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과 재단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를 선보인다. 웹툰 원작의 '나빌레라'는 70대 노인과 젊은 무용수의 스승과 제자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배우 최인형과 이재환(빅스 켄)이 출연한다. 탄탄한 서사와 감각적인 연출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노인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오래오래 지킴이단'을 운영한다. 지킴이단은 노노케어 활동단 18명으로 구성되어, 주 3회 방문을 통해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센터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이웃 간 돌봄을 기반으로 한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경남 밀양시가 지역 현대미술의 출발점인 '가인예술촌'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특별 기획전 '가인예술촌, 예술로 이어지다'를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시청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가인예술촌 태동기부터 활동한 원로 작가 3인이 참여하여 과거와 현재의 작품을 선보이며, 사라진 공간이 남긴 문화적 흔적을 재해석하고 지역 예술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 '2026년 노동자 문화축제'에 참석해 모범 노동자 10명에게 창원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노동 환경 개선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시의 노력을 약속했다. 창원시는 현재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생활안정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노동복지 시책을 추진 중이다.

의령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5회 의령군 장애인 한마음 축제가 개최되어 장애인과 지역 주민 8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및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모범 장애인 및 유공자 표창, 노래자랑, 다양한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의령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주택 1만868호와 토지 18만2,954필지가 대상이며,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95% 상승했다.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청, 읍·면 사무소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의신청은 기간 내 온라인, 방문, 우편 등으로 접수받는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6월 말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의령군은 쓰레기위생처리장에서 화재 및 화학사고 대비 환경분야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의령군과 의령소방서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폐기물 선별동 화재 및 염소가스 누출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의령군이 제5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포스터 공모전 '리치 프롬프트(Rich Prompt)'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며, 선정된 작품은 전문가의 리터칭을 거쳐 공식 포스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4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의령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초기 전국 상위권 성과를 달성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인인구 1만 명당 신청자 수 전국 9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선제적인 발굴 활동과 현장 중심 대응의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사업 이전부터 사전 준비를 강화하고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업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시민 주도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평생학습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평생학습매니저 '배움피우미'와 온동네 마을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총 35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6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수료생은 현장에 배치되어 학습자 상담, 강좌 운영 등 활동을 수행한다.

합천군이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로 접종 형평성이 높아지고 감염병 예방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은 6개월 간격 2회 무료이며,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합천군보건소와 이홍석내과의원에서 무료 접종 가능하며, 군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4월 30일부터 시작한다.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남도민 전원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하여 지급되며, 신청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한 요일제 및 홀짝제가 운영되며, 거동 불편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전담 콜센터도 운영된다. 지원금은 주소지 시군 내 전통시장, 음식점, 소상공인 업종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부 업종은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