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김신호 부시장 주관으로 양산당곡생태학습관, 원동습지생태공원, 양산 및 어곡공공폐수처리시설 등 주요 환경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시민 이용 시설과 산업단지 폐수처리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산시는 시정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 강화를 위해 고문변호사 3명을 새로 위촉하고 기존 3명과 함께 총 6명으로 구성된 고문변호사단을 운영한다. 신규 위촉된 명노광 변호사를 포함한 고문변호사단은 각종 법령 해석, 행정소송 지원, 주요 정책 및 계약 관련 법률 자문, 그리고 시민 대상 무료 법률 상담 등을 제공하며, 2년간의 임기 동안 법적 안정성 강화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산도시철도가 2026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최종 검증 단계인 철도종합시험운행에 착수했다. 이번 시험운행은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며, 시민 시승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예정이다.

의령군이 새해를 맞아 전 부서가 직접 만든 청렴 슬로건을 활용한 '청렴 퍼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각 부서의 개성을 담은 슬로건들이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며 '청렴은 구호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부패제로·청렴혁신 선포식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지역 자원과 역사를 활용한 창의적인 슬로건들이 눈길을 끌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부패 관리와 투명한 업무 처리를 통해 청렴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령군 가례면 요도마을에서 열린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2,5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주민들이 '여꾸섬'이라 부르는 마을 앞 하천의 자연 빙판을 활용한 썰매 체험과 겨울 간식 나눔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의령군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본격 추진한다. 치매사업관리위원회는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대상자 선정, 서비스 계획 수립 등을 담당하며, 올해 240여 명을 선정해 건강, 안전, 일상생활, 가족 지원 등 개인별 욕구에 맞는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가족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번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하동사랑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한다. 종이상품권은 농협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 및 은행 앱으로 구매 가능하며, 부정 사용 점검도 강화된다.

양산시가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한다. 총 1억원 예산으로 2월 사업 공고 예정이며, 면적에 따라 공사비 차등 지원한다. 이 사업은 수질 개선과 급수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양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양산몰'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해 별도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한 양산몰은 시즌별 할인 쿠폰 지급, 마케팅 및 홍보 대행, 낮은 결제 수수료(5%) 등 소상공인에게 경제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90개 업체와 1,345개 상품이 등록되어 있으며, 양산시에 통신판매업을 신고한 매출 30억 미만 업체는 상시 입점 신청이 가능하다.

양산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 및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하며, 19세~39세 양산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은 양산시 청년 정보 플랫폼 '청년가까e'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5월 4일부터 8일까지 1차 접수가 시작된다. 사업 개선을 위한 만족도 설문조사도 11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양산시가 청년 미취업자 고용 촉진 및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신규 고용 청년 인건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지역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사업체당 청년 1인에 대해 4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모집 대상을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으로 확대했으며, 2025년 7월 1일 이후 채용 시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양산시청 민생경제과에서 받는다.

양산시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50만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인구정책팀' 신설 및 '양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저출생·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맞춰 '양산형 맞춤 전략'을 개발하고, '정주인구 강화'와 '생활인구 확대'라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외부 인구 유입 가속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초고령 사회 대비 및 모든 세대를 포용하는 포괄적인 인구정책을 수립하여 '살고 싶은 도시 양산'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