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경남도립미술관이 오는 10월 17일과 18일, 미술관 앞마당에서 'GAM 아트 마켓'을 개최한다. '2025 경남도립미술관 미술주간'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회화,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가들이 직접 작품을 판매하고, 음악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해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규모를 더욱 확대했으며, 도민들이 예술가와 직접 소통하며 부담 없이 예술품을 즐기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경상남도가 '세계 손 씻기의 날'을 기념해 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서 도민 대상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체험형 부스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경상남도가 도내 우수 공연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 '경남 원픽 아티스트'의 결선 무대를 10월 11일 창원KBS홀에서 개최한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경연을 펼치며, 전문가 심사와 관객평가단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팀을 선정한다. 우승팀에게는 '도민의 날' 공식행사 축하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경상남도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해양환경 개선 선도 지역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연합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사천, 고성 등 도내 총 5개 단체가 우수상, 장려상 등을 받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이번 수상이 어업인의 자발적 참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도비를 지원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국 인구감소 지역 69개 군 가운데 공모를 통해 6개 군을 선정, 1인당 월 15만 원씩, 연간 18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2년 동안 지급하는 사업으로, 재원 부담은 국비 40% 지방비 60%이다. 이번 결정으로 경남도는 지방비 부담분 가운데 30%를 분담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오는 13일까지 접수를 받고 평가를 거쳐 17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경남에서는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의령 등 10개 군이 신청대상이다.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이 사업은 국비 지원율이 40%로 낮아 지방 재정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 실제로 경남도는 예년과 달리 재정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농어업인 수당을 내년도에 전국 평균수준으로 인상하기 위해 도비 추가소요 142억 원을 포함한 440억 원이 소요되고,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비로 도비 98...

경상남도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방하천 295개소에 대한 재해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공정한 계약, 신속한 추진, 근원적 피해 재발 방지'를 3대 원칙으로 삼아, 지역업체 참여 확대, 신속한 원스톱 행정처리, 제방 보강 및 준설 등 구조적 개선을 통해 도민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 재발을 막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신중년(50~64세)의 고용을 촉진하고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신중년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1인당 2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올해부터는 지원 인원을 160명으로 늘리고 지원 업종도 전 직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경상남도가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부울경 경제동맹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부울경 초광역권의 연계·협력과 균형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과 부울경의 역할, 신산업 육성, 메가시티 육성 전략 등이 논의되었으며,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경상남도는 국가유산청, 통영시와 함께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26일부터 한 달간 개최한다. '통제영, 평화의 빛'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해상 방어 총사령부였던 삼도수군통제영의 300년 역사를 빛과 영상으로 재조명하며, 세병관의 '평화의 은하수' 등 총 10개의 미디어 콘텐츠와 전통 다식 시식, 공예품 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남도는 2026년 미디어아트 공모에서도 최다 사업 선정으로 국비 21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 문화유산 가치 향유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9월 27일 통영에서 ‘고립・은둔 청년, 세상 밖으로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청년희망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2025 경남청년페스타 행사의 일환으로, 도내 고립・은둔 청년의 현주소 진단 및 사례 공유를 통해 사회 복귀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재난 대응, 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3개 세부 대책으로 구성된 ‘2025년 경상남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9월 17일부터 10월 9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민관합동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통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며,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친다. 또한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재해예방사업장·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도로 환경 정비, 교통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5일 현대위아와 함께 추석맞이 지역 농산물 직거래장터 '이음마켓'을 개최하여 호우 피해 농가를 포함한 17개 농가의 판로 확보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