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북도경북영천시
0

영천시 아이행복센터, 개소 100일 맞아 성과 ‘가시화’

AI 요약영천시가 개소 100일을 맞은 거점형 통합돌봄센터 '아이행복센터'가 지역 돌봄 정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행복센터는 놀이, 돌봄, 육아, 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24시 돌봄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영천시 아이행복센터, 개소 100일 맞아 성과 ‘가시화’
영천시는 최초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 조성한 ‘아이행복센터’가 개소 100일을 맞아, 지역 돌봄정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영천시 아이행복센터는 분산 운영되던 놀이·돌봄·육아·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시민 체감도 높은 운영 성과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 글 잇따라

최근 시청 홈페이지에는 아이행복센터 입주시설 이용 후기가 잇따라 게시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여러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이행복센터 덕분에 둘째를 가져도 좋겠다는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되었다.”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덕분에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직장과 육아를 모두 지킬 수 있었다.”

이처럼 다양한 칭찬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등 시민 호응이 확산되고 있으며, 아이행복센터가 단순 시설 개소를 넘어 실제 이용률과 만족도로 이어지는 ‘활성화된 돌봄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K보듬 6000’ 24시 돌봄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높은 이용률 속 대기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는 24시 돌봄체계를 운영하며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야간·긴급 돌봄 수요까지 흡수하면서 현재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사전예약 마감 이어지며 인기몰이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 역시 개소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대부분 시간대가 사전예약으로 운영될 만큼 활성화되었다.

특히 장난감도서관 내 돌상·백일상 스튜디오는 회원일 경우 무료(예약제)로 운영돼,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 간 육아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으며, 육아 품앗이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운영 맞벌이 부모 큰 호응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는 영천시에 처음 도입된 시설로, 경증 질환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하원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아이의 질병으로 직장에 출근하지 못하는 등 돌봄 공백을 줄여주며, 특히 맞벌이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 마련

아이행복센터는 개소 100일 만에 이용 활성화, 대기자 발생, 시민 만족도 상승이라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복지시설 확충을 넘어,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서 영천시의 돌봄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행복센터는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 정책의 중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젊은 세대가 정착하고 싶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오는 하반기까지 ‘부모아이 휴(休)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성장 단계별 공동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의 촘촘한 돌봄 서비스에 부모의 휴식과 교류 기능,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아이행복센터는 돌봄을 넘어 가족의 일상을 함께 지지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