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가 대외 여건 악화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올해 1,6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며, 업체별 최대 6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이자 일부를 보전해준다. 이는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위한 정책적 판단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로 진행된다.

영천시 대창면은 2026년 새해 첫 목요회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 성과를 공유하며, 새해 주요 시책과 핵심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건강한 삶을 위한 'The(더) 공감 인문학 특강' 3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건강한 식단, 관절 건강, 눈 건강,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3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영천시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 편의 및 안전 증진을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을 지원한다. 이 보험은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 이용 중 발생하는 제3자에 대한 배상책임을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하며, 영천시 거주 장애인 및 노인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2026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을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한다. 로봇·AI 특성화 대학으로 산업현장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 장비와 유니버설로봇, 두산로보틱스 공식 교육 인증센터를 운영하며, 2025년 졸업생 취업률 92.1%를 기록하는 등 높은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

영천시가 샤인머스켓 가격 하락 등 농가 위기 극복을 위해 '2026년 농업대학' 포도과정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 다음 달 13일까지 신청받으며, 신품종 포도 재배 기술 등 실무 중심 교육을 15회(7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동기 및 학습계획서 배점을 강화하여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영천시가 개소 100일을 맞은 거점형 통합돌봄센터 '아이행복센터'가 지역 돌봄 정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행복센터는 놀이, 돌봄, 육아, 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24시 돌봄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영천시보건소가 결혼 및 임신 준비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준비 키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두근두근, 신혼! 가족 첫걸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신 전 건강관리 강화 및 안정적인 출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비부부 및 혼인 5년 이내 신혼부부이며, 키트 구성품은 부부 엽산제 3개월분, 배란테스트기, 임신테스트기다. 신청은 영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북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의료, 물가안정, 교통, 안전·재난, 환경, 상수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 및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하여 24시간 비상 진료를 제공하고 영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상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쓴다. 또한, 주차장 무료 개방, 도로 파손 대응, 화재 예방 점검, 산불 대비, 생활폐기물 정상 수거, 상수도 동파 대응 등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여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시민들의 새해 인사회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주요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노후 경로당 신축 및 리모델링 검토, 강변공원 보행 안전 확보 방안 논의 등을 포함하며, 시민 체감형 가시적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영천시는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청렴 라디오' 녹음을 진행했다. 이번 녹음에는 최정애 부시장과 MZ세대 직원들이 참여하여 청렴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갑질 예방, 적극행정 실천 등을 주제로 소통했다. '청렴 라디오'는 매주 월·수·금요일 내부 방송망을 통해 송출되며, 직원들의 청렴 의식 함양과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 구현을 목표로 한다.
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