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경찰, 소방 관계자와 함께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신과적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대응 현황 공유, 기관별 역할 점검, 애로사항 청취, 안전한 출동 및 이송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관계 기관은 상시 소통 체계 구축과 협력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힘쓰기로 했다.

거창군 웅양면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산포경로당에서 효행 실천 유공자에 대한 거창군수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10여 년간 치매를 앓는 노모와 거동이 불편한 배우자를 정성껏 봉양한 주민 정 씨가 수상했으며, 웅양면은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거창군이 군민의 생활 및 근로 환경 속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생활 속 민생규제 건의함'을 5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집중 운영한다. 군민 누구나 거창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며, 취업, 복지, 생업 운영, 일상생활, 안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 개선을 건의할 수 있다. 접수된 건의는 자체 해결, 상위 기관 건의, 제도 개선 요구 등 적극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거창군 남상면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을 실천한 이영환 씨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이 씨는 어머니 봉양을 위해 귀향하여 꾸준한 헌신과 세심한 돌봄을 실천했으며, 이웃에게도 관심을 기울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합천군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 근절과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관련 법령 위반 시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합천군은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 엄정한 법규 적용으로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합천군장애인체육회가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합천군은 15개 종목에 참가하여 장애를 극복하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모습으로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사천시장 후보가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되어 지역 현안의 중앙 반영 통로 확보 및 정치적 위상 상승이 기대된다.

합천군과 합천군불교연합회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대야성역사테마공원에서 봉축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을 통해 군민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고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해인사 주지스님과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부처님 오신 뜻을 함께 기렸다. 행사는 법문, 점등식, 탑돌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나눴다.

거창군이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군청 에너지지킴이와 유관기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리 행진을 통해 군민들에게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절약 방법을 안내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렸다.

창원특례시가 희망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역사에서 배우는 창원의 미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과 미래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동북아 해양 네트워크, 고려의 외교 전략 등을 통해 창원의 미래를 조망했다. 이익주 서울시립대 교수가 강연했으며, 참석자들은 역사 속 사례를 통해 실용적 의사결정 능력과 전략적 사고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봄 벚꽃 시즌을 맞아 진행한 '트래블스냅 챌린지'가 SNS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거창을 벚꽃 관광 명소로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챌린지는 관광객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확산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 명소뿐만 아니라 새로운 벚꽃 명소까지 발굴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참여자들에게는 기념품과 쿠폰북이 제공되었고, 우수 콘텐츠 제작자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졌다. 거창군은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머무르는 관광지 거창'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사계절 관광객 유입을 위한 후속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날에는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체험형 축제와 창동예술촌에서 마법사 콘셉트 행사가 열리며, 어버이날에는 경로잔치와 효행자 표창이 진행된다. 부부의 날 기념행사도 도계부부가족공원에서 열리며, 창원시립교향악단 가족음악회, 마산아구데이축제, 진동불꽃낙화축제 등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