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한국수력원자력의 25조 원 규모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 본계약 체결을 환영하며, 이를 경남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16년 만의 대형 원전 수출이자 유럽 시장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두산에너빌리티 등 도내 341개 원전 관련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원전 건설 외에도 약 60년간의 운영 기간 동안 유지·보수 및 설비 교체 등으로 도내 기업의 안정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개발과 원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 건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경상남도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시대, 낙동강과 함께하는 복지·동행·희망’을 주제로 통합 기념식을 개최했다. 환경과 복지의 동행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공자 시상, 플라스틱 오염 종식 노력 영상 상영, 희망의 낙동강 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환경 그림 전시회, 페트병 뚜껑 키링 교환, 리필 스테이션 운영, 낙동강 그림대회 등이 열렸으며, 친환경 실천을 위해 개인 텀블러 사용과 다회용기 도시락을 제공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대통령 주재 여름철 안전치안 점검회의에 참석, 재난 상황 시 지방 단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중앙정부 지원을 요청하고, 산사태 예방 및 지방 하천 정비를 위한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경상남도의회, 숙원 사업이었던 의원회관 개청식 가져... 박완수 도지사, 의원회관 개관 축하하며 도민의 뜻을 받드는 연구와 정책활동 활성화 기대

경남도립미술관은 전문 도슨트 양성을 위해 <2025년 도슨트 양성프로그램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2024년 이전 도슨트 프로그램 수료자 또는 타 기관 전시해설 경력자를 대상으로 6월 5일부터 15일까지 미술관 누리집에서 접수받아 30명을 선발한다. 4주간의 교육 이수 후, 스크립트 작성 및 전시해설 시연을 통해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다.

경상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과 우수 장기재직자를 발굴 및 포상하기 위해 '제29회 경남중소기업대상' 포상 대상자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며, 우수 장기재직자에게는 포상금이 수여된다.

경상남도가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한 교통문화지수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교통안전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교통행정 평가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교통안전 정책 강화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2025년부터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지원을 확대하여 고수온 등 어업재해로 인한 양식 어가의 피해 보전과 소득 안정을 도모한다. 지원 비율은 기존 60%에서 70%로, 지원 한도는 주계약 최대 700만 원으로 늘리고 특약은 한도 없이 지원한다. 이를 위해 도는 추경 예산을 27억 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지난해 고수온 피해 발생과 올해 수온 상승 전망에 따라 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어업인의 자구적 노력을 강조하며, 국고보조금 지원 확대 등 정부 건의와 관련 기관 협의를 통해 어업인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충청남도 청년어업인 8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청년어업인 상반기 워크숍’이 충남 보령시에서 4일부터 이틀간 개최됐다. 워크숍에서는 수산 정책 공유,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 간담회, 현장 견학 등이 진행됐다.

경남도, 2026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4개소 선정! 총 133억 원 확보로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 및 특화 발전 기대

경남소방본부는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구급대원 115명을 대상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와의 소통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심정지 환자 등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 병원 선정 연계 체계 강화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구급대원들은 신고 접수부터 이송 병원 선정, 의료 상담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업무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제 상황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과 센터 간 유기적 협조체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싱가포르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인 23명을 초청해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경남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통영, 남해, 거제 등 경남의 대표 해양 관광지를 중심으로 나전칠기 제작, 디피랑 야간 콘텐츠 체험, 유자 쌀강정 만들기, 금산 보리암, 다랭이마을, 해금강, 외도 보타니아, 바람의 언덕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