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의 전기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누전차단기 교체, 접지 공사, 전선 교체 등에 사업비의 50%(최대 300만원)를 지원하며, 3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경남 밀양시에서 3월 8일, 인도 전통 봄맞이 축제인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사전 등록 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16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축제에서는 인도 요가 체험, 전통 먹거리 시식,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형형색색의 가루를 뿌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홀리 컬러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밀양시가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며 인구 위기 극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계획안은 인구활력 증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양성, 정주여건 개선 등 4개 분야에 총 866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16명이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인증서를 수상했으며, 박사라 담임은 우수 포상담당관으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식은 청소년의 자기 주도성과 도전 정신 함양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합천군에서 개최된 제7회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에서 530여 점의 춘란이 출품되었으며, 경기 화성시 류지호 씨가 산반 품종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국내 유일의 춘란 무명품 대회로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다양한 부대 행사와 함께 전국 난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합천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가 관내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 웃음치료 및 노래교실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노래교실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이 치매 유병률이 높은 5개 면을 대상으로 AI 음악블록을 활용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기억조각교실'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모양 맞추기, 패턴 기억, 추억의 노래 회상, 합창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의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전후 효과 분석과 함께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 지원도 병행한다.

거창군에서 '거창을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 회원 20여 명이 2026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의 첫 주자로 참여하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9개 여성단체가 매월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합천군 청덕면이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기존 1명에서 4명의 권역별 이장으로 '산불 암행어사'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위촉식에서는 이장들에게 위촉장과 전용 표지가 전달되었으며, 면장은 이번 확대로 산불 예방 활동이 더욱 촘촘해지고 주민과 행정 간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천군, 봄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 위한 대책 회의 개최. 화목보일러 관리, 야외 아궁이 사용 자제, 불법 소각 금지, 입산자 실화 예방 집중 단속, 산불 예방 홍보 강화, 비상근무 철저 등 실질적 대응 방안 논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교통 통제, 주민 대피 등 현장 대응 만전 당부.

합천군 덕곡면 의용소방대와 청년회가 '덕곡면 화재 초동진화 지원반'을 발대하고 화재 초동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지리적 특성상 화재 확산 우려가 높은 덕곡면은 지역 실정에 밝은 회원 15명으로 지원반을 구성했으며, 산불예방기간 동안 마을 단위 대기 및 즉시 출동을 통해 화재 확산 억제와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합천군 봉산면 청년회가 지역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과 함께 '합천벚꽃음식회 및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면민 화합과 전통 계승을 위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