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가 심뇌혈관질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안전신분증 발급과 119 안심콜 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전신분증에는 환자의 질병 정보가 기록되어 구급대원의 신속한 환자 파악을 돕고, 119 안심콜 등록을 통해 소방당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더욱 신속한 응급 대응이 가능해진다.

통영시가 용초항 선착장 일원에서 '2026 설맞이 섬 활력장터'를 개최하여 지역 특화 먹거리 개발과 장터 운영을 연계한 주민 소득 창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냥냠푸드 먹거리 판매, 마을 특산물 및 수산물 판매, 섬 장터 노래방, 자전거 무료체험, 마을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특히 주민 주도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통영시 천영기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운영 상황과 편의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동안 성수품 가격 관리에 힘쓰고 있다.

통영시가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25주간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추가 참여자 모집은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 무용, 연극, 전통연희, 음악, 오페라 등 5개 작품을 지역 주민에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공연의 지역 유통을 확대하고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140여 명의 자활근로 및 자활기업 참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근로자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 보건, 장애인 인식개선,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예방, 개인정보보호 등 필수 내용을 다뤘으며, 앞으로도 근로 취약계층의 안전 의식 향상과 인권 보호를 위한 특화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함안군이 오는 27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타임리스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JTBC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와 카운터테너 이동규, 소프라노 송은혜, 홍채린 등이 출연하며, 정통 클래식부터 장르 융합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5만원이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이 겨울방학을 맞아 10가족 2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두쫀쿠 만들기'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가족 간 유대감과 협동심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다.

고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바른 손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 먹기 등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설 연휴 기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여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다.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지난 13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입욕제 만들기' 일일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입욕제를 만들며 개성을 담고 아로마 향을 더해 일상 속 휴식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칠원도서관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3월에는 '아로마 차 만들기' 강좌가 예정되어 있다.

함안군이 2026년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2026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문화제는 공식행사, 대표 프로그램, 박물관 및 체험장 프로그램, 말이산고분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이후 함안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 한층 더 고도화될 예정이다.

함안군이 마산대학교와 협력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지산학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체와 대학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상생형 축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