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가 고령·인력 부족 농가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본격 개시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 안전과 농촌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현장 중심 지원으로,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통영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명정3지구와 당동2지구 총 2개 지구(799필지, 115,686㎡)에 대해 국비 195백만 원을 투입하여 2027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하여 토지 효율적 관리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목표로 한다.

통영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겨울 스포츠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스링크, 테마파크, 스키 강습 등 지역 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활동들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에 기여했다.

통영시가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관광객 유치 인원 및 숙박 일수 등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며, 케이블카, 디피랑 방문 시 추가 지원도 제공된다. 숙박·체험 중심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족센터와 롤러팡이 지역 내 취약·위기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 체험권 지원 및 시설 이용 혜택 제공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되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과태료 기준이 대폭 상향되었음을 알렸다. 영농부산물 소각 시 최대 200만 원,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시 최대 7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제시는 이에 맞춰 산불 위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 제4기 출범, 2026년 활동 시작 알림. 위원들은 시설 운영 참여 및 의견 제시를 통해 청소년 요구 반영 예정.

거창군이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불법 소각 단속 강화, 입산객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계도 등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거창군보건소가 2026년부터 군민의 심폐소생술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10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마네킹 실습을 통해 성인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 정기 교육은 매월 1회, 수시 교육은 단체 대상 심화 과정까지 제공된다. 신청은 대한심폐소생협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창녕군이 기후변화와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총 2,119억 원을 투입하여 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방하천 재해예방, 도시하천 생태복원, 소하천 정비 등 4개 분야 17개 지구를 대상으로 하며, 침수 피해가 잦거나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상남도 시행 사업은 3개 지구에 767억 원을 투입하며, 군 시행 사업으로는 창녕천 지류하천 생태하천 복원 및 토평천 수변 둘레길 조성 사업이 포함된다. 또한, 소하천 정비 신규 사업과 중장기 소하천 관리체계 구축 용역을 통해 생활 밀착형 재해 예방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하천 안전망을 마련할 계획이다. 낙동강 유역 환경 정비 사업도 병행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향후 국·도비 지원 사업 발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성낙인 창녕군수가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 국비 확보와 특별교부세 지원, 부곡온천 현대화 방안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재난 예방 사업 국비 지원과 인구 소멸 지역의 지방교부세 안정적 확보를 건의했으며, 부곡온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촉구했다.

창녕군이 대형·초고속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읍·면 산불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민 대피 체계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산불 확산 규모별 대피 명령 기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 안전한 대피 장소 선정 기준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대피 계획 점검 및 현장 상황 전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