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김관용 도지사, 여영현 농협경북본부장, 김춘희 새살림봉사회장, 다문화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모국항공권 전달 및 환송’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국방문 대상으로 선정된 25가정 95명에 대해 모국방문 선정증서와 항공권, 기념품등을 전달해 고향을 그리워하는 다문화가족에게 큰 기쁨을 선물했다. 선정된 가족은 결혼이민여성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 및 자녀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가족 왕복항공권과 한 가족당 70만원의 체재비도 지원받게 된다. ‘다문화가족 모국방문사업’은 결혼이민여성들의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외가와 처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부터 농협재단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269가정 1,045명이 혜택을 받았다. 여영현 경북농협본부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우리 농촌에서 안정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모국방문지원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시설 3지구 도서관 건립부지 현장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예천군수, 안동부시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경북도서관은, 경주 옥산서원 ‘독락당(讀樂堂) - 책을 읽는 즐거움이 있는 공간’을 주제로, 지식과 문화가 함께하는 통섭의 공간, 한국적 친환경 디자인, 첨단 IT 기술과 융합된 도서관’의 개념을 담아 건립된다. 경북도청 신도시 중심부에 수변공원과 접한 문화컴플렉스에 건설 될 경북도서관은, 사업비 350억원 연면적 8,283㎡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71만권 장서가 가능한 보존서고, 450석 규모의 열람석, 강당, 문화교실, 회의실, 사무실, 식당 등의 시설이 있다. 특히, 어린이 열람실은 500㎡규모로 타 도서관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디자인했고,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놀이와 학습을 병행토록 조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6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시․군별 해수욕장 안전관리 제반사항과 편의시설 등 개장 준비사항에 대해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수욕장 운영을 안전관리에 최우선을 둔다는 방침에 따라 경북도, 시․군, 해양수산청,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해수욕장별 인명구조요원 확보 여부, 해수욕장 내 주요 편의시설(화장실, 탈의실, 식수대 등)에 대한 정비실태, 물놀이 위험표지판, 수영경계선 설치, 안전장비 확보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해파리 쏘임사고와 이안류 발생에 따른 피해방지 대책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에는 25개소 해수욕장이 있으며, 이중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이 이달 17일 조기개장 할 계획이다. 월포, 구룡포 해수욕장 등 5개소는 오는 24일에 개장해 8월 20까지 운영한다. 또한, 7월 14일에는 경주시, 영덕군, 울...

경상북도는 지난 3일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경북 대표 미인을 선발하는 ‘2017 미스 경북 선발대회'에서, 이수연 양이 미스경북 실라리안 진(眞)의 왕관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키 170㎝, 몸무게 52㎏, 22세의 이수연 양은,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전공에 재학 중으로, 장래희망은 배우이며 취미는 무대디자인과 사격, 특기는 날씨소개와 재즈댄스이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칠곡군이 후원한 이번 선발대회는, 지난 3일 칠곡군 칠곡보생태공원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경북도 김장주 행정부지사, 백선기 칠곡군수와 관광객들과 지역주민 등 5천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황리에 열려, 주말을 맞아 낙동강변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날 대회에서 미스경북 실라리안 선에는 신혜란(21세, 경북대)양, 미스경북 실라리안 미는 황인재(22세, 위덕대)양, 미스 칠곡 김지현(24세, 대구대)양, 미스 아델제이 권재은(26세, 이화여대)양, 미스...

경상북도는 오는 7일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운영에 따라, 도내 23개 시․군과 합동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태료’체납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영치활동에는 시․군 경찰서와 도로공사 합동으로 도내 세무공무원 362명, 차량 탑재형 번호판 인식기 21대, 자동차 번호판 인식 스마트폰 등 첨단 전자 장치를 대거 투입해, 고속도로 톨게이트, 아파트, 상가, 공영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상습체납차량과 불법명의차량(속칭 대포차)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체납자는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될 경우, 해당 지역 시․군청 세무(세정)과를 방문해 체납액을 납부하고 번호판을 찾아가면 된다. 만일, 영치된 체납차량에 대한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차량을 견인 조치해 공매처분 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에도 도, 시․군 세무․차량부서 공무원 등 749명이 참여해 체납차량 1,567대의 번호판을 영치해 4억...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5일, 지난 1일 사상 초유의 우박으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한 영주와 봉화를 직접 방문해 실의에 빠져있는 피해 농가를 위로하며,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농협중앙회 차원의 우박피해 복구 지원대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강력하게 지시했다. 김 도지사는 현장에 동행한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에게 경북도는 물론 농협중앙회에 요청한 피해복구 지원에 관한 사항들을 철저히 챙겨 피해농가가 조속히 경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국장이 선봉에 서서 직접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2일, 김재수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영주와 봉화를 방문한 자리에서, 농식품부의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 현실화, 이번과 같은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국비가 지원되는 재해복구비 이외에 지방자치단체 예산으로 별도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관련규정의 개정을 요구한 바 있다. 또한, 4일에는 김관용 도지사의 요청으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경북의 우박피해 우심지역인 봉화와 영주...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 경상북도와 반크(단장 박기태)는 지난 3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제10기 청소년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발대식’을 가졌다.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 214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발대식행사에서는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활동을 다짐을 하는 비전선포식도 가졌다. 이날 오후 1시부터 분야별 전문가 교육을 받은 홍보대사 참가자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해외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독도와 동해에 대한 표기오류 제보 및 시정 요청 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한 ‘독도를 통한 대한민국 홍보’, ‘수업보고서 활동’ 등을 활용해 국제사회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일본의 이중성을 알리는 활동도 하게 된다. ‘글로벌 독도홍보대사’는 2012년부터 10개 기수를 운영해 1,781명이 관련교육을 수료했고, 이 중 555명이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들은 전 세계 외국인들에게 독도가 한국의 고유영토임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

경상북도는 30일 호찌민 시내에 위치한 다이아몬드플라자 10층에서 ‘호찌민 사무소’개소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베트남과의 경제, 통상, 문화교류의 전초기지와 교두보 역할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경상북도 베트남 호찌민 사무소’는 미국 뉴욕과 LA, 일본 동경, 중국 북경과 상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이어 7번째로 개소하는 경상북도 해외사무소로 도내 중소기업 수출판로 개척, 투자 유치, 국제 교류협력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올해 11월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성공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호찌민 사무소는 전시․사무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전시공간에는 도내 중소기업 65개사 300여 품목이 전시돼 있고 사무공간에는 사무소장(5급 1명)과 2명의 현지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호찌민시 흐언 깩 망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경제부시장), 박노완 총영사, 김흥수 호찌민 ...

경상북도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구미코(구미시 소재)에서 ‘4차 산업혁명, 3D프린팅이 주도하다’ 는 슬로건으로 ‘제4회 국제 3D프린팅코리아엑스포&유저컨퍼런스’가 열린다고 밝혔다. ‘제4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유저컨퍼런스’행사는 기술의 혁신 중심에 서 있는 3D프린팅과 전자산업의 융합을 통해 4차산업에서 3D프린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3D프린팅산업협회․㈜S&P․구미코가 주관하며, 융합컨퍼런스, 비즈니스프로그램, 퍼블릭프로그램, 산업전시회로 구성돼 70개사 135개 부스 규모로 3D프린팅산업의 첨단기술과 응용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3D프린팅관련 전문가 초청 강연, 세계 최초 전자응용제품을 프린트하는 퍼스널 3D프린터 개발회사 ‘나노디멘젼’의 PCB프린터 전시, 3D프린팅 전자부품제조용 스마트팩토리 시연, 아시아 최초로 아시아프린팅연맹(ATU) 결성 등 3D프린팅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자리다...

경상북도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도내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우리땅 탐방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일정은, 첫째 날 독도를 방문해 영토수호 결의문 낭독 및 독도경비대 위문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독도박물관, 안용복기념관을 방문해 국내․외 독도관련 문헌자료를 관람한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해,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북한이탈주민들은 “보름 전 대통령 선거에 난생 처음으로 투표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임을 실감했는데, TV에서만 봤던 독도를 직접 오게 돼 한층 더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성수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우리땅 탐방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

경상북도는 16일 오후2시 영천에 위치한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에서 ‘경북 항공산업 육성 협의체’출범회의를 갖고, 2017년을 ‘경북 항공산업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날 출범에는 송경창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을 비롯한 영천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보잉코리아, 대한항공,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도레이첨단소재, 경운대, 한양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등 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항공관련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항공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육성․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항공산업 육성 협의체’는 경북도가 첨단기술의 융복합체인 항공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 풀(Pool)로 구성하고, 경북 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조언과 과제 공동발굴, 기업유치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항공산업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협의체에 항공 관련 기업을 대거 포함시킨 것이 협의...

경상북도는 15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도,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도청신도시 건설 및 조기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신도시 지역 조기개발과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유치 촉진, 생활편의시설, 도로교통, 교육․문화․체육시설 등 확충을 통한 편리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인구유입을 더욱 촉진시켜 나가는 등 신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논의된 기관별 협력과제는 총 25건(경북도 10건, 안동시 5건, 예천군 5건, 개발공사 5건)이다. 주요 협력 과제로, 경북도는 신도시 2단계 건설사업 적극추진, 신도시 유관기관단체 유치촉진, 국도 28호선, 지방도 916호선 신도시 연결도로 개설공사, 신도시 영․유아 안정적인 교육환경 구축 등 이다. 안동시와 예천군은, 도청 신도시 내 문화시설 확충, 도청이주민 이주단지 조성에 따른 사도 개설지원, 신도시 공원녹지 유지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