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유일의 여자 씨름 실업팀인 거제시청씨름단이 2026년 새 시즌 출정식을 갖고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참가를 알렸다. 거제시청씨름단은 7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년 전국체전 은메달 2개 획득, 무궁화장사·매화장사 배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거제시가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시간을 차종별로 차등 적용하고, 주민신고제 운영 방식을 일부 변경한다.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며,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특정 시간대에 단속에서 제외된다. 주차 허용 시간 초과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창원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 수거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중 일부 날짜에는 생활쓰레기 수거가 중단되며, 재활용품 수거 일정은 구별로 상이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연휴 기간에도 쓰레기 민원 대응을 위한 상황반과 기동반을 운영하며, 연휴 후에는 적체된 쓰레기 일제 수거 및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청사미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고에 감사하며 근무 환경 개선 및 처우 향상을 약속했다. 기간제 근로자 퇴직금 지급, 가족수당 지급 대상 확대 등 복지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강조했다.

양산시가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업장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일경험 제공 양산 Pre-Job 사업' 참여 사업장을 2월 4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참여 사업장에 인건비 지원금을 제공하며, 청년 채용 의사가 있는 민간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참여자는 3월 매칭데이를 통해 확정된다.

양산시가 영산대학교 경남RISE 사업단과 협력하여 드론 키트, 관광 홍보엽서, 영상 콘텐츠, QR 연계 관광 안내도 등 혁신적인 관광 홍보 콘텐츠 및 시제품을 개발하고 전달받았다. 이번 성과물은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시각 중심 콘텐츠와 QR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체험형 홍보를 강화하여 양산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합천군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교통망 확충, 인구소멸 대응, 산업·기업 유치, 공공시설 확충, 관광 인프라 개선, 농축산업 및 생활환경 개선, 지역 문화시설 조성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와 건의가 이루어졌으며, 도는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도민 상생토크의 마지막 여정으로, 18개 시군에서 5천 명 이상의 도민이 참여하여 360건 이상의 의견을 전달했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마산, 창원, 진해 지역 상인연합회와 함께 창원특례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원형 상권활성화 모델 구축 및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창원국가산단의 제조 AI 전환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선도기업 현장을 방문했다. 시는 '피지컬 AI' 분야 주도권 확보, AX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디지털·AI 전환 인프라 구축, 창원 강소특구 R&D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등 4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정철 사진작가의 사진전 '신이 된 나무'가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마다가스카르에서 촬영한 바오밥나무 사진을 통해 자연과 시간,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를 담고 있다. 수백 년에서 수천 년을 살아온 바오밥나무를 '신이 된 나무'로 바라보며 인간의 짧고 덧없는 삶을 성찰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함양군이 인구소멸 대응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경상남도 제2단계 지역개발계획 수립 용역 실무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시행될 지역개발계획에 국비 지원 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으며, 교통, 문화, 방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제안 및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거제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점포 환경 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하며, 최대 200만원까지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 스마트 기기 도입을 돕는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거제시청 민생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