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과 합천지역건축사회가 재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택 신축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설계·감리비 감면,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기술 상담 및 현장 점검 등이 제공되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주택 복구를 돕는다.

합천군은 2026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833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업, 소규모사업, 안전, 주민편의, 관광 등 분야별 건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마련했다. 완료 40건, 추경 예산 편성 건의 603건, 상급기관 건의 및 타기관 이첩 83건, 장기검토 69건, 시행 불가 38건으로 분류되었으며,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 사안은 단계별 계획을 수립해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건의자에게 상세한 처리계획과 추진 일정을 설명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2025년 하반기 민원업무 우수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친절민원, 민원마일리지, 민원처리, 민원응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공무원들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사기를 진작시켰다. 김윤철 군수는 민원공무원의 사기 진작이 민원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무 환경 및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86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지역 주력 작물 재배 기술과 농정 시책을 공유했다. 특히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산불 예방 및 안전한 부산물 처리에 대한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졌다.

합천군이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7곳의 경계를 확정하기 위해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137필지에 대한 경계를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토지 가치 상승과 디지털 지적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거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3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이는 2025년 대비 31% 증가한 규모이며, 인구감소지역 지원 방안에 따라 국비 7%, 지방비 5%를 반영하여 할인율을 12%로 인상한다. 또한, 가정의 달, 명절 등 소비 집중 시기에는 탄력적으로 발행 규모를 늘릴 계획이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 30만 원, 지류 및 거창사랑카드 합산 30만 원으로 총 60만 원이다. 이와 더불어 청년도약금, 결혼축하금 등 정책사업과 연계한 상품권 발행도 병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회가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라인댄스, 서예, 노래교실 등 총 9개 강좌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 여가 활동을 통한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3월 개강 예정이다.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지난 22일 '2026년 상반기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곡군립공원 숲 해설, 무빙보트 체험, 역사 영화 관람, 황톳길 걷기 및 족욕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자연유산을 배우고 함안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칠원도서관은 4월부터 전면 개보수 공사를 통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밀양시가 오웰테크㈜, ㈜빈푸드와 총 4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웰테크는 용전일반산업단지에, 빈푸드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각각 생산 및 제조시설을 신규 구축할 예정이다.

거창군 북상면, 제7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대상 주민자치 기본교육 실시. 주민자치 이해, 기능, 권한, 마을 의제 발굴 및 자치계획 수립 방법 등 실무 교육과 함께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참여 확대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룸. 전문 강사 초빙 및 질의응답, 토론을 통해 운영 애로사항 공유 및 개선 방안 모색. 거창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및 군민 체감 자치행정 실현에 힘쓸 계획.

창원특례시가 해빙기를 맞아 진해항의 주요 항만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난간, 구명부환 등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 운영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하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19~39세 청년 임차인은 1억원 이하 전월세 계약 시 중개보수 2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창원시는 사업 홍보 및 행정 지원을, 협회는 참여 중개업소 모집 및 독려를 담당하며, 3월 중 참여 중개사무소 명단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