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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방문

AI 요약통영시 천영기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운영 상황과 편의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동안 성수품 가격 관리에 힘쓰고 있다.

통영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방문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서호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중앙전통시장과 북신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 및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장 내 각 점포를 돌며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는 등 소통을 이어갔다.

아울러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됐으며, 전통시장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운영 상황과 편의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라며,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2. 2. ~ 2. 18.)동안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및 물가안정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에 대한 물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침체된 소비활동을 촉진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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