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11월 10일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하는 ‘1530 가을 산책 무등 가는 길 건강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걷기 행사는 무등 가는 길 일부 구간(1.7㎞)을 동구 걷기동아리 8팀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함께 30여 분과 함께 걸으며 진행됐다. 이어 행운권 추첨,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로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 운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걷기왕 선정·포상, 걷기 동아리 운영, 걷기 지도자 양성, 월별 걷기 챌린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걷기는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최고의 운동 중에 하나”라면서 “걷기에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함께 걸으면서 힐링도 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11월 9일 도시정비사업 구역 내 인문 자산 보존을 위해 관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조합 4곳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체의 원형을 기억하는 도시정비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협약식에는 계림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산수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소태동 717-1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등 4곳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구역 내 역사, 장소 등 인문 자산의 기록·보존, 재개발 정비사업 과정에서 제작된 사진·영상 등 기록물 공유, 인문 자산 보존 가이드라인 준수 등이다. 광주 동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정비사업 추진 시 인문 자산 조사‧분석을 비롯해 보전 및 향후 활용방안 모색 등 사업 구역 내 인문 자산 관련 실질적인 상호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시정비사업 인문자산 보존 가이드라인’ 용역 과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자문단도 위촉했다. 자문단은 인문·도시재생·건축...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2022년도 구정을 빛낸 우수시책 평가를 통해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등 ‘구정 베스트 7’을 선정하고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는 구정 업무성과에 따라 합리적 보상을 시행하는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부서별로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에 따른 업무 추진으로 효율성을 높여왔다. 올해 ‘구정 베스트 7’은 각 부서별로 추천받은 34개 사업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를 통해 15개 사업을 1차 선정했다. 이후 동구의회 의원과 주민 등 114명으로 구성된 주민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자치구 최초 골목재생사업 추진' 동구만의 특화된 골목단위 재생사업, 충장상권 르네상스, 주민 인문 활동의 거점 ‘동구 인문학당’, 5·18 민주광장 ‘빛의 분수대’, MZ세대를 겨냥한 광주를 대표하는 여행자 편의공간 ‘여행자의 집’ 개관, '쓰레기는 줄였고, 재활용은 늘렸고! 우...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11월 7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제 3종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준공 후 15년이 지난 관내 노후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등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실태조사 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된 연 면적 1,000~5,000㎡ 시설물로 노유자시설 4개소, 문화집회시설 1개소, 운동시설 2개소, 의료시설 6개소, 장례시설 1개소, 종교시설 8개소, 판매시설 4개소 등 총 26개소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안전진단 전문 업체가 수행하며 시설물의 주요 변경·균열·손상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안전상태를 ‘양호’, ‘주의관찰’, ‘지정검토’로 구분한다. 이중 ‘지정검토’로 분류된 시설물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 3종 시설물로 지정한다. 제 3종 시설물로 지정된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주체는 시설물 관리대장과 설계도서 제출(지정·고시일로부터 1개월 이내), 시설물 유지관리계획 제출(매년 2월 15일까지), 정기 안전점검 실시 결...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10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열린 ‘2022년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에서 (사)도시재생협치포럼이 주관한 도시경제 및 일자리 창출 부문 우수지자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담당 공무원 2명도 우수한 도시재생 업무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공무원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광주 동구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총 770억 원을 확보해 동명동, 지산동, 서남동, 산수동, 계림동을 중심으로 구도심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 정비 등 각종 뉴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러한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에 힘입어 과거 9만 4천여 명까지 줄었던 인구가 2020년 9월 10만 명을 회복하는 등 사람과 자연, 문화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행복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침체기를 겪었던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11월 1일 광주동구공공급식지원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건강도시 실현을 위한 공공먹거리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 동구 공공먹거리 정책 방향 설정과 실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공먹거리 전문가 강연과 주제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윤병선 건국대학교 경영경제학부 교수의 ‘먹거리’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박상표 친환경공공급식협동조합 이사장의 ‘중소 농민들과 함께하는 공공급식 확대 발전을 바라며’, 정은의 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의 ‘근거리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이병백 동구공공급식지원센터장의 ‘동구지역먹거리계획을 준비하며’ 등 주제 발표와 함께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기본권은 지역 공동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보장해야 할 권리이다”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다...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바쁜 일상 속 청년들에게 삶을 채우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깊이 탐색하고 스스로 삶을 계획해 볼 수 있는 ‘청년 삶 설계학교-마음의 위로, 음악과 미술 속에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삶 설계학교’는 지난 2020년부터 청년들이 ‘나’에 대한 탐색 과정을 통해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음의 위로, 음악과 미술 속에서’는 지난 8월에 진행된 ‘몸의 위로, 자연과 음식 속에서’에 이은 두 번째 청년 정서 지원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미술을 매개로 다양한 마음 돌봄 교실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11일까지 선착순 모집으로 광주 동구 거주 또는 관내 재직 중이거나 대학 재(휴)학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10명 내외로 총 20명이며 참여 방법은 광주 동구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rystalyo...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4년 연속 산업통장자원부 주관 ‘친환경에너지 자립마을’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친환경에너지 자립마을’은 일정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전기료 및 연료비 절감은 물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광주 동구는 지난 6월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통한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대상지인 충장동, 계림1동, 계림2동, 학동, 학운동, 지원1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차례 설명회를 거쳐 268가구에 대한 공모를 신청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2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광주 동구는 내년부터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설비공사(248건), 집열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드는 태양열 설비공사(20건) 등을 추진해 관내 13개동 1,247가구를 대상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친환경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완료할 계획이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에너지 부담이 컸던 에너...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1차 심사 결과 ‘치매안심 울타리’가 최종 37개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은 정책수요자인 국민이 정책 수립과정 전반에 참여해 국민이 원하는 정책과 서비스를 개발·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이다. 지난 4월 공모과제로 선정된 광주 동구의 ‘치매안심 울타리’는 국비 6백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중이다. ‘치매안심 울타리’는 지역사회의 주민,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골든타임 내 실종 치매 환자를 찾는 실종 대응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이다. 이는 치매노인이 자주 겪는 배회 증상이 실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치매노인 정보전달 카드, 표식을 개발하고 마을을 벗어나지 않도록 기억안심길과 안심의자를 설치하는 등 사전 예방에 중점을 뒀다. 행안부는 이번 1차 심사를 통과한 37개 과제를 대상으로 2차 심사(온라인 국민 검사 및 전문가 화상 심사)로 23개 과제를 선정한다. 온라인 국민심사는 전 국민을 대...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 및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기후 행동을 위한 ‘2022 탄소중립 실천학교 심화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학교는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인류의 무분별한 산업발전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 등 기후 위기 문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개인 스스로 탄소중립을 실천해 바람직한 기후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운영한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학교 기본교육’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강좌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광주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후 위기에 관심이 있는 광주 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오는 11월 1일까지 광주 동구청 기후환경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 동구청 기후환경과(062-608-2486)로 문의.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탄소중립 실현은 사회구성원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일상 속...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10월 27일 대학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선대학교 장미의 거리 일원에서 ‘장미의 거리 할로윈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조대 장미의 거리를 중심으로 대학로 상권 특성을 살려 조대장미의거리 상인회(회장 김용운)와 공동 주최하고 10월 27~28일 조선대 ‘빛고을 보은제’ 기간 중에 열린다. 미국의 대표 어린이 축제로 알려진 31일 할로윈을 앞두고 광주 동구는 조선대부터 조대 장미의 거리까지 플리마켓, 공연, 할로윈 페이스페인팅, 할로윈 의상·소품 대여, 각종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김용운 조대장미의거리 상인회장은 “이번 축제로 오랜만에 대학로 상권이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일상 회복에 발맞춰 우리 상인회도 시민들이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유민우 조선대 총학생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축제가 남녀...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0월 19일 광주 동구 인문학당에서 인권 존중 시각으로 인권 친화적 행정문화 실현을 위한 공직자 대상 인권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도서로 인권을 만나는 시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서로 인권을 만나는 시간, 인권 서로 나누고 더하기’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지식 전달 방식의 강의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각자 읽은 인권 관련 책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박성훈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교육협력팀장을 초청한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박성훈 팀장은 이주노동자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보고서인 ‘동대문 네팔타운의 희로애락’ 도서를 중심으로 이주노동자 인권 등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추상적이고 어렵게 여기던 인권 문제가 실제로는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접해있다는 걸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공직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켜 인권 친화적인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