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남양주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동남권 로컬페스타(가을이 바다를 기억해)'를 개최한다. 부울경 지역 24개 관광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에서는 9개 기업이 참가하며, 4개 파워브랜드는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경상남도는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에 맞춰 지역 경제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한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제조 AI, 우주항공, 조선, 방산, SMR,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 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재난안전관리,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를 추진하여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경상남도는 17일 도청에서 '도지사와 2025년 국가직 수습사무관과의 솔직‧공감 토크'를 개최, 박완수 도지사는 수습사무관들에게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 국민을 위한 고민을 강조하며 중앙과 지방의 상생을 고려한 정책 설계를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국회를 방문하여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남해안 지역을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특별법에는 남해안권 개발 사업을 총괄하는 위원회와 개발청 신설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경남도는 전남, 부산과 함께 특별법 제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7일부터 30일까지 건설현장 안전사고 및 임금 체불 방지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도내 공공 발주 건설현장 1,383곳을 대상으로 호우·태풍 대비 수방자재 확보, 가시설물 관리, 타워크레인 관리 등을 점검하고, 임금 체불 예방을 위해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위험 현장은 공사 중지 후 보수·보강 조치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웨딩·휴양섬'으로 조성된 거제 지심도에서 9월 19일 다자녀 부부 등 3쌍을 위한 첫 결혼식을 개최한다. 10월에는 다문화 가정, 11월에는 황혼 부부의 결혼식도 예정되어 있다. 지심도는 동백숲과 바다를 배경으로 리마인드 웨딩, 웨딩 촬영, 요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경상남도는 이를 통해 지심도를 사랑과 행복의 장소로 만들고 지속가능한 섬 발전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거제 지심도를 포함하여 통영 추도, 두미도, 사량도, 남해 조·호도 등 5개 섬을 테마섬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상남도는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을 개최하여 지난 반세기 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민방위대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역 안전의 핵심 역할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념식에서는 민방위유공자 포상, 민방위 신조 낭독, 심폐소생술 시연 등이 진행됐다.

경상남도는 '2025 경남 잡 퀘스트(JOB Quest)' 개막식을 열고 10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여 약 3,000명의 구직자가 방문했다. 고용우수기업과 청년친화기업 인증서 수여식, 채용설명회, 취업 전략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으며, 경남의 8월 고용률은 63.6%로 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함양군,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상림공원에서 '2025 경상남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개최. 지역 특산품 판매,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벼룩시장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

함양군과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5일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의 지속적 개최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18년 첫 협약 이후 다시 협력을 통해 청소년 음악 교육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경남도, 탄소중립 건축 정책 발굴 위해 진주시 우수 목조건축물 현장 방문. 문산읍 주민자치 어울마당과 물빛나루쉼터를 방문하여 목조건축의 건축적 특징과 활용 성과를 살펴보고, 도내 목조건축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 목조건축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정책 추진 의지 밝힘.

경상남도는 10월 1일부터 마창대교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를 32% 인하한다. 국제중재 승소로 확보한 재정절감액을 활용하여 도민에게 혜택을 환원하는 차원이다. 이번 인하로 소형차 기준 통행료는 2,500원에서 1,700원으로 800원 인하되며, 출퇴근 시간대 이용 차량 약 1만 6천 대가 추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