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3년 제2차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남광주해뜨는시장(회장 최재호)이 ‘디지털 전통시장’ 분야에 최종 선정돼 최대 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전통시장’ 분야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을 위한 협동조합 수립, 사업모델 수립을 위한 교육, 온라인 장보기와 전국 배송, 전통시장 온라인 입점, 배송 인프라와 홍보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하는 시장경영혁신 지원사업이다. 동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최대 3억 원을 투입해 남광주해뜨는시장의 온라인 진출·경쟁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유통 판로 및 고객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재호 상인회장은 “남광주해뜨는시장 상인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상권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동구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택 광주 동구...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오는 10일 ‘쉼이 있는 숲속 인문생활’을 테마로 펼쳐지는 무등산 인문축제 ‘인문 For:rest’의 사전 프로젝트로 무등산 장불재에 ‘1187 라이브러리’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상에서 제일 높은 인문 도서관’이라는 별칭이 붙은 ‘1187 라이브러리’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로 무등산의 높이인 1,187m를 이름 붙인 것처럼 무등산 입구~장불재까지 시민들이 직접 책을 배달해 서가를 완성해나가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동구는 지난 2일부터 무등산 탐방지원센터 앞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하고 동구 공립도서관 사서들이 추천한 도서를 등산객에게 배부 중이다. 도서를 전달받은 등산객들이 장불재에 도착해 서가를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앞서 ‘1187 라이브러리’ 제1호 방문객인 임택 구청장도 직원, 주민들과 함께 장불재를 찾아 서가를 둘러보고, 추천 도서 ‘이기적인 유전자’를 직접 비치했다. 동구는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을 ...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의 복합문화공간 ‘충장22’가 개관 3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를 마련한다. 오는 8일 판소리 김향순 명창과 영원한 가객 정용주 공연을 비롯해 패션쇼, 설장구, 창작무용, 난타 공연, 판굿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공예 플리마켓, 어반 스케치, 청년미술제 등의 부대행사가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충장22 새 위탁 기관으로 선정된 (사)대동문화재단이 원도심 충장로의 발전을 견인하는 허브 역할을 해온 충장22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민문화마당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비전 선포식도 거행할 계획이다. 조상열 (사)대동문화재단 대표는 “지난날 화려했던 충장로4·5가의 명성을 되찾는 거점시설로서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인들이 머물며 창작하는 코워킹 코리빙(Co-working, Co-living)의 산실이 될 수...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광주문화재야행’ 개최 기간 동안 숙박 관광객을 위한 ‘디너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숙박·교통비를 지원해주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올해 특별히 관내 협력 숙소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야숙(夜宿)’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를 더했다. 이를 위해 관내 협력 숙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광주식 백반과 로컬 디저트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해 광주문화재야행과 지역 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참여 방법은 6월 15~18일 협력 숙박업소 이용객에 한해 예약 확정 후 숙박업소로부터 발송되는 안내 문자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들 중 선정된 100명은 광주문화재야행 개최 기간 동안 오후 6~10시까지 디너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디너 패키지는 동구 대표 맛집인 ‘일흥식당’과 문화재야행 ‘야식(夜食)’ 부스 내 로컬 디저트를 이용할 수 있는 2만 원 상당 상품으로 구성됐다. 협력 숙박업소는 광주 팬더...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국내 국책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관광업체 대표 등 관광산업 관련 전문가 40여 명을 초청해 ‘동(東)네라이프 스팟 세미나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東)네라이프’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동구만의 생활 관광 여행 플랫폼으로 일정 기간 동구에 머물며 인문·예술·역사·자연 등을 흠뻑 즐기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행 상품이다. 이번 팸투어는 1박 2일 동안 동구인문학당, ACC, 전일빌딩245 등 주요 관광 명소에서 열린 전문가 세미나에 참여하고, 동명동 여행자의 ZIP(집)과 동리단길 카페거리 등을 방문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2023 광주예술관광 지원사업’에 선발된 스타트업 업체 대표들과 함께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실현과 관련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연사 초청 특별강연에서 남기영 카이스트 산업디자인과 교수(로컬크리에이터 커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6월 14일까지 ‘2023년 상반기 반짝이는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의 행복감을 높이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정 혁신 발전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동구형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책 아이디어, 은둔형 외톨이 지원 사업 아이디어, ‘내가 동구청장이라면?’ 구정 혁신 발전을 위한 제안 등 모두 3가지이다. 특히 전 생애주기 빈틈없는 통합돌봄 서비스망 구축을 위한 동구형 통합돌봄 시책 아이디어와 은둔 생활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아이디어 공모는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행복 동구’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아이디어 제안 공모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국민신문고 누리집(www.epeople.go.kr), 이메일(jeeyoonee@korea.kr), 우편, 방문, 팩스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채택된 제안 중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자에게는 금상 50만 원, 은상 ...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3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 공모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아이웍스 등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택 구청장을 비롯해 김상현 ㈜아이웍스 대표, 정우주 ㈜라라랩스 대표, 김동균 ㈜디와이스코프코리아 대표, 심성렬 특허법인지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과기부 대표 공모 사업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은 디지털 대전환의 핵심 자원인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개방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고도화와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웍스 등과 관내 노후 소규모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시설물 안정성 저해 요소 데이터셋 구축, 위험성을 탐지하는 AI 모델 개발,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통한 재산·인명 피해 최소화를 주제로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 사업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2023년 제38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3)’에 참가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내실 있는 운영으로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서울국제관광전은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관광공사·한국관광중앙회·관광학회가 후원하고 UNWTO(세계관광기구)·PATA(태평양지역관광협회)가 협력하는 국제 관광 축제로,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세계 40여 개국 300여 기관·업체가 참여해 500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동구는 이번 국제관광전에서 동구 8보, 예술여행 아트패스, 수도권 출발 1박 2일 광역시티투어, 3박 4일 동네라이프 생활 관광 상품, 추억의 충장축제, 동명동 카페거리 등을 비롯해 SNS 해시태그 이벤트 행사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홍보 활동에 나섰다. 특히 동구 관광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SNS 사진·해시태그 이벤트, 동명동 드립커피 시음 체험, 체류형 생활 관광용품 4종(삼푸·린스·로션·바디워시)을 증정...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16일 제43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기념해 주남마을 희생자 위령비와 마을회관 일원에서 ‘제10회 기역이 니은이 축제’를 진행하고 5·18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고 밝혔다. 지원2동 기역이 니은이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철성)와 주남마을 공동체, 광주시가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1980년 5월 민간인 집단 학살과 계엄군의 주둔으로 주남마을에서 벌어진 비극(주남마을 인근 양민 학살 사건)을 치유하고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부터 주남 마을회관에서 위령비까지 만장기 행진을 시작으로 살풀이 공연, 민주·인권·평화 시 낭송, 치유·평화의 퍼포먼스, 희망의 인권 소지 담기, 인권 도자기 컵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남마을의 치유·평화를 담은 울림을 널리 알렸다. 이철성 위원장은 “공수부대의 버스 총격 현장이었던 5·18 사적지 주남마을은 주민들과 함께 10년째 재능기부로 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에 트라우마를 축제로 승화할...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는 동구만의 특색있는 골목 정체성 확립을 위한 ‘2023년 골목재생 로컬랩’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 차에 접어든 ‘골목재생 로컬랩’ 공모사업은 마을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을 담고 있는 골목의 가치를 되살리고, 매력 있는 정주 여건 조성을 목표로 하는 동구만의 특화된 주민주도형 골목 단위 재생 사업이다. 투입되는 예산은 총 5천만 원이다. 공모사업 대상은 주민 스스로 선정한 보행 중심의 주거지와 골목상권 지역 골목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1일까지이다. 지원 자격은 15명 이상의 주민 또는 상인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 상인회,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업수행 능력이 있는 마을 공동체·법인이다. 동구는 기간 내에 공모 접수한 제안서를 토대로 서류·현장 심사, 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해당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단체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시행을 하게 된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2023년 온리동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와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는 예산 기본교육 등 워크숍을 진행했다. ‘온리동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조화로운 관계망 형성으로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갈 주민 모임과 단체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지난 3월 접수된 123개 단체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위원회 심의를 거쳐 7개 분야 112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 단체에 대해서는 총 3억 2천7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마을공동체 통합공모 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지원(신규·연속 공동체), 대표 마을 육성, 소통방 운영 지원, 마을 의제 실현,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운영, 학습 동아리 운영, 동구 만세 성평등 마을 지원 등 지속 가능한 공동체 지원을 통해 마을의 ...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에 나서면서 각종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구도심이 보유한 역사·문화자원과 ‘동구 관광 3대 축’을 중심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도심 야간관광도시로 각인시킨다는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지난 한 해 전담여행사 관광 상품을 통해 동구를 방문한 타 시·도 유료 관광객들이 전년 대비(1,714명) 대비 132% 늘어난 4천여 명이 동구를 방문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동구 관광 3대 축’ 중점 추진 본격화 ‘예향 광주’의 자존심을 꿋꿋이 지켜나가고 있는 동구는 지역의 두터운 문화 역량을 밑거름 삼아 남도 관광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추진 중인 6대 분야별 48개 역점사업 중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조성이다. 이를 위해 동구 곳곳에 산재한 유·무형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 무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