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모금한 5억 원을 기탁 받아 저소득 취약계층 5천 가구에 냉방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냉방비 지원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우리경북,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으로 재원이 마련됐다.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세대 등 저소득 취약계층 5천 가구에 가구별 10만 원씩 총 5억 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 이하 계층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등 기존 냉방비를 지원받는 대상자와 중복되지 않도록 하고, 수혜자 선정은 시군별 추천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도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냉방비 지원금이 폭염으로 고통 받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폭염에 대비해 개인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고, 도민...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RPC 집진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에 전국 7개소 중 3개소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1억 원(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집진시설 개보수 사업은 산물벼 반입, 건조, 가공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RPC 등 노후 집진시설의 개보수를 지원해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과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5개 시·도의 8개 경영체가 신청해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요건 검토와 서면평가 등을 거쳐 최종 7개 경영체가 선정됐다. 경북도는 신청한 3개 업체가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의성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5.4억 원), 서의성농협(6.3억 원), 서청도농협(9.4억 원) 등 3개소로 집진시설, 싸이클론, 백필터 등 RPC 집진시설 개보수에 총 사업비 21억 원(국비 8억 원)이 지원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RPC 인근 지역 주민들의...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4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배터리 구독서비스(BaaS) 실증 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3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272억 원(국비 100, 지방비 150, 민간22)을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배터리 구독서비스’는 전기자동차·이륜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이용되는 배터리를 사용자가 직접 소유하지 않고 대여(구독)를 통해 공유하는 서비스산업 모델을 일컫는다. 개인이 아닌 서비스 제공자가 배터리를 소유,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배터리의 잔존가치 및 성능 상태에 따라 다른 목적으로 재사용해 구독서비스를 이어가 자원 활용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산업군이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경북도, 구미시, 주관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배터리 구독서비스를 위한 시험평가·인증 기반을 구축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함께 관련 절차와 기술 체계를 확립해 배터리 구독서비스 산업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청년 메타버스 창작 페스티벌’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8일까지 ‘청년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 메타버스 창작 페스티벌 사업은 다가올 메타버스 세상의 주역으로 활약할 청년들의 직접적인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주제는 ‘청년들이 희망하는 분야의 자유과제’이며, 지원 자격은 국내외 고등학생 이상 만 34세 이하 누구나(개인 또는 팀) 가능하다. 8월 중 1차 서류심사를 거쳐 8개 팀을 선발하고, 오는 10월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3개 팀을 선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1차 선발팀에게는 과제수행비 3백만 원과 HMD 장비 등이 지원되고, 최종 선발팀에게는 상금(총 6백만 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경북 내 각종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경북도(도지사 이철우)가 국토교통부 디지털트윈 조기완성을 위한 챌린지 사업 공모에 참여해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재난안전 분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며 1:1,000 지도사업의 활용 영역을 ‘안전’ 분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 안전정책과는 경산시, 구미시, 안동시 안전정책 관련 부서와 경일대학교 등 연구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재난안전 디지털트윈 안전서비스 실증을 위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을 계획했다. 경북도에서는 시군의 신청을 받아 3개 시와 협력해 총사업비 30억원(국비 15, 지방비 15)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지방비 중 도비를 30% 지원하기로 했으며 7월초부터 경산, 구미, 안동시 안전부서 주무팀을 찾아가 사업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합동 신청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이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다. 먼저, 3D 지도로 구축된 노인요양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실내측위 기술을 활용해 시설 이용자...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국토지리정보원 공모사업인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과 국토교통부 주관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총 127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은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미래 국토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안동, 구미, 경산 3곳이 선정돼 국비 115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내용은 안동시는 다양한 공간정보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구미시는 도시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3차원 도시모델 기반 고정밀 전자지도 제작, 경산시는 기존 제작된 수치지형도에 신기술(라이다, 드론 등)을 활용한 전자지도 구축으로 다양한 행정정보와 공간정보를 연계 및 융복합해 활용할 계획이다.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은 사회 이슈와 관련해 공공분야 디지털트윈 활용모델을 발굴하고, 최신 AI 기술을 디지털트윈에 적용한 활용모델 개발 및 행정 효율화 마련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경주, 안동 2곳이 선...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극한호우 산사태 대응체계에 대한 혁신방안 마련을 위해 ‘극한호우 산사태 대응체계 혁신 TF’를 지난 31일 공식 출범시키고 약 한 달간의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혁신TF는 여름철 산사태로 인한 추가피해방지, 수재민 지원 선진화, 신속한 피해복구를 목표로 재난안전 분야 조직혁신과 마을단위 경보대피체계 개선 등 15개 과제를 확정하고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한다. 앞으로 정책실장을 중심으로 예방, 대비, 대응, 복구의 4가지 정책팀을 운영하고, 경북연구원의 연구진을 1:1로 매칭했으며 향후 전문가 자문그룹도 추가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혁신TF는 현장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사태 위험감지-위기상황 신속전파-긴급대피장소를 포함한 대피체계 개선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조직과 재난상황 대응의 전문성 확보 방안도 제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고...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1일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 위원 위촉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무인복합체계 중심의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개년 사업계획과 2023년 세부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지역협의회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김진홍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산학연군 방산 전문가 등 총 17명으로 구성해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주요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연간 2회(반기 1회) 개최된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주요내용은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구축, 지역방산특화로드맵 수립, 방산특화연구소, 연구, 시험, 실증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창업 및 방산진입 지원 사업은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 선정 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계획을 보고받은 위원들은 경북도의 산업과 기업환경을 고려해 최대한의 효과를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깊은 논의를 하며 사업계획을 심의했고, 경북...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결혼적령기 미혼남녀 대상 취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평균 결혼 연령 상승 추세를 고려해 대상자 연령을 만 39세에서 만 42세로 확대하고, 동아리 활동 횟수도 기존 2회에서 3회로 늘렸다. 경북도는 2023년 청춘동아리 활동을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올해 5월부터 3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이번 2기 청춘동아리 활동은 결혼적령기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8.26(토), 9.2(토) 이틀간 총 4개 클래스(1. 상주-승마 2. 의성-목공예 3. 영양-요리 4. 청도-미술)로 진행되며, 각 클래스 당 10∼18명의 인원을 배정해 취미활동 공유를 통한 내실 있는 동아리 활동으로 추진된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만혼, 비혼이 확산되는 추세 속에 MZ세대가 참여하는 취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6일부터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증료 지원 사업은 전세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청년, 신혼부부 등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 임차인이 기 납부한 전세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39세 청년 4천여 명으로 2023. 1. 1.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5천만 원(신혼부부 7천만 원)이하인 무주택자여야 한다. 대상자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SGI) 등 보증기관에 보증료를 납부하고 임차주택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지원 사업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신청인 계좌로 보증료를 환급한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최근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는데 이번 보증료 지원 사업으로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전세보증금반환보...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4일 예천문화체육센터 내 텐트에서 임시 거주하고 있는 집중호우 이재민 52가구 79명을 경북도립대 신축 기숙사인 미래관으로 이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립대 미래관은 연면적 2,742㎡,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지난해 준공돼 2022년 1학기부터 15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사생실(2인 1실)과 장애우실, 체력단련실, 학습실, 세탁실 등의 공용 공간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재민들은 2인 1실로 생활하며 기본적으로 화장실, 냉난방 완비, 개인용 침대, 옷장, 책상, 초고속인터넷망이 구비되어 있다. 이외에 이불, 개인생필품세트, 자가검사키트, 심리지원키트 등이 제공됐고, 어르신들의 여가시간을 위해 공용공간에 TV를 추가 설치 완료했다. 또 예천군에서는 이재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마을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이재민들의 아침식사는 외부 식당에서 배달되며 점심, 저녁은 영양사가 근무하는 학생 구내식당에서 제공한다. 소요예산은 재호구호기금과...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방하천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민간기술지원단과 긴급합동조사단을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북도는 GPS를 이용한 드론촬영 등 최신 측량기술을 이용해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초동조사를 완료했다. 가용장비를 총동원해 피해를 입은 148개소(28개 하천)에 대한 응급복구를 실시했고 그 중 37개소는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민간기술지원단은 한국수자원학회경북지회, 하천협회, 엔지니어링협회, 기술사회 등 전문가 48명 정도로 구성돼 피해조사, 재해대장작성, 기능복원 및 개선복구사업 기술자문 등 복구 전반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조사에서 복구까지 촉박한 일정에 전문기술지원은 매우 필요한 부분으로 엄중한 시기에 기술 자원봉사는 금액으로 환산이 어려울 만큼 중요하다. 민간기술지원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고통을 함께 극복하고, 경북도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민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