이후 2주 이내 38도 이상 고열·구토·설사 증상이 발생하거나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발견되면 즉시 의료 기관에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치료제가 없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수칙 홍보를 통해 ...

광주 동구(청장 임택) 지산1동은 관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연동화 인문동아리’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구연동화 인문동아리’는 독거 어르신 15명이 함께 모여 만든 인문동아리로 매월 1회 전문 강사를 초청해 동화 구연 방법을 배우고 동화 속 역할극을 함께 하면서 연기에 도전해보는 모임이다. 지난달 30일에 진행된 1차시 수업에서는 짧은 귀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어린 토끼 동동이의 좌충우돌 분투기를 담은 동화 ‘짧은 귀 토끼’ 구연동화를 진행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동화 구연과 함께 손 유희(손을 사용해 동작을 표현하는 활동)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손을 활용한 두뇌활동 촉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친밀감 증대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김모 어르신은 “친구들과 함께 동화책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역할극을 해보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동아리에서 배운 내...

광주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성학)가 오는 30일부터 각 실·과·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민원응대 직원 보호 음성안내 통화연결음(이하 호 지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호 지연 시스템이란, 통화가 연결되면 안내 음원이 종료되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직원 행정전화 벨이 울리기 전 발신자에게 민원응대 직원 보호 및 상담 도중 녹음될 수 있음을 의무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지연 시간은 8~9초 정도 소요된다.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비대면 서비스와 더불어 전화상담 시 욕설·폭언 등이 증가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법 안내 및 폭언방지 통화연결음을 설정했으나, 직원이 전화를 받게 되면 안내 도중에 연결음이 끊어져 제대로 안내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동구 관계자는 “민원인의 욕설·폭언 등으로부터 민원응대 직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구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 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영순)는 지난 25일 어르신 마음 방역 사업 일환으로 독거 어르신 40가구에 ‘콩나물 기르기’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먹거리를 직접 기르면서 적적함을 달래고 소소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 사용법을 알려드리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콩나물 기르기’ 꾸러미에는 콩나물 콩과 새싹보리 씨앗을 함께 포장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종류가 다른 먹거리를 키우는 재미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창훈 산수2동장은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산수2동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콩나물 기르기를 통해 어르신들의 무료한 일상이 소소한 즐거움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성학)는 오는 10월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준비 중인 ‘제19회 추억의 충장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충장퍼레이드’의 세계화를 위해 주민 자율 참여형 ‘충장월드퍼레이드 창작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하는 ‘충장월드퍼레이드 창작학교’는 충장월드퍼레이드의 기획부터 실행단계까지 주민이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잊을 수 없는 영화의 명장면’을 주제로 하는 이번 교육은 국제적 공연예술 전문가인 박재호 감독을 초청해 13개 동 주민 등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24일 기본과정 1차 교육에서는 퍼레이드의 유래 및 목적, 국·내외 유명 퍼레이드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들이 쉽게 퍼레이드에 접근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는 6월 21일로 예정된 기본과정 2차 교육은 타 자치구 주민, 동아리, 단체 등까지 대상을 확대해 퍼레이드에 필요한 조형물·의상·소품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

광주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성학)는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지원 및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소통경로당을 중심으로 ‘따스한 봄날 힐링 야외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여가활동 제약을 받았던 어르신들의 스트레스와 우울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5~6월 두 달 동안 용산·세연·성촌·산수 등 관내 소통경로당 15개소를 찾아가 경로당 회원과 이웃 어르신을 모시고 전문 MC와 함께하는 웃음치료,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동네 사람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참 좋다”면서 “시일 내에 다시 예전처럼 자유롭게 경로당에서 이웃들과 어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모두 지키는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

광주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성학)는 산수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일환으로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주민조직을 육성하고자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산수동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산수동 지역 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붕괴 건축물을 정비, 마을 앵커시설인 꼬두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해 ‘마을사랑채’, ‘건강증진센터’, ‘플라워 힐링공간’ 등으로 꾸밀 예정이다.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산수2동 주민들의 대표적인 공동체 활성화 거점공간이 될 ‘꼬두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향후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요리, 건강, 원예 등 주민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마을축제 개최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한 달 동안 총 11회에 걸쳐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마을재생기획자 심화과정 호랑꼬두메 플레이어 시즌2’가 진행된다. 마을 역사...

광주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성학)는 주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높이고 세액공제 혜택을 늘리는 ‘고지서 전자송달 서비스’를 5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방세 고지서를 종이 통지서가 아닌 전자우편,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으로 발송하는 서비스로, 대상은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록면허세(면허분)이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고지서당 세액공제가 기존 150원에서 500원으로 확대되고 자동이체와 함께 신청하면 기존 500원에서 1천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위택스(https:///www.wetax.go.kr), 간편 결제사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와 15개 금융사 앱에서 하거나 동구청 세무과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동이체 신청은 위택스, 금융사 앱에서 하거나 세무과에 방문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고지서 전달송달은 종이 사용량을 줄여 환경을 보호할 수 있고 세액공제 혜택도 많은 서비스인 만큼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28일 동구문화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인권과 소통’을 주제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신혜련 아이비전컨설팅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보육교사 및 영·유아 인권에 대한 이해, 조직 내에서 다뤄야 할 인권,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슬기로운 갈등관리 방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진행된 인권교육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이수해야하는 의무교육으로 영·유아들이 인격적 주체로 존중받고 영·유아의 인권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난 12일 보육교직원 370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하고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원장 55명을 대상으로 한 2차 교육이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권교육 등 다양한 정책으로 영·유아, 보육교직원, 학부모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인권친화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 지산1동 사과마을주민협의회(회장 윤충걸)는 지난 15일 사과꽃이 풍성하게 핀 새봄을 맞아 주민 소통의 날 ‘이심전심 사과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20년 주민이 직접 조성한 사과마을을 주민들끼리 소통하며 사과 향 가득한 아름다운 마을로 가꿔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과 모양 엽서’ 걸기, 사과나무 이름 짓기, 사과나무 화분 가꾸기 등으로 진행됐다. 윤충걸 회장은 “화창한 날씨에 열린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이웃 간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졌다”면서 “이웃과 함께 100여 그루의 사과나무를 정성껏 가꿔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산1동 사과마을은 쓰레기, 불법주정차 문제 등이 심각했던 원룸촌을 주민들이 직접 나서 사과나무를 심고 ‘쓰레기 집 앞에 놓기’, ‘차 없는 거리 만들기’ 등 사업을 추진해 봄이면 사과꽃이 피고 가을이면 사과 열매가 열리는 아름다운 거리로 ...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5일 SK쉴더스(대표 박진효)와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 1인 가구의 주거 안전망 조성을 위한 ‘스마트 안전 도어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구가 여성친화도시 3단계 전국 1호 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여성안전사업 일환으로 관내 1인 가구 중 여성 1인 가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 취약계층인 여성 1인 가구 현관문에 도어 카메라 설치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출동 서비스 등 가정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관문에 설치된 도어 카메라에는 움직임 감지 센서가 내장돼 방문자가 감지되면 실시간으로 전용 모바일 앱에 알림이 뜬다. 이 앱을 통해 방문자를 확인하고 쌍방향으로 음성 대화도 나눌 수 있다. 또한 위급 상황 발생 시 모바일 앱 또는 집안에 설치된 비상 버튼을 눌러 보안업체에 출동 요청도 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동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여성 1인 가구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