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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19일 관내 간판개선사업 대상지 내 주민·업주들을 대상으로 ‘간판 디자인 학교’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간판개선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인 충장로4가와 내년 공모 신청을 준비 중인 충장로5가 주민·업주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 간판개선 우수지역 현장 견학 등을 8월까지 3회차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는 간판개선사업 대상 지역민들에게 사업 취지, 간판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안목 제고, 간판 정비 후 안전관리, 옥외 광고물법 교육 등을 통해 사업 후에도 업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충장로4가 한 업주는 “간판은 무조건 크기가 커야 좋은 줄로만 알았는데 고정관념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면서 “거리 특성을 반영한 아름다운 간판으로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남은 수업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간판은 가게의 얼굴이며 거리의 특징과 미...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2023년 제4차 국가지명위원회’ 심의 결과 용산지구 주변 2개 터널의 지명이 제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용산동 산74-2 일대에 위치한 신설 터널은 ‘용산터널’로, 용산동 산86 일대에 위치해 용산터널로 불리던 기존 터널은 ‘봉선터널’로 제정됐다. 용산지구 주변 2개 터널은 둘 이상의 구에 걸치는 지명으로 ‘광주광역시 지명위원회’를 거쳐 ‘국가지명위원회’에 상정됐으며 국가지명위원회 서면심의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돼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지난 3일 최종 고시했다. 제정된 지명은 향후 국가기본도 및 지명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돼 국토정보플랫폼 등에서도 지명 검색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광주 동구 관계자는 “제정된 지명의 정확한 사용을 위해 동구청 누리집(www.donggu.kr) 등을 통해 널리 알려 공공시설물을 이용하는 구민의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가스 사용 중 부주의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하고자 독거 어르신 500세대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 타이머 콕’을 무료 설치·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스 안전 타이머 콕’은 미리 설정한 시간을 지나거나 타이머 콕 주변 온도가 3분 동안 70~80도로 지속되면 가스 밸브가 자동 차단되는 안전장치다. 간단한 조작으로 가스 사용 시간을 설정할 수 있고 설정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가스 밸브가 잠기면서 화재를 막을 수 있다. 무료 설치·보급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으로 기초 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순으로 우선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관할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어르신 인구 비율이 높은 동구에서 가스 안전장치 보급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면서 “독거 어르신 가구는 물론 주민의 소중한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영유아의 조화로운 사회·전인적 정서 발달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아(2세 이상)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행복 정서 발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 5개 자치구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영유아의 발달진단 검사를 통해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교육·치료 방법을 제시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함이다. 구는 교육·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검사 결과를 토대로 고위험군 영유아의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한 ‘보육교사 코칭’과 영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 형성을 위한 ‘부모 양육 코칭’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28일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행복 정서 발달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아동들의 발달진단 검사를 진행한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영유아의 사회·정서 발달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임택)는 ‘책 읽는 동구’ 사업 일환으로 경제·신체적 제약으로 평소 독서 활동 참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 교실’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독서 교실’은 지난 2020년부터 구민의 일상 속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자 도서관 방문 및 독서 활동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책 읽기, 그림책 낭독, 독서토론, 책 놀이 등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책을 매개로 하는 만들기, 역할극, 동화구연 프로그램은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강사와 함께 즐거운 소통과 상호 활동을 할 수 있어 아동과 어르신들에게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관내 학교·마을사랑채·경로당 등에서 운영한 독서 교실을 13개 동별 취약계층·장애인복지시설·어린이집 등으로 확대해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정보 격차 해소와 독서기본권 향유 확대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가오는 하계방학과 여름 휴가철...

광주 동구(청장 임택)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순)는 최근 비주택거주자들의 이주를 지원하는 ‘마이홈 지원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마이홈 지원사업’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주거복지센터와 협업해 관내 비주택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거복지 개선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추진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주거복지 사업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림1동은 향후 추진단원들이 비주택을 직접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인 대상자를 발굴, 이주 희망 여부를 확인 후 임대주택에 입주를 돕고 주거 안정을 위한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순 위원장은 “비주택이 많은 계림1동에서 이주의 전 과정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을 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돌봄 이웃의 주거복지 개선과 안정을 위해 관심을 갖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윤섭현 광주 동구 계림1동장은 “단순히 이주를 돕는 것을 넘어 삶의 소중한 공간에 행복과 희망을 채워주는 활동이란...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광주 대표 문화관광자원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을 잇는 ‘ACC~양림동 연계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구와 남구를 상징하는 두 거점 사이에 자리한 서남동 인쇄 집적지구 도로에 인쇄업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입혀 보행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의 정체성 확립,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동구와 남구의 대표 관광자원의 중심에 위치한 ‘서남동 인쇄 집적지구’는 지난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서남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 사업지로 현재 기반 시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한 ‘서남동 인쇄의 거리 복합거점시설’은 공영주차장, 인쇄 아카지엄, 인쇄 스타트업, 아시아 음식 플랫폼 등을 포함한 앵커시설로, 완공 이후 문화전당과 양림동을 잇는 가교 역할은 물론 구도심 유동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민선 7기에 이어 8기 출범 이후에도 중단 없는 변화와 발전으로 동구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과거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오랜 침체기를 겪었지만 ‘호남 1번지’라는 옛 명성 회복을 위해 지난 5년간 노력해온 결과 ‘살고 싶은 도시, 찾고 싶은 도시’로 변화를 꾀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는 민선 7기 지난 4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본격 추진 중인 주요 역점사업이 속도를 내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서다. 100억 원 규모의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 ‘동구 관광 3대 축’ 육성 목표 연차별 추진,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 주민 행복지수 높이는 ‘인문도시’ 등이 대표적이다. 꾸준한 인구 증가 가장 상징적인 변화이자 성과는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호남지역 인구 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도 동구는 최근 3년에 걸쳐 ‘전국 인구 순유입...

광주 동구(청장 임택) 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한종)는 용연동 주말농장을 활용해 조성한 ‘벗바리 행복농장’에서 애플비 유치원 원생들과 함께 양파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벗바리 행복농장에서 수확한 양파는 지난해 11월 지원2동 지사협이 직접 파종해 주민들이 함께 가꿔온 결실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애플비 유치원 원생들과 공동 수확하며 의미를 더했다. 지원2동 지사협은 이번에 수확한 양파를 반찬으로 만들어 돌봄 이웃 5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한종 위원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정성껏 키운 양파를 아이들과 함께 수확해 반찬까지 만들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 깊다”면서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 산수2동 자율방범대(대장 한영문)는 최근 초등학생 10여 명으로 구성된 ‘꼬꼬마 자율방범대원’과 합동 야간 순찰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수2동 마을공동체 꼬꼬마 육아 나눔에서 주관한 이번 순찰 활동은 ‘우리 동네 파헤치기’ 활동의 일환으로 ‘꼬꼬마 자율방범대원’ 등 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개 조로 나눠 안전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동들은 걷기 위험한 보도블록이나 파손된 도로 등이 없는지 예찰 활동과 함께 불이 들어오지 않는 가로등을 신고·처리하는 등 우리 동네를 우리 손으로 안전하게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탰다. 한영문 대장은 “재잘거리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야간 순찰 활동을 통해 골목 곳곳에 활력이 넘쳤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훈 산수2동장은 “오랜 기간 자발적으로 묵묵히 마을 안전을 위해 힘써주고 계신 방범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아시아음식문화지구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지난달 개강한 ‘아시아 퀴진 클래스’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 퀴진 클래스’는 아시아음식문화지구 내 공유주방이 조성된 음식공방(문화전당로35번길 5, 3층)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 아시아 음식을 주제로 직접 요리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개강 이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다가오는 11월까지 매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뵐 예정이다”면서 “아시아음식문화지구에서 음식을 매개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시아 퀴진 클래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오는 16일에서 17일까지 ‘2023년 광주문화재야행’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광주문화재야행’은 동구의 주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야간문화 향유 축제로, 올해는 ‘돌의 안부’라는 주제로 광주 시민을 찾아간다. 행사 첫날인 16일, 재명석등 앞 5·18민주광장에서 개막행사인 풍류 피아니스트 임동창 씨의 콘서트 ‘돌의 빛’을 시작으로 광주 5개 자치구의 문화재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광주문화재한마당’이 진행된다. 광주읍성유허 일대에서는 차(茶) 한잔의 여유로움과 함께 의재 허백련과 광주읍성의 가치를 되짚어보는 ‘성돌카페 춘설헌’, 전시로 만나는 ‘아뜰리에 無等等(무등등)’, ‘전통 놀이 쉼터’(고누·바둑·칠교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 서석초교 일원에서는 문화재의 의미를 예술과 놀이로 경험하는 ‘붉은벽돌학교’, 광주문화재야행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주는 ‘서석사진관’이 준비돼 있다. 단, ‘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