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2026년 주요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열고 30개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배전선로 지중화, 공공파크골프장 조성,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 서부권 복지관 건립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절감 및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거제시는 신속한 예산 집행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물금읍 증산리 일원의 '양산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제일건설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 80만㎡ 부지에 7,069세대의 주거단지와 공원, 교육·문화 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2040년 양산시 계획인구 48만 명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30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창원시가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 및 인프라 확충 관련 시의회 지적에 대해 해명했다. 시는 60일 휴장 발표는 사실과 다르며 휴장 일수를 논의 중이라고 밝히고, 잔디 보호를 위한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또한, 권역별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거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거제시는 5개 분야 12개 지표에서 100점 만점에 94.55점을 획득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정보공개 운영을 더욱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나눔 활동 전개. 변광용 시장 및 민기식 부시장, 사회복지시설 방문 격려 및 건의사항 청취. 지역사회에서도 성금, 생필품, 위문금 전달하며 취약계층 온정 더해.

박동식 사천시장이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것으로, 박 시장은 우주항공 수도 기반 강화, 해양관광 중심도시 조성,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거창군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통해 19~20세 청년들에게 공연, 전시, 영화 예매에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의 포인트를 지원한다. 신청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다. 포인트는 올해 안에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회수 및 재신청이 불가하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야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함안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모바일 함안사랑상품권을 할인 판매했다.

함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및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선물 주고받기 문화 개선과 음주운전 근절을 통해 군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함양읍 주민자치회가 제3기 양점용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갖고, 주민들의 문화·여가 생활 향상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2026년부터 본격 시작한다. 요가, 서예, 라인댄스 등 15개 강좌가 개설되며, 주민은 2월 13일까지 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밀양시가 2026년부터 '찾아가는 공유재산 대부계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여,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인다. 이 서비스는 고령자 및 읍·면 지역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계약 체결, 신청서 접수, 현장 확인, 민원 상담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공유재산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기대된다.

경남 밀양시가 설 명절을 맞아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201가구에 명절 위문품(김 세트)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활동은 1인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는 평소에도 고독사 예방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하여 주기적인 방문 및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설맞이 집중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