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관내 금융기관과 함께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을 위한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소액 금융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1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5천만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특례보증과 이자차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총 40억 원 규모의 희망 대출이 이뤄지게 되면 특례보증 80명, 이자지원 150명 등 230명의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동구는 지난 12일 광주은행·광주신용보증재단과 ‘2022년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추가 협약’을 맺고, 앞서 2월에 체결한 특례보증 예산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지원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이번 추가 협약으로 동구와 광주은행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에서 15억 원 규모 내에 대출 보증을 지원해 관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광주은행을 통해 최대 3천...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11일 100억 규모의 충장상권 르네상스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광주충장상권 르네상스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어 구도심 상권 부활을 위한 사업을 상인, 지역민 등에게 널리 알리고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금남로 근린공원에서 열린 착수보고회는 임택 동구청장,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상권활성화협의회 위원, 상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권 르네상스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며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부터 1년 차 사업이 시작되는 ‘상권 르네상스사업’은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충장로와 금남(충금)지하상가를 지하와 지상을 잇는 입체 상가로 융합시키고, 쇠퇴한 상권을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해 경쟁력 확보를 위한 환경개선 및 도심 상권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 이를 위해 ‘문화가 숨 쉬는 행복 충장, A.C.E 상권!’이라는 비전 아래 예...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7일 4·19혁명 당시 광주 시위를 최초로 논의했던 광주고등학교 학생들의 하숙집터에 기념석을 설치하고 제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60년 이승만 정권의 3·15부정선거에 반발해 일어난 4·19혁명은 시민의 항거로 독재정권을 물리친 민주항쟁으로 광주지역에서는 광주고를 중심으로 고등학생들이 시위를 주도했다. 이날 제막 행사는 임택 동구청장과 당시 시위를 주도했던 김병욱·김선담·이홍길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당시 하숙집터(계림동 499번지)가 현재 계림동 그랜드센트럴 아파트가 들어선 관계로 하숙집이 있던 자리인 아파트 103동과 113동 사이 조경 공간에 기념석을 설치했다. 기념석을 설치한 곳은 당시 광주고 학생이던 김충언·이홍길·하성수의 하숙집이 있던 자리로 같은 학교 3학년 김동운·김병욱·김선담·김충언·박상욱·박청명·신강식·이홍길·조병수·지부일·최수천·하성수·홍갑기와 조대부고 3학년 전만길이 함께 비밀리에 모여 광주에서 4·19...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한 ‘2022 제17회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공공부문 스마트 그린시티 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미디어 ‘미래는 우리 손안에’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상이다. 이 상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사회 구현과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됐으며 주거, 정책, 공공부문 등 의식주를 포함한 생활환경부터 제품 생산·유통·소비·서비스 제조환경 전 과정에서 친환경적인 접근으로 노력해 온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고 있다. 동구는 2020년 시무식을 통해 ‘쓰레기 없는 마을’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난 2년 동안 주민참여 정원, 자원순환마을 조성, 쓰레기 줄이기 100일 도전 생활실험단 운영, 환경인식 개선을 위한 주민교육 등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환경 혁신사업을 추진해왔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역민이 책과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인문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2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올해의 책 독서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은 동구가 독서전문가 추천과 구민 참여를 통해 선정한 책으로, 이를 활용한 구민 도서 지원, 독서공모전, 작가 강연, 찾아가는 독서 교실 등 즐거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올해의 책은 부문별로 성인 도서는 ‘사이보그가 되다’(김초엽·김원영/사계절), ‘우리에게 허락된 미래’(조해진/마음산책), ‘햇볕 쬐기’(조온윤/창비), 청소년 도서는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이꽃님/문학동네), ‘지구 끝의 온실’(김초엽/자이언트북스), ‘순례주택’(유은실/비룡소)이다. 어린이 도서는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허은미/나는별), ‘별빛전사 소은하’(전수경/창비), 유아 그림책은 ‘모두 다 꽃이야’(류형선/풀빛), ‘이건 운명이야!’(밤코/위즈덤하우...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2일 푸른길공원 산수문화마당에서 올해 첫 ‘동구만세 플리마켓’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여성의 경제적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동구만세 플리마켓’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푸른길공원 산수문화마당에서 상설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단체는 여성 거점 공간인 ‘공감 수다방’ 공동체, 여성가족친화마을공동체, 여성 자활사업단과 소규모 점포 및 여성 소모임 공동체 등 20여 단체가 뜻을 함께한다. 동구만세 플리마켓에서 판매하는 물품은 ‘공감 수다방’ 등 소규모 공방에서 제작한 수공예품과 여성 공동체의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직접 만든 패브릭 제품 등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만세 플리마켓은 소득 창출 및 취‧창업 기회 제공으로 여성들의 경제적인 자립 기반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동구만의 특화된 사업들을 적극 발굴·추진해 전국 최초 여성친화도시 3단...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30일 동명동 상권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선옥),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회장 남병효)와 기간 연장을 위한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에 맺은 상생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그동안 세 기관이 함께해 온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 이용,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간 콘텐츠 교류 홍보, 지역발전 및 공동번영을 위한 목표 공유 등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날 갱신으로 협약에 참여한 동명동 내 상가는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 협력가게’로 지정돼 해당 상가를 이용하는 고객은 기존처럼 문화전당 부설주차장에 1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또한 문화전당 유료 전시·공연을 관람한 고객이 협약에 참여한 상가 이용 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세 기관의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통해 동명동 일대의 불법주정차 감소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시민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마을공동체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주민이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동네방넷’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동네방넷’은 마을활동가들의 정보공유, 소통과 연대를 통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8월 자발적 마을활동가 연대 모임을 주축으로 13개 동 30여 명의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최근 열린 아카데미에서는 ‘내 인생을 바꾼 시간’을 주제로 하는 마을, 나를 품어주다, ‘작은 연결들로 마을의 스위치를 켜요’ 강연과 함께 마을활동가 간 거점별 자치활동을 공유하고, ‘지속발전방향 키워드 표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와 공동체 성장을 위해 학습 모임, 정례회의 개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마을공동체가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동네방넷’이 소통 관계망을 형성해 한 단계 ...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년 제37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서울국제관광박람회는 대규모 관광박람회 중 하나로 40여 개국, 400여 개의 국내·외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매번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발맞춰 라이브커머스, 토크 콘서트, 관광상품전 등 다양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동구는 이 기간동안 박람회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동명동 드립커피 시음 체험을 비롯한 포토존 운영, SNS 포토 이벤트, 5·18민주광장에 위치한 빛의 분수대 등 해시태그 이벤트 행사를 펼쳤다. 이 중 동명동 카페의 거리 내 커피 전문점에서 제조한 커피를 증정해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동명동 카페의 거리의 커피 맛과 향기에 매료돼 동구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빛의 분수 테마 1박 2일 광역 시티투어, 추억의 충장축제, 동명동 카페거리...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8일 학동 무등산아이파크아파트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 교육과 관련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동 무등산아이파크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학부모, 조부모, 아동 등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훈육 방법, 자녀와 의사소통 방법, 아동 권리 보호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녀와 갈등을 겪고 있거나 육아 보육에 어려움이 있는 부모에게는 전문상담사의 맞춤형 솔루션 및 육아 코칭 서비스도 제공했다. 교육 이후에는 참여자들과 함께 아동학대 유형, 민법상 징계권 폐지, 아동학대 신고 전화 112 안내 및 신고요령 등을 안내하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구는 오는 10월까지 관내 9개 아파트를 직접 찾아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모 교육과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가정에서 사랑받고 행복하게 성장해야 할 아이들이 학대로 고통을 받는다는 소식을 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서울 출발, 광주 동구 광역시티투어’ 첫 운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 출발, 광주 동구 광역시티투어’는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빛의 분수대, 추억의 충장축제 등 동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1박 2일 투어다. ‘야간관광’을 테마로 한 동구 광역시티투어는 5·18민주광장에서 빛의 예술인 미디어아트로 빛·불 정신을 섬세하게 구현한 ‘빛의 분수대’ 관람을 포함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전일빌딩245, 광주 폴리, 국악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지산유원지 리프트 체험을 할 수 있는 예술 코스와 무등산 증심사 산책과 동명동 카페의 거리 내에서 커피 체험이 포함된 힐링 코스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17~18일 대면축제로 열리는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을, 오는 10월에는 ‘제19회 추억의 충장축제’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구를 찾는 외지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동...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17~18일 대면으로 진행하는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에 최태성 한국사 강사와 일본계 한국인 정치학자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장을 초청해 테마가 있는 ‘인문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이지 않는 성, 광주읍성’을 주제로 한 달빛걸음 인문살롱은 17~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광주읍성의 옛 흔적이 남아 있는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일제강점기 역사 속으로 사라진 광주읍성에 대한 이야기로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광주읍성 랜선투어’로 광주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면, 올해는 일상 회복에 발맞춰 대면으로 전환하고 500년 이상 광주와 함께한 광주읍성을 직접 거닐며 선조들이 일궈낸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달빛걸음 첫날인 17일에는 근현대 한일관계와 독도 영유권 문제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소장의 시선으로 만나는 ‘네 개의 문이 열리며 만나는 성 밖 사람들’ 이야기를 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