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2026년 자동차·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에너지 분야는 5% 이상 에너지 감축 시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올해부터는 에너지 분야 인센티브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사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감시원 집중 배치, 불법 소각 단속, 헬기를 활용한 계도 활동, 화재 취약시설 점검 및 계도, 주민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천시와 진주시 자연보호협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두량저수지에서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약 3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남해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가스,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인파 밀집 시기에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해군이 설 명절을 맞아 '3부(부정·부실·부당)는 멀리, 3공(공개·공정·공평)은 가까이, 3려(배려·격려·장려)는 언제나'라는 주제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청렴혁신동아리 회원들이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관광협의회가 '2025년 남해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남해 관광 정책의 질적 전환을 강조했다. 조사 결과 수도권 방문객 비중이 높고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았으며, 자연경관 감상이 주된 방문 이유로 꼽혔다. 재방문율은 높았으나 쇼핑 및 물가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아, 양적 확대에서 벗어나 체류 기간과 소비 지출을 늘리는 질적 관리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문화 체험 및 휴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 당일(17일)만 휴관하며, 무료 입장 가능하다. 상설전시실에서는 전통과 현대 목재문화를, 기획전시실에서는 체험형 전시 '모두를 위한 목재친화놀이터 감減탄炭놀이'를 선보인다. 또한, 15일과 16일에는 '복 담아 저금통 만들기'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영유아를 위한 '목재체험놀이터'도 상시 운영된다.

김해시는 11일 성인문해 학력인정과정 졸업식을 개최하고 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 과정은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시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졸업생들은 한글 학습뿐 아니라 삶의 지혜와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시는 2007년부터 문해교육을 지원해왔으며, 2023년부터 초등학력인정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시가 39억 원 규모의 '2026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올해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의 마지막 해로,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4등급 차량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고려해 지원율이 개편되었으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된다.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기본 보조금만 지급된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김해시청 기후대응과를 통해 가능하다.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응급의료기관 6곳은 24시간 비상 운영되며, 병·의원 706곳과 약국 250곳도 연휴 기간 문을 연다.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여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실 미수용 사례 방지를 위해 책임관을 지정하여 모니터링한다. 서부보건소는 설 연휴 당일 정상 진료한다. 운영 현황은 관련 포털, 앱, 콜센터, 119, 김해시보건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와 부산시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통합 토론회를 개최하고, 주민투표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와 통합 자치단체의 실질적 자치권 보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규제 완화 권한 등 실효성 있는 권한 이양과 조례 권한 강화를 제안했으며, 국회의원들은 자치권 확보와 재정 분권 실현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특별법안을 보완하고 연내 주민투표 추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의료, 상담, 보호,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 23명이 참석하여 기존 사례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신규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