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올해 철도망 확충에 집중하여 경전선 KTX·SRT 좌석 공급 확대 및 운행 횟수 증편을 추진하고,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정부와 협력을 강화한다. 현재 경전선 고속철 이용률은 매우 높으나 운행 횟수가 부족한 상황이며,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추진으로 좌석 공급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계획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창원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팔룡터널과 지개~남산간 연결도로의 통행료를 전액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에 발맞춰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1억 2천만 원의 통행료를 시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편안한 귀향·귀성길을 위해 특별 대중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공원묘원 임시 노선 운행,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하며, 특히 창원공원묘원과 창원시립상복공원으로 가는 임시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교통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시내·마을버스 이용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운수업체 및 종사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나선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교통수단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운전자격 부적격자 관리 및 민원 유발 업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 또한, 운수종사자 친절·안전 교육을 연 2회 실시하고, 시민평가단을 운영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레저문화 확산에 따른 캠핑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산합포구 예곡동에 43면 규모의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한다. 다음 달 공사를 시작해 9월 준공 예정이며, 연말까지 무료 시범 운영 후 내년부터 유료 전환된다. 이는 의창구, 진해구에 이어 세 번째 시설로, 지역별 분산형 주차장 조성으로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영상산업 경쟁력 강화 및 창원 기반 영상물 제작자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영상산업 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상업영상물 및 독립영상물 부문을 대상으로 하며, 장편 최대 5천만 원, 단편 최대 1천5백만 원을 지원하고 방송 장비 대여 및 익년도 상영 기회를 제공한다.

거창군이 바르게살기협의회와 함께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방향지시등 점등 생활화와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를 중점 홍보하며 군민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진행됐다.

거창군이 2026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광 홍보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모집 대상을 확대해 선발된 5명의 기자단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의 숨은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B등급을 획득하며 교통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는 2023년 D등급, 2024년 C등급에서 꾸준히 상승한 결과로, 교통안전시설 확충, 교육, 캠페인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 지자체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B등급 달성은 거창군의 교통안전 정책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군민의 성숙한 의식과 행정의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밀양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총사업비 11억 5,056만원을 투입해 주택 및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취약계층 지붕 개량 등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는 철거비 전액 또는 지붕 개량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사업 대상자 선정 전 임의 철거 시 보조금 지원이 불가하니 주의해야 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루다 합창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사회성 향상과 지역사회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1월 성과발표회를 통해 그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공연을 5회 개최하며, 영남권 무형유산의 명인·전승자와 신진 예술가를 연계하여 전통문화예술의 계승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