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올해 통상분야의 핵심시책중의 하나인 신(新)남방 및 신(新)북방 시장개척을 위해 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무역사절단 파견, 전시박람회 참가, 바이어초청 상담회, 비즈니스센터 및 공동사무소 운영 등 30여개 사업, 300여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정부가 추진 중에 있는 신북방정책은 에너지, 물류, 수산, 철도, 항만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정책적 협력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며 신남방정책은 아세안과 인도와의 정치․경제 협력관계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한반도 4강 국가 수준으로 발전․성장시키기 위한 정부정책이다. 신남방․신북방지역으로의 시장개척을 활용하여 미․중 무역분쟁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어려운 대외무역 환경의 파고를 넘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수출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신남방정책과 연계하여 아세안국가를 비롯하여 인도시장으로 중소기업의 진출을 도모함과...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이수경)는 한해의 힘찬 출발과 함께 2019년도 농수산위원회의 의정활동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활력 넘치는 농어촌건설에 매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농수산위원회는 제11대 의회가 들어서는 과도기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최초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유예 건의문」을 채택하고, 경북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경상북도 스마트농업육성조례」를 제정했으며, 경상북도 단일 공모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우리지역에 성공적으로 유치하는데 제도적인 뒷받침을 마련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2019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금년 의정활동 목표를 「경북농어업 혁신성장 元年의 해」로 선포하고 관련 의정활동을 힘차게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미래가 있는 농어촌, 청년들이 몰려오는 농어촌 건설을 위한 혁신 신성장 사업의 추진을 위해 의정 역량을 결집한다. 경북을 스마트 농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빅데...

유례없는 기상이변에 따른 폭염, 가뭄, 집중호우 등으로 해가 갈수록 농작물 자연재해가 극심해짐에 따라 농업인들의 재해보험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는 이때에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이수경)의 발빠르고 선제적인 대응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도 본예산 심사에서‘천재지변만큼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이수경 농수산위원장의 강력한 평소 신념과 여러 농수산위원들의 노력으로 지방비 56여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수년간 제자리걸음이던 농작물 재해보험의 농가 자부담비율을 20%에서 15%로 낮춤으로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경북의 농작물 재해보험료는 중앙정부에서 50%, 도와 시군이 30%를 부담하고 나머지 20%를 농업인들이 부담하였으며, 과수 농가의 경우 1년간 보험료가 평균 200~300만원으로 영세한 농가에서 50만원이 넘는 보험료를 한 번에 낸다는 것이 적지 않은 부담이었다. 또한, 경북의 경우 전국을 대표하는 농도임에도 3만 1,581농가...

올해부터 10년 간 120조 원이 투입되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단지 조성 경쟁이 치열하다. 대규모 투자에 목마른 지자체들은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SK하이닉스 본사가 있는 이천시는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24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를 공식 천명했다. 엄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원하는 곳에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가 조성돼야 한다”며 “우리나라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 기업이 원하는 곳에 공장을 증설할 수 있도록 법규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자연보전권역에서 6만제곱미터 이상의 공장설립이 불허되지만, 국민경제발전을 위해 대통령령으로 달리 정할 수 있다”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클러스터를 SK하이닉스 본사가 있는 이천에 조성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민경제발전을 위한 길이므로 이천에 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수정법시...

경상북도는 1월 29일(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가 발표한‘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동해선단선전철화’사업과 ‘남부내륙철도’사업이 선정되고 ‘문경~김천선’이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예타 면제 사업은 지난 10월 정부의 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공공 인프라 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한 후 광역시·도별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 신청을 받아 이번에 최종 선정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동해선 단선전철화는 포항에서부터 강원도 동해까지 총 연장 178.7km를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4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복선전철화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디젤기차 운영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해소되고, 부산에서 전철기차로 탑승한 승객들이 포항에서 디젤기차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이 없어진다는 점에서 긍정적 변화가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전철화 사업으로...

경상북도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사전컨설팅 감사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4일 여수에서 열린 ‘제12회 중앙-지방 감사협력 포럼’에서 사전컨설팅 감사분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사전컨설팅 감사제도는 도 본청 및 도내 23개 시군에서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규정이나 지침에 대한 해석이 모호해 업무추진이 어려운 경우, 경북도 감사관실에 사전컨설팅 감사를 요청하면 도 감사관실에서 현장방문 및 규정 등을 검토하여 의견을 통보하고, 이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면 적극행정으로 인정하고 면책해 주는 제도다. 경북도는 지난해 구미시의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운영 관련 사전컨설팅 감사를 통해 문제를 해...

경상북도는 설을 맞아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들어 명절을 휴식과 힐링을 위한 여가시간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설 연휴를 경북관광 특별 세일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내달 2일부터 5일간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민속놀이체험, 축제, 주요 문화․관광시설 할인 등 가족, 친지와 함께 도내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도록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를 넉넉히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휴가 시작되는 2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후2시 보문단지 내 보문호반광장에서는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준비한 버스킹 공연이 계속된다. 통기타 공연과 관악앙상블 등이 열리며 설날에는 민속놀이 마당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연휴기간 중 방문객에게는 무료입장과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 봉정사 등 세계문화유산과 영주소수박물관, 선비촌 등에서는 설날 당일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전통...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본 출장 마지막 날인 28일(월) 효고현 아와지 섬을 방문했다. 아와지 섬은 제주도의 1/3 크기 면적에 인구 13.5만명, 3개 시(아와지 시, 스모토 시, 미나미아와지 시)로 이뤄져 있다. 아와지 섬은 일하는 방식을 바꿔 외지 청년들을 유입하는 ‘아와지 일하는 형태 연구섬 프로젝트(이하 연구섬 프로젝트)’로 유명하다. 청년 유출, 고령화 등을 겪고 있는 일본의 여러 지자체도 아와지 섬을 답사할 정도다. 연구섬 프로젝트(12~15년)는 농어촌 지역의 공동화, 고령화를 막기 위해 일본 후생노동성이 추진한 ‘지역고용창조추진사업’의 일환이다. 청년들의 일하는 방식을 바꿔, 농어촌으로 청년들을 유입시키는 프로젝트로 자연자원 활용 등 지역에 기반을 둔 일자리 창출(커뮤니티 비즈니스)을 강조했다. 단순한 회계, 마케팅, 창업기술 강좌가 아니라 사업성과 사회성을 두루 갖춘 일거리와 일하는 방식을 창조한 사업이다. 아와지 섬 상황에 맞게 ‘관광’과 ‘농․축산물 먹거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4일(목) 환경산림자원국과 (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북의 산림자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답을 찾고, 미세먼지 저감 대책 및 환경오염 사전예방을 위한 선제적 지원 강화로 도민의 생활 속 안전확보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경북도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산림을 지역경제의 핵심자원으로 인식하고 호두클러스터, 돌배나무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영덕에 임산식용버섯 연구센터를 유치했다. 또한 산림경영단지와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 임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양모시설현대화 사업 등 국비사업을 확보해 산림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에는 임산물 6차 산업화로 소득을 창출하고, 산림관광 활성화와 숲 가꾸기, 산채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산림사업 추진으로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를 구축해 산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나갈...

경상북도는 지난 23일(수) 업무보고를 갖고 건설도시국 소관 도로․철도․공항 등 대형 SOC사업, 도시재생, 신도시 2단계 조성,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 등 올해 주요업무 추진사업을 점검했다 경북도는 우선 올해 역점시책 8개, 메가프로젝트 5개, 예타신청사업 4개, 신규사업 2개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다. 올해 역점시책으로는 대구경북통합 공항이전 최종 이전부지 선정, 도시쇠퇴 지역 7개 선정과 1,200억원 확보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추진, 도청신도시 건설사업 2단계 추진, 연내 공사착공을 목표로 울릉공항 건설 등을 추진한다. 또한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대형 SOC사업으로 메가프로젝트로는 동해안 고속도로 건설, 동해선 철도 복선전철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5개 사업에 대해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올인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현재 설계중인 주왕산 진입도로와 김수환 추기경 생가 진입도로에 가로수 꽃길을 조성해 지방도로...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지방분권 추진 및 지방자치법 개정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단의 제4차 회의를 전국시도의회 지방분권 T/F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월 23일(수)부터 1월 24일(목)까지 경상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제4차 회의 개회식에서 장경식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2019년 대한민국은 소득양극화에 따른 불균형문제, 지방소멸 위기 등으로 어느 때보다도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의 입법화에 어려움이 일부 예상되고 있으나 중앙정부의 획일적인 정책과 예산에서 탈피하여 지방분권 강화로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서울특별시의회)이 주재하는 실무회의에서는 최근의 지방분권 및 자치법 개정 관련 동향을 협의회로부터 보고받고 그에 대한 대응방향을 공동모색했다. 이어서 그동안...

경상북도는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도와 재단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이 지난 18일(금) 포르 냐싱베(Faure Gnassingbe) 토고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새마을운동 보급 협약체결을 위해 경북 대표단이 방문 중이라는 소식을 접한 냐싱베 대통령이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대표단과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옴에 따라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포르 냐싱베 대통령은 “한국의 새마을 운동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다. 한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인 새마을운동이 토고에 보급된다면 토고의 지역개발은 물론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현재 추진중인 아그로폴(Agropole) 사업 협력은 물론 새마을운동의 추가적인 지원도 적극 요청했다. 이에 도 관계자는 “토고 현지 주민의 새마을 운동에 대한 열의와 노력, 토고 정부의 적극적 지원 등이 있다면 경북도에서는 새마을 세계화사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라”는 이철우 지사의 방침을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