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무단 이동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우화 시기에 맞춰 조경업체, 제재소, 화목 사용 농가 등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구비 여부, 반출금지구역에서의 무단 이동, 땔감용 소나무류 보관 및 이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무단 이동 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사천시는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화목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양산시가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응원 시네마데이'를 개최하여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도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진출 자신감 회복에 기여했으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지가는 전년 대비 1.66% 상승했으며, 사송공공주택지구, 가산일반산업단지, 주남동 일반산업단지 등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 지가가 상승했다. 최고가는 중부동 상업지역 대지(370만9천원/㎡), 최저가는 원동면 임야(306원/㎡)로 나타났다.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가능하다.

양산시가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45명으로 확대 구성하고,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160억원으로 대폭 증액하여 시민 참여를 통한 재정 민주주의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신규 위원들은 3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고, 예산학교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다.

양산시 물금읍 증산민원사무소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이의신청 업무 지원을 위해 당초 예정되었던 운영 중단을 철회하고 정상 운영을 유지한다.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에서 인력을 추가 지원받아 민원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했다.

거창군이 우호도시인 중국 닝샹시와의 행정 및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해 닝샹시 공무원 초청 연수를 진행하며, 한국어에 능통한 우잉 주무관이 통·번역 지원 및 문화 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양 도시는 2015년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12년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거창군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상호 이해 증진 및 실질적 협력 관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주관단체 선정을 위한 평가심사회를 개최했다. 1개 단체가 공모에 참여했으며, 외부 전문가와 시 관계자 8명이 제안서 완성도, 운영 경험, 예산 계획 등을 심사했다. 최종 선정된 주관단체는 5월부터 12월까지 축제 준비 및 운영을 담당한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200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6회째를 맞이한다.

통영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23일까지 제31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41개 학교 73개 팀이 참가하며, 고학년부와 저학년부로 나뉘어 최강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통영시는 '대한민국 축구 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는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6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당부했다. 홈택스, 손택스, ARS 등 다양한 전자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신고 도움 창구 운영 및 납부 기한 연장 등 납세자 편의를 위한 세정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인지방소득세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통영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 지원하며, 만 19~34세 청년 중 소득 및 재산 기준 충족 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통영시가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경남패스(K-패스)'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확대 정책은 환급률 상향과 환급 기준액 완화를 중심으로 하며, 특정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률이 최대 30%까지 추가 확대된다. 또한, '모두의카드' 환급 기준 금액도 낮아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더욱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위축된 수산물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어가 지원을 위해 직원 대상 미더덕 할인 판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중가 대비 1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약 0.5톤, 750만원 상당의 미더덕을 판매하며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