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가 이순신공원 어린이놀이시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안전검사를 마쳐 방문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4200만 원을 지원받아 노후된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탄성포장면을 정비했으며, 특히 21m 길이의 대형 미끄럼틀과 조합놀이대가 설치되어 어린이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창의력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으로 이순신공원은 가족 단위 체류형 공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통영시가 설 명절 전 경기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하고, 예산 집행 목표를 설정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보고회는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진행되었으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항목별 세부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통영시는 1분기 30%, 상반기 57%의 신속집행 목표와 1분기 30%, 상반기 55%의 소비투자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통해 내수 시장 개선과 주민 경제 부담 경감에 힘쓸 계획이다.

하동군이 최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행 증가세에 따라 군민들에게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어린이, 65세 이상 고령층,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의 접종을 강조하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교·옥종면 시가지의 전신주와 전선 등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되며, 경관 개선과 보행 환경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따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 유휴 공공건축물을 재생하여 '북케이션 센터', '섬진강 아트센터' 등을 조성하며, 2027년까지 총 23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섬진강 권역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 요도마을에서 주민 주도로 기획된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31일 개최된다. 마을 고유의 지명과 자연조건을 활용한 이번 축제는 150m 길이의 빙판 썰매장과 전통 썰매 체험, 겨울 간식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의령군이 추진하는 '어울림 마을축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잉글리쉬토피아와 협력하여 시민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과 화상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는 '거제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수강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기 수업은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

거제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단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사회참여 활성화 사업' 및 '도전! 거제페스티벌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총예산 3,400만 원 규모로, 거제시 소재 비영리 법인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월 20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신청받는다.

거제시가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1월 29일부터 시행한다. 상반기 1차분으로 승용차 1,050대, 화물차 105대, 승합차 5대, 어린이 통학버스 8대를 우선 보급하며, 전기이륜차는 별도 공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거제시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거제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공공기관 등이다. 올해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이 의무화되며, 내연기관차를 폐차·매각 후 전기차를 구매하면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9세부터 18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기본검진, 선택검진, 확진검사 등 3단계로 구성되며, 지정된 병원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산시가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와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양산시 청년정책단' 4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정책단은 2년간 활동하며 일자리, 문화예술, 생활안정 분과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친다.

양산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대형마트, 요양병원 등 화재 취약 시설 10개소에 대해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양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진행하며, 연휴 기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