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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한이탈주민, 독도 영토수호를 외치다!

AI 요약경상북도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도내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우리땅 탐방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일정은, 첫째 날 독도를 방문해 영토수호 결의문 낭독 및 독도경비대 위문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독도박물관, 안용복기념관을 방문해 국내․외 독도관련 문헌자료를 관람한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경북도 북한이탈주민, 독도 영토수호를 외치다!
경상북도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도내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우리땅 탐방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일정은, 첫째 날 독도를 방문해 영토수호 결의문 낭독 및 독도경비대 위문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독도박물관, 안용복기념관을 방문해 국내․외 독도관련 문헌자료를 관람한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해,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북한이탈주민들은 “보름 전 대통령 선거에 난생 처음으로 투표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임을 실감했는데, TV에서만 봤던 독도를 직접 오게 돼 한층 더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성수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우리땅 탐방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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