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부터 도내 환경기초시설 28개소 실험실 분석 요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교육을 실시한다. 공공하수처리시설, 폐수종말처리시설,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의 실험실 운영 내실화를 위해 실험기기 운용관리, 시약 사용법, 분석 정확도 향상 방안 등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험기기 관리상태 점검 및 최신 분석기법 교육 등을 통해 실무자의 전문성과 숙련도 향상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도민에게 안심할 수 있는 물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농업기술원, 국산 사과 신품종 '화이트문' 재배단지 조성 본격화. 6월 시범사업 농가에 묘목 2,000주 보급 예정. '화이트문'은 저지대 적응력 우수, 갈변 억제 특성으로 생식 및 가공에 적합. 기후 변화 대응 및 농가 소득 증대 기대.

경상남도 상해사무소는 중국 젊은층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 홍보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했다. 대학생 대상 한국여행계획 오디션 개최, 교직원 대상 수학여행 및 포상연수 상품 소개 등을 통해 경남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경상남도는 집합건물 관리 분쟁 예방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5년 집합건물 관리 컨설팅’을 최초 시행한다. 전유부분 50개 이상 집합건물(공동주택 제외) 대상으로, 관리상 문제점 진단 및 맞춤형 해법을 제공하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다. 법률·회계·건축 분야 전문가 자문단이 수선적립금, 회계감사, 관리인 선임 등 주요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6월부터 11월까지 5개 건물을 선정하여 컨설팅을 진행하고, 결과보고서를 작성 및 우수사례를 사례집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5월 27일과 6월 2일, 도청 직원 대상 ‘2025년 상반기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성희롱·성폭력, 가정폭력·성매매 예방뿐 아니라 디지털 성범죄·교제폭력·스토킹 등 신종 범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교육을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도모한다. 하반기에는 서부청사 직원 대상 추가 교육과 고위직 맞춤형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7일 도내 시군 방역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 실무 중심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질병관리청 시스템 기반으로 광역자치단체가 시군 실무자를 직접 교육한 것은 전국 최초이며, 모기 발생지역과 방역 경로 시각화, 방역 시간·위치 자동 기록 등으로 민원 대응 속도와 방역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앱 연동으로 방역 이력 관리, 취약지역 집중 방제 등 체계적인 관리도 가능해졌다.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6월 한 달간 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에 대한 기획 수사를 진행한다.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체의 난립과 불법 행위 증가에 따라 무단 방치, 불법 투기 등을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허가받은 업체의 불법 행위도 수사 대상에 포함되며, 폐기물 방치로 인한 토지 소유자의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경남대표도서관에서 ‘경남청소년 꿈 아카데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경남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직업군의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년과 청소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첫 토크콘서트는 5월 31일 오후 3시, 경남대표도서관 야외무대에서 웹툰 작가 임성훈, 요트투어 기업인 오션브리즈 유창만 대표의 강연과 함께 진행된다. 현장 관람 인증 이벤트 참여 시 소정의 경품도 지급된다.

경남도,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5년간의 성과 발표… 매출 3,385억 원 증가, 고용 383명 창출, 특허·인증 161건 취득 등 K-방산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

경상남도는 27일 '2025년 도 공공기관 경영혁신 2차 회의'를 개최하여 공공기관 경영혁신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사회적 안전망 강화, 청년·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 도민 중심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긴급돌봄지원사업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공공기관 기능 중복 해소,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통합채용제도를 도입하고, 하반기에는 출자·출연기관 운영타당성 검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제17회 경남연합일보배 전국 실버축구대회'를 24일부터 25일까지 석전동 주민운동장 등에서 개최했다. 전국 및 경남 지역 60대 이상 생활축구 동호인 16팀 400여 명이 참가해 친목과 교류를 나눴다. 창원특례시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창원축구센터 체육관에서 '2025 경남도민일보배 경남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경남 14개 시군에서 1,100여 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창원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 및 인프라 조성 확대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