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경남신용보증재단 및 4개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신청 시기를 앞당겨 고물가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올해 총 240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자금이 지원되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이차보전금 및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밀양시가 지역아동센터장들과 함께 아동 돌봄 서비스 질적 향상 및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권역별 통합형 돌봄센터 확대 계획을 공유하고, 야간 연장돌봄시설 돌봄 보조인력 지원 사업 등을 소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여성가족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출산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해요! 맛남' 시리즈, 전국 최초 신혼부부 자산형성 지원 사업인 '밀양햇살두리통장', 아이돌봄 서비스 대기일 단축 및 양육 부담 완화, 위기 아동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거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을 2030년까지 7,588개소로 확대하고, 제로페이 결제 불편 해소를 위한 가맹점 운영 협조 및 현황 정비를 추진한다. 현재 6,432개소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을 독려하고 있다. 제로페이 결제 거부 사례 발생에 따라 군은 안내 및 협조를 강화하고, 미가맹 업체 신규 등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28일 합천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기념식 및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한마음 어울마당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새마을 가족 6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새마을운동의 역할을 다짐했다.

통영시는 제481주년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를 거행하며 이순신 장군의 국난극복 업적과 정신을 기렸다. 이번 탄신제는 국가무형유산 승전무 공연과 제례악에 맞춰 전통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되었으며, 해군 중장, 새마을금고 이사장, 건설업체 대표 등이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맡아 참여했다. 통영충렬사에서는 매년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기념하여 호국정신 선양과 유교적 제례 문화 보전을 위해 탄신제를 봉행하고 있다.

통영시는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청년 정책 참여 활동을 시작했다. 협의체는 향후 2년간 청년 정책 발굴, 제안, 모니터링, 참여 확대 활동을 수행하며, '2026년 통영청년정책 날개달기' 교육을 통해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읍·면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위해 농협 농자재판매장 5개소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지정하고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농어업인수당 지급 방식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되고 금액이 상향됨에 따른 조치로, 농자재 외 품목 결제는 제한하며 부정 사용 방지를 위한 관리 대책도 강화한다.

거창군이 의료급여수급자의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약사와 사회복지사가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서비스는 복지와 의료를 잇는 현장 밀착형 사업으로, 거창군 약사회와 협력하여 운영되며 방문진료·간호 등 다른 돌봄 서비스와도 연계 가능하다.

창원특례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SMR(소형모듈원자로)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SMR 제조 파운드리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하여 첨단 디지털 시험·검사 장비를 도입하고, 관련 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원전 기업들의 기술 개발과 제품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고, 창원시의 원자력산업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해동이국민체육센터 소속 장애인 수영선수단이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류재민 선수는 2관왕에 오르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이는 센터의 체계적인 지도와 선수들의 노력 덕분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218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물총놀이, 에어바운스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향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