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문화재단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의 총감독으로 김종철 씨를 위촉했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통영시는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차별화된 연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 34개소에 QR 기반 신고시스템을 도입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 신고 및 즉시 통보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인다. 또한 모바일 전자점검 시스템을 병행 운영하여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및 감염병 발생 감소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립도서관이 3월부터 5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춘영어, 유쾌한 스피치와 대화의 기술, 상상톡톡 창의미술, 문해력 자신감(한자어휘) 등 5개 강좌로 구성되어 연령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유쾌한 스피치와 대화의 기술' 강좌는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면접 대비 및 소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좌 신청은 2월 20일부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통영시가 '2026 통영프린지'에 참여할 87팀의 아티스트를 최종 선발했다. 역대 최다인 640팀이 지원해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는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음악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거제시가 경남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고용노동부의 '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조선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9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조선업 원·하청 간 임금 및 근로조건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총 66억원을 투입하여 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숙련기술자 우대공제사업, 상생협력지원금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조선업 노동자의 장기 재직 유도 및 기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가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고현시장에서 아동 성폭력 근절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 300여 명에게 아동 성폭력 예방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지역사회의 아동 보호 역할을 강조했다.

합천군이 20일 합천유통(주)에서 '2026년 양파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베트남 시장에 24톤 규모의 양파를 첫 수출했다. 이번 수출은 합천 양파의 해외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향후 수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마산합포구 부림지하상가에 노인일자리 기반 업사이클링 특화 매장 '우리동네 순환누리터 다시, 그린'을 개소했다. 이 매장은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키링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자원 순환경제 촉진과 노년 세대의 경제 활동 모델을 선보인다.

고성박물관이 설 연휴 기간 운영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1,007명의 관람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윷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과 가오리연 만들기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박물관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성군이 2026년 2월부터 5월 말까지 관내 584개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위생 향상,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 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며,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과 함께 무허가·미등록 축사 후속 조치 이행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고성군이 지역 관광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해설사들은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 운영, 신규 관광자원 발굴,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제안했으며, 고성군은 이를 군정에 반영하여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고성군 열린민원과가 2025년 군민 중심 민원행정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소통하는 행정'의 모범을 보였다. 중앙·도·군 단위 각종 평가에서 19건의 표창을 수상하고,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6년 연속 재인증을 획득했다. 민원실 환경 개선,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지목 현실화 사업, 지적재조사 사업, 개별공시지가 산정 강화, 위생 점검 강화 등 군민 편의와 재산권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2026년에는 '소통·공감·감동으로 완성되는 행복민원실'을 목표로 민원행정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