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지역 건설업체 보호 및 하도급 수주 지원을 위해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원도급 건설사가 지역 업체에 하도급을 줄 경우 발생하는 보증 수수료의 100%를 예산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방문,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동군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세 시스템 일시 중단에 따라 자동차세, 등록면허세 등 각종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스템 중단은 1월 30일 19시부터 2월 1일 19시까지이며, 해당 기간 위택스, 전자신고·신청·조회·수납 등 관련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하동군이 1월 29일부터 2026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1차를 시행하며, 전기 승용차 110대, 전기 화물차 70대를 지원한다. 하동군 거주 3개월 이상 18세 이상 군민, 사업자 등이 신청 가능하며, 차종별 차등 지원 및 다자녀, 청년, 소상공인 등 대상별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3년 이상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 시 전환 지원금도 지급된다.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 멕시코에 하동말차 5.4톤을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는 하동 녹차의 해외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로, 2022년 대비 수출량 5.3배, 수출액 6.8배 증가하는 등 중남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진흥원은 중남미를 전략 수출 시장으로 육성하여 2026년까지 20톤 이상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동군이 하동학생뮤지컬단의 창작 뮤지컬 '푸른 물의 전설'을 2월 5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하동중앙중학교 학생 20여 명이 11개월간 전문가 지도를 받아 완성한 이번 공연은 하동의 명물 녹차를 소재로 한 판타지 사극으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지역 특화 콘텐츠다. 하동아카데미의 교육 성과를 보여주는 이번 공연은 청소년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인재 육성의 결실로 기대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체감 변화를 목표로 치매·정신건강 예방, 감염병 관리, 출산 및 돌봄 등 보건소 역할을 시민 곁의 건강 파트너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기능 개편과 생활밀착형 건강서비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한 사천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경남도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을 적극 시행하고,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을 5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한다. 또한, 성인 백일해 예방접종을 유료로 실시하고, 출산가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을 90%로 확대 지원하며,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 신규 사업으로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농·축산물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지역별 보건 수요에 맞춰 보건의료 기능을 개편하고, 삼천포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사천읍보건지소를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거점센터 및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하여 예방‧건강증진 중심의 종합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기관을 확대하는 등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OO시 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중앙부처 및 각종 평가에서 총 10개의 기관상을 수상하며 보건 분야 전반에 걸친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및 10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모바일헬스케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감염병관리, 정신건강 등 예방 중심 보건정책 분야에서의 성과와 식품안전관리 8회 우수기관 선정 등은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보건사업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을 보여준다.

함안군아동위원회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설 명절 아동 위문, 하계수련회 행사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아동복지 증진과 행복한 함안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남해군협의회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 평화통일 가족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통일교육원에서 진행되며, 평화통일 체험 교육, 가족 참여 활동, 분단 현장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남해군이 남면 평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환경 문제와 어업 피해 보상 등에 대한 우려를 표했으며, 군은 이를 반영하여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의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