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 영유아시설의 긴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접수 시점에 시설 세부정보가 자동 표출되는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6월 초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신고 시 시설 명칭, 유아 및 교직원 수, 건물 구조 등 주요 정보를 제공하여 신속한 출동과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1,526개소 중 희망 시설을 대상으로 시스템 등록을 추진 중이며, 창원시 683개소는 창원소방본부에서 별도 운영한다.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경남연구원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지역문화관광포럼'을 공동 개최하여 인구감소 시대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전국 지자체 연구기관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인구 소멸과 관광,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경상남도관광재단, 제27회 경남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벼리별 기념품 공모전'이라는 부제로 5월 22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 공예품, 가공식품, 캐릭터 굿즈 등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완제품) 대상. 총 1,400만 원 상금 수여 및 판로 확대 지원 예정.

경상남도는 22일 '2025년 119구급대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119구급대원 72명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 전 단계에서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경상남도응급의료지원단과 6개 책임의료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한 이번 워크숍은 심실세동, 임신과 응급분만, 골절, 중증외상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한 구급대원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22일 '2025년 상반기 청렴라이브'를 개최하여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800여 명의 현장 참석과 2천여 명의 온라인 참여 속에 청렴 판소리, 청렴영화 상영,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배종궐 감사위원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위해서는 공직자의 청렴 수준 향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행 혁파를 촉구했다. 경남도는 '청렴도민 토론회', '청렴한 날' 등 4대 분야 33개 과제 추진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상남도는 6월 4일까지 산림휴양시설 99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성수기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숲속야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점검하고, 사립 시설에 대한 활성화 방안도 모색한다. 또한, 25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설 확충 및 개선, 산림교육 전문가 배치 등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1일부터 2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스마트팜 코리아'를 개최한다. 국내 대표 스마트 농업 박람회인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스마트팜 기술 혁신 기업들이 참가하며, 해외 바이어 1:1 수출상담회, 국제 심포지엄 및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경남 스마트팜 홍보부스에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소개 및 관련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민원콜센터가 ‘2025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2022년 5월 개소 이후 13만 5천여 건의 상담을 처리했으며, 도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 하루 평균 247건, 월 평균 4,940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있으며, 도정 안내, 생활 민원, 여권 통합상담, 경남패스 관련 문의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한다. 문자상담, 외국어 상담 등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시군과의 협업을 통해 상담시스템 공동 이용을 확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베트남 벤째성 영재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학 설명회를 개최하여 인구감소 문제 해결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유학생 유치 활동을 강화했다. 설명회에서는 경남의 자연환경, 관광지, 산업단지 현황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계절인력 유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경상남도 에너지 관련 기계·금속 분야 중소기업 5곳이 '2025 우즈베키스탄 오일&가스 전시회'에 참가해 수출 상담 1,195만 달러, 계약 기대 743만 달러 등의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으며, 참가 기업 중 2개 사는 수출 MOU 2건, 190만 달러를 달성하며 해외 수출 및 중앙아시아 지역 진출을 확대했다.

경남대표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경남의 근대건축문화유산' 주제로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 육질 4배 향상된 흑돼지 신품종 '난축맛돈' 도입으로 농가 소득 증대 및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