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청장 임택이 직원들이 근무하는 홍보실을 방문해 결재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국가권력급! 지금까지 이런 결재는 없었다'라는 제목으로 공개되었으며, 공직사회의 관료적이고 권위적인 결재 문화를 타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영상에는 임택 구청장과 '미소계장'으로 알려진 장주영 홍보실 미디어소통계장이 출연해, 구청장 집무실 책상에 '누워서' 결재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4만5천 뷰를 넘어 화제를 모았다. 주민과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고, '동구의 수평적 변화의 바람이 대한민국 행정 혁신의 바람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수평적 결재를 일궈내셨다', '와~ 동구 일 잘하네' 등의 응원과 격려의 글이 넘쳐난다. 임택 구청장은 "수평적 조직문화라는 게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데 직원들이 이렇게까지 열정을 다해주고 있어 구청장으로서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4일 동구 백년동아리 통기타반과 지역 뮤지션이 함께 하는 연주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마다 (사)자비신행회와 함께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억의 음악다방 및 짜장데이’를 운영 중이다. 이달에는 선재사 진훤스님으로부터 후원 받아 즉석 짜장면을 제공하고, 지역에서 활동 중인 가수 유가림·양은주를 초대해 색소폰·통기타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공연에는 고령친화도시 동구에서 노인 여가 복지 지원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구 백년동아리 통기타반’이 뜻을 모아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 솜씨를 발휘했다. 김판암 어르신을 포함한 12명으로 구성된 통기타반은 ‘사랑하는 마음’을 여주하고, 가수 유가림·양은주 씨가 어르신들이 신청한 음악을 노래하면서 공연의 재미를 한층 끌어 올렸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내 또래 동년배가 연주하는리 통기타 소를 들으니 나도 한번 기타를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달 개관한 ‘빛의 읍성’에서 26일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금요일(오후 8시~9시 30분·우천 시 미운영)마다 ‘이리 오너라, 빛의 읍성’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빛의 읍성’은 광주 동구의 야간관광 구축 사업인 ‘빛의 로드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지난 6월 동부경찰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개관 이후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까지 미디어아트 연출 장비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시범 운영 중인 ‘빛의 읍성’을 찾는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빛의 읍성’ 상·하부 주요 공간을 활용, 과거 광주읍성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돼 시민들과 외지인들에게 새로운 야간경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버나·죽방울 놀이·투호·칠교 등 전통 놀이와 광주읍성 지도를 목판으로 새긴 탁본 체험 등이 있다. 또한 광주읍성 퀴즈 풀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한 달간 ‘쓰레기 없는 마을’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생활실험(리빙랩)’에 나선 덕분에 불법투기 처리 비용을 98% 절감하는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 이는 지난 6월부터 산수2동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통합플랫폼 ‘동구라미 온(ON)’을 활용한 성과이다. 이 기간동안 주민 60여 명은 ‘쓰레기 해결단’과 ‘거점 배출 이용’ 2팀으로 나눠 마을 내 불법투기와 쓰레기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쓰레기 해결단’은 주민이 쓰레기를 직접 신고·해결하고, ‘거점 배출팀’은 신규 개발한 인공지능(AI) 종량제 배출함 장비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차 도착 정보 등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모든 활동은 자원순환 활동 포인트(현금)로 전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지난 한 달 동안 발생한 300여 건의 불법투기를 구청에서 관여하지 않고 주민 스스로 해결했으며 비용을 98% 절감하는...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사회복지사업’ 2차 년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정신질환자 주거 독립을 위한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동구는 보건복지부의 ‘제2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1~2025)에 발맞춰 수탁기관인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한마음터) 주관으로 ‘정신질환자의 독립 준비 주거를 통한 자립 생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장기 입원 중인 정신질환자 가운데 일정한 도움을 통해 자립 생활이 가능한 자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대상자·가족·지역사회기관이 함께하는 주거 독립 계획수립, 자립생활 프로그램 운영, 주거환경 조성, 자립생활 모니터링 등이다. 동구는 지난해 아산사회복지재단 공모 선정으로 1차 년도에는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올해 2차 년도 사업 선정으로 지역의료기관 홍보를 통해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동구보건소·아산사회복지재단·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협업해 대상자의 주거지...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관내 명예도로로 지정된 ‘4·19로’ 사용기간을 오는 2029년 7월 26일까지 5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기업 유치, 국제교류 등을 목적으로 추가 부여하는 도로명이다. 실제 주소로 사용하는 도로명과는 별개로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동구가 지난 2009년 7월 25일 명예도로로 지정한 ‘4·19로’는 서방사거리에서부터 광주 중앙초등학교 구간으로, 이 구간에는 광주고등학교와 4·19 민주혁명역사관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이 도로는 광주 4·19 혁명 진원지로서 4·19 민주혁명 역사 정립과 숭고한 4·19정신 계승 발전에 기여하고자 광주광역시장, 4·19 민주혁명회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동구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사용기간을 최종 연장하기로 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로 64주년을 맞은 4·19 혁명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잊지 않기 위해 명예도로 연장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광주 역사의 뿌리인 충장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충장 골목 여행’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충장로는 광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특색 있는 장소로 1905년부터 상가들이 들어서기 시작해 일제강점기와 근대를 거쳐 현재까지 광주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7080 기성세대는 추억을, MZ세대에게는 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광주의 중심지가 바로 충장로다. 동구는 오랜 세월을 광주 시민들과 함께해 온 충장로의 변화 양상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충장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충장 골목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 본격적으로 나섰다. ‘충장 골목 여행’은 추억의 골목 투어, 충장로 체험 투어(타임슬립), 충장로 야경 투어, 충장로 체험 투어(K-POP투어) 4개 테마별 코스로 운영될 계획이다. 테마별로 ‘추억의 골목 투어’는 충장로의 명소와 노포, 명인·명장들이 운영하는 오래된 가게를 마을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체험하...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4일,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방시대위원회가 선정한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지역 자율 계정과 지역 자율 추천 등 2개 부문에 동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광주권에서는 2017년 광주광역시의 우수사례 선정 이후 7년 만에 달성한 결실이다.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제출한 사례들에 대해 차별성과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서면과 현장으로 나눠 평가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서 지역 자율 계정 부문 20건, 지역 자율 추천 부문 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두 부문에서 모두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관은 광주 동구가 유일하다. 지역 자율 계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오색빛으로 그리는 행복한 동계마을 만들기’는 지역의 역사·인문학적 유산을 활용해 마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사업 초기부터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연계한 점이 주목받았...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24일 ‘2024년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설치·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2024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설치·운영 공모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사업으로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광주 동구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충장로 주얼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1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구는 (사)광주귀금속보석기술협회,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뜻을 모아 충장 주얼리 소공인들의 발전과 집적지 활성화를 위한 ‘광주형 주얼리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소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전문교육 및 작품전 개최, 로컬 크리에이터 멘토링 및 리빙랩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장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소공인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주얼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등 주얼리 소공인의 협업화와 인지도 향상 등을 꾀한다는 복안이다. 임택 광주시 동구청장...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최근 지원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도 건강생활지원센터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지원건강생활센터는 보건복지부장관상 표창 수여와 포상금 5백만 원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전국 9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주요 사업인 건강 지도자 주민건강조직 및 지역 건강협의체 구성·운영, 건강 매니저 서비스를 통한 1:1 맞춤형 건강관리, 건강마을 환경조성을 위한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 연계, 생활터별 건강동아리 운영, 독거 어르신 등 건강 취약 계층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추진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 광주시 동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지원건강생활센터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13일 광주기독병원(병원장 이승욱)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기독병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 수행을 위한 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지역 필수보건의료의 공백 해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필수보건의료 협력사업 수행,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 의료봉사활동 등을 약속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임택 광주시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보건의료 체계 구축은 물론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면서 “‘광주 동남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이기도 한 기독병원 역시 지역민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 11일 정책수요자가 직접 참여해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개발하는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회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서비스디자인은 정책수요자인 국민이 정책 과정 전반에 참여하며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설계하는 국민 참여 혁신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민간 전문가와 주민 등 국민디자인단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과 일정을 공유하고, 정책 현황 검토, 핵심 수요자 정의 및 자원 파악, 조사 목표 설정 및 역할 분담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는 문제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가치있는 기부로, 같이 잇는 미래로’ 프로젝트를 기획·운영 중이며 고향사랑기금사업의 투명한 운영과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지역 의료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모색 중이다. 공공서비스디자인단은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의 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