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소방본부,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테트라포드 추락사고 대응 집중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도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생활환경 조성 및 ESG 기반 공공소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보건·환경 관련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ESG 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미디어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미디어 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공익 콘텐츠 공동개발 등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민이 제작하는 보건환경 공익영상'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소통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경남대표도서관, 부산대 외국학술지원센터와 우주항공·방산·원자력 관련 외국학술지 자원 공유 및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 기관은 지식정보자원 공유, 기관 발간물 및 행사 정보 교환, 학술적 목적의 상호 교류 사업 등을 공동 추진. 이를 통해 외국학술지 정보자원 공유 및 도서관 간 협력 체계 강화 기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8일과 30일, 농업인과 농촌자원사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별미김치 담그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상추물김치, 단배추단호박물김치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김치 조리법 실습으로 진행되며, 전통 음식 문화에 대한 이해와 실천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김치에 대한 관심 증대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28일 경남대 무역물류학과 대학생 36명을 초청해 부산항만공사 항만 프로그램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북항재개발 홍보관 견학, 항만안내선 승선 체험 등을 통해 항만물류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해신항 건설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했다. 경남도는 항만물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미래 항만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경상남도는 28일 창원시 회원구청에서 대규모 식중독 발생 대비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김치로 인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상황 보고, 역학조사, 검체 채취 등 실제 상황처럼 진행되었으며, 9개 시군 담당 공무원 18명이 참관했다. 경남도는 6월까지 전 시군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 신고 및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기온 상승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사례가 보고된 만큼,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여 감염병 발생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경상남도, 과적차량 연중 상시 단속으로 도로 안전 강화…지난해 338건 적발, 1억 9천만 원 과태료 부과

경상남도는 ‘2025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굴, 붕장어, 김 등 경남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도내 수산식품기업 8개 사가 참여하여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갈 계획이며, K-푸드 열풍을 활용한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5'가 개막했다. 706억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기념하는 투자 세리머니가 진행되었으며, 경남도는 창업과 투자 유치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창업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는 진주청과시장과 지리산함양시장에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아크차단기 136대 설치를 지원했다. 최근 5년간 도내 전통시장 화재 56건 중 41%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했으며, 아크차단기는 전기 불꽃을 감지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장치로 화재 예방에 효과적이다. 경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피난약자시설에 아크차단기 설치를 권고하고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도민의 안전한 투표를 위해 사전투표(5.29.~5.30.)와 본투표(6.3.) 기간 동안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선거시설 안전점검, 투·개표소 소방력 전진배치, 화재 예방순찰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