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1회용품 없는 날'을 맞아 3억 원 규모의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는 연중 네 번째 발행으로, 도민들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하여 1천여 개의 초록매장에서 다회용기 포장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상품권 발행 및 초록매장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남도는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축산 냄새 저감을 통해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료첨가제, 분뇨 수분조절재, 악취방지제, 가축분뇨처리용 기계장비 등에 약 92억 원을 지원하고, 악취 민원 다발 지역에는 축산악취개선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악취 측정 ICT 기계장비 도입 등 220억 원을 투입하여 탄소 감축 활동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최근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7개 시군 1,335개 농가를 위해 피해 상황 점검 및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정곤 농정국장은 밀양시 피해 농장을 방문하여 농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 현재까지 1,144ha 규모의 피해가 확인되었으며, 사과 등 과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재해복구비 지원 계획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에 제도 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다.

경상남도는 도민들에게 편리한 문화예술 정보 접근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예술 정보 플랫폼 '경남예술집'을 개발하여 운영한다. '경남예술집'에서는 시군별 공연·전시 일정, 문화공간 현황, 경남 지역 활동 문화예술인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예술인들은 직접 정보를 등록하고 홍보할 수 있으며, 예술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지원사업 안내 게시판도 이용 가능하다.

전 세계 16개국 22개팀 2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투르 드 경남 2025'가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호주 선수 호킨스 딜런이 개인종합 우승과 산악왕을 동시 석권했고, 단체 종합 우승은 말레이시아 테렝가누 사이클링팀이 차지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임종원 선수는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경남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투르 드 경남 2025’ 기간 동안 자전거 안전 캠페인과 공영자전거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도민들의 자전거 안전의식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상남도는 귀어인의 현장 능력 향상을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귀어학교에서 제6기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선체 자가정비와 지역 수산물 마케팅 분야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FRP 선체 자가정비는 귀어귀촌인과 졸업생의 요구를 반영하여 새롭게 추가되었다. 경남도는 7월에 제7기 심화과정을 어업 및 양식업 추가 현장실습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투르 드 경남 2025’ 4일 차 경기가 남해에서 진행되었다. 캐쉬바디랩 월시 리암 선수가 개인 구간 우승을 차지했고, 루자이 인슈어런스 호킨스 딜런 선수는 종합 우승 옐로우저지와 산악구간 우승 레드 폴카 닷 저지를 석권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종원 선수는 23세 미만 우승 화이트 저지를 차지했다.

경상남도는 6일 창원 충혼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박완수 도지사는 추념사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념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후세대 보훈 교육과 유공자 지원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또한,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국가유공자 지원 확대 등 보훈 정책을 제시했다. 추념식은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곡 연주, 헌시 낭독, 감사편지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18개 시군에서도 동시에 추념식이 개최됐다.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5년 경상남도 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 연수' 교육생 33명을 선발하고, 67시간의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연수는 온라인 사전교육, 집합연수,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문해교육 교원의 전문성과 현장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수 이수 후에는 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교원 자격이 부여되며, 진흥원은 수료생들의 지속적인 역량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여름 휴가철 낚시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22일까지 도내 낚시터 70곳과 유어장 8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시설기준 준수 여부, 안전 및 편의시설 관리 상태,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비점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5일 ‘2025년 도민공약평가단’을 출범하고 민선 8기 도정과제 이행 상황 점검 및 조정에 대한 심의를 시작했다. 50명의 도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3차례 회의를 통해 25건의 공약사업을 심의하고, 그 결과는 7월 중 도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