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청소년 문화도시 축제 기획학교’의 성과물인 청소년 축제 ‘모여라 상상플러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동구에서 추진 중인 ‘청소년 문화도시 축제 기획학교’는 도시재생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주체적인 마을 문화콘텐츠 기획자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청소년에게 부족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기획역량을 보완·개발하고자 광주문화재단 예술인파견지원사업과 협업해 전문예술인들이 청소년들의 멘토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 달여간의 교육을 통해 문화축제 기획 전반을 익힌 청소년들은 청소년 문화복합공간 ‘상상플러스센터(가칭)’ 예정지에서 청소년 축제 ‘모여라 상상플러스’를 열고 직접 기획한 게임존, 포토존, 체험존, 먹거리존 운영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최경민 학생은 “우리가 축제를 직접 만들어간다는 생각에 자부심을 갖고 진행했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세대를 뛰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일정 기간(2박 이상) 체류하며 ‘지역다움’을 체험하는 관광 프로그램인 광주 동구 ‘東네라이프’ 서비스를 확대 개편·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동구는 그동안 ‘東네라이프’ 운영 성과와 프로그램 참가자 설문조사를 비롯해 올해 상반기 개최한 ‘동네라이프 스팟 세미나’에 참여한 국내·외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머물다, 즐기다, 탐험하다 등 3가지 테마로 변화를 꾀했다. 먼저 ‘머물다’는 연인·친구·가족 등 다양한 여행 구성원의 수요 충족을 위해 기존 2개소였던 숙박 업체를 게스트하우스·호텔·한옥 등 9개소로 확대했다. ‘즐기다’는 동구 로컬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와 미술관·박물관·공방 등을 포함한 관광 프로그램을 40여 개로 늘려 할인된 가격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탐험하다’는 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동구·골목·시티투어 등 도슨트 무료 프로그램과 현지인 추천 식당·카페·소품샵 등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해 ‘동구 살이’를 더...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17일 지역 영화단체와 함께 고향사랑 기금사업인 ‘광주극장 100년 프로젝트’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구와 광주 지역 영화단체인 광주극장, 광주시네마테크, 광주여성영화제, 광주독립영화제, 광주영화영상인연대, 광주독립영화관, 문화콘텐츠그룹 ‘잇다’, 광주영화비평지 ‘씬1980’, 필름에이지 등 9개 단체가 뜻을 모았다. 동구와 9개 단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 동구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 기금사업 ‘광주극장 100년 프로젝트’, 광주 영화계 및 원도심 재도약을 위한 시네 로드(Cine Road)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열정 가득한 지역 영화인들과의 홍보 협력을 통해 ‘광주극장 100년 프로젝트’ 등 고향사랑 기금사업이 한 단계 진일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고향사랑 기금사업 및 연계사업을 통해 광주극장은 물론 광주 영화계의 부흥과 원도심 활성화에도 ...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8월 31일까지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하절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휴가철·집중호우 기간 등과 맞물려 불법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오염물질 배출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기 위함이다. 동구는 특별점검반을 꾸려 관내 폐수 배출업소 세차장 26개소와 광주천 일원을 대상으로 하천수 오염에 따른 물고기 폐사 유무 수시 관찰, 무허가사업장 환경 오염물질 배출행위 단속, 고농도 폐수 배출 의심 사업장의 방류수 채수를 통한 오염도 측정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동구는 이번 점검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 개선을 유도하고, 중대한 법규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규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으로 환경을 악화시키고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는 강...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12일 ‘2023년 제8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내실 있는 운영으로 ‘부스 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1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국내·외 관광 정보와 업계 간 활발한 상담·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종합 관광 축제의 장으로 전국 119개 지자체·기관이 참가해 400여 개의 홍보관으로 운영됐다. 동구는 박람회 기간 동안 올해 성년을 맞은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와 ‘제2회 광주 버스킹 월드컵’을 비롯해 MZ세대가 주목하는 관광명소인 ‘동명동 카페거리’와 생활관광 프로그램 ‘東네 라이프’를 적극 알리며,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광주 동구’를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홍보 부스를 방문한 이들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와 함께 추억의 충장축제 초성 퀴즈, 충장축제 카톡 플러스 친구추가, 일회용품 없는 다회용 컵 사용을 통한 동명동 드립커피 체험 등을 통해...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횡단보도 11곳의 보행신호 시간이 연장된다고 8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횡단보도 보행신호 시간은 녹색불 인지 반응시간 7초에 1m당 1초씩을 더해 산출하나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많은 곳은 기준을 완화하여 1m당 1.4초 속도로 정한다. 그간 어르신들과 어린이, 장애인의 경우 짧은 보폭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다 중간에 신호가 바뀌어 도로 가운데 갇히는 상황이 발생해 교통사고로 이어지곤 했다. 동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 지역 주민 23명으로 구성된 ‘고령 친화 모니터링단’이 4개 조로 나뉘어 1차 현장조사에 나섰다. 이어 6월에는 관내 교통사고 빈발지역과 교통 약자 이동량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고령친화 부서 실무자로 구성된 조사단이 현장에서 횡단보도 폭과 보행 시간 등을 직접 측정하는 등 2차 횡단보도 실태 조사를 마무리했다. 이를 기반으로 동구는 최종 11곳의 횡단보도를 선별해 보행 시간 연...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원 1·2동 주민을 대상으로 뇌 건강 향상을 위한 ‘뇌 튼튼! 뼈 튼튼!’ 프로그램 참여자를 9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건강생활지원센터의 ‘뇌 튼튼! 뼈 튼튼!’ 프로그램은 뇌인지 강화 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해 기억력을 향상하고 치매로의 진행을 방지하고자 치매 예방 강좌, 웃음 치료, 원예·노래·공예 요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초건강측정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경우 노인 우울 척도·스트레스·주관적 기억 감퇴 설문 등 1:1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재검진 필요시 동구치매안심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지원 1·2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60세 이상 독거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원건강생활지원센터(062-608-3951~5)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충장 상권 르네상스 축제 ‘라온페스타’ 연계 사업으로 지난달 27~30일 나흘간 진행한 ‘나만의 은반지 만들기 체험’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라온페스타 봄 축제 기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체험 콘텐츠로 많은 이들의 성원에 모집 시작 이틀 만에 접수가 조기 마감되며 40명 모집에 100여 명이 몰리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회차당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만들기 체험은 고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을 맞이해 파도를 닮은 물결 무늬 디자인을 은반지에 새기고 다듬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올해 라온페스타 봄 축제 기간에 ‘은반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 것을 알게 돼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하고 싶었다”면서 “내가 직접 디자인한 액세서리를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에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충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라...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가 세계 최대 길거리 음악 경연대회인 ‘제2회 광주버스킹월드컵’에서 기량을 펼칠 본선 64강 진출팀의 대진표를 1일 발표했다 앞서 버스킹월드컵에 도전장을 내민 55개국 792팀(1,732명)의 신청자들은 치열한 예선을 거쳐 국내 20개 팀 70명과 해외 44개 팀 102명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번에 발표된 64개 본선 진출팀의 대진표는 공연무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5·18민주광장, 상무관의 장소 특성과 팀별 공연 스타일 등을 고려해 짜였다. 세부적으로 호주의 테사드바인, 인도네시아의 제이콥 쿱맨, 일본의 하시켄, 태국의 헬리콥터세컨핸드, 한국의 프롬어스, 황애리 등이 하늘마당에서 경연을 펼친다. 상무관 앞 무대에서는 스페인의 아발론, 브라질의 ‘리비아&프레드’, 미국의 비빌라앤둘라밴드, 한국의 프로젝트 락, 모꼬지 등이 무대에 선다. 5·18민주광장 무대에서는, 폴란드의 바르텍 다브로브스키, 프랑스의 마리아시가, 독일의 리사 아쿠아, ...

광주 동구(고청장 임택)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지속가능관광 지방정부협의회’(상임회장 임택) 회원 지자체 소속 실무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1박 2일에 걸친 이번 워크숍 첫째 날은 민선 7기 대전 대덕구 지속가능관광 추진 사례, 2024년 지속가능관광 추진을 위한 제안, 회원 지자체의 지속가능관광 사업 모색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둘째 날에는 여행자의 집, 동구 인문학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극장 등 동구의 주요 문화자원을 살펴보는 현장 탐방에 나섰다. 15개 지자체가 공동 목표의 성취를 위해 뜻을 모은 이번 워크숍은 그간의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진행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관광객과 현지인이 상생하는 지속가능관광은 이제 새로운 트렌드를 넘어 대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면서 “이번 워크숍이 ‘지속가능관광 지방정부협의회’의 도약을 위한 주요 정책 수립과 ...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문자원 기록화 사업-기억을 잇는 기록의 힘, 동구의 시간을 걷다’가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부터 ‘인문 자원 기록화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며 사라져가는 마을 자원을 발굴·기록하고, 철거 위기의 마을 자산을 보존, 주민들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함께 공유해 가는 ‘인문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기록 분야에서는 동구의 역사 인물 발굴과 기록, 재개발로 사라지는 마을과 공동체 이야기, 도시의 일상을 지켜온 사람들 ‘오래된 가게’ 기록, 개인사(史)를 통한 지역사(史)의 기록 ‘어르신 자서전 발간’ 사업 등이다. 보존 분야에서는 철거 위기의 근대가옥의 변화 ‘동구 인문학당’, 동네 사랑방이 된 ‘시인 문병란의 집’, 관사의 높은 담장을 허문 ‘여행자의 ZIP(집)’이 대표사례로 ...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5월 공모를 시작한 ‘2023년 골목재생 로컬랩’ 수행단체로 ‘행복한쓰임 협동조합’을 최종 선정하고 동구다운 특색 있는 골목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골목재생 로컬랩’은 마을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을 담고 있는 골목의 가치를 되살리고 매력 있는 정주 여건 조성을 목표로 한 주민주도형 골목재생 사업이다. 특히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차별화를 둬 대규모 재생 사업 과정에서 자칫 어느 골목이나 주민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보완하는 동구만의 특화된 골목 단위 재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구는 접수된 공동체·단체의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담당 부서 검토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행복한쓰임 협동조합’을 최종 수행단체로 선정하고 이달 안에 약정 체결 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행복한쓰임 협동조합’은 지산1동 미로마을 내 필문대로205번길 일원에 낙후된 주변 경관 개선, 담소용 의자와 담벼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