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와 경남 건축사회는 지난 10일 창원대학교에서 ‘경상남도 공공건축 기획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한 교육’을 개최했다. 건축사 240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시행령 개정으로 건축사의 업무영역이 건축기획으로 확대됨에 따라, 공공건축 기획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획보고서 작성 시 유의 사항을 전달하여 사전검토 과정에서의 오류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경남지역 건축사의 기획업무 참여와 역량 강화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상남도는 건축공사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도내 공공 및 민간 건축공사장 123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교육, 안전보건표지, 추락방지 시설, 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조치 사항은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인구정책 수요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저출생 극복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정책 보완 방안과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여성의 고용 안정성 강화, 남성 육아 참여 확대,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저출생 극복 방안과 차별화된 관광 브랜드 구축, 머무르고 싶은 공간 조성 등 생활인구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상남도 5월 고용률 63.5%로 역대 최고 기록, 5개월 연속 취업자 수 증가세. 제조업, 서비스업 호조, 건설업 취업자 33개월 만에 증가. 도는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고용 취약계층 지원 강화 예정.

경상남도는 7월 1일 0시부터 창원~부산 간 민자도로(지방도 1030호선) 중형차 통행료를 1,600원에서 1,700원으로 100원 인상한다. 경차·소형·대형차 통행료는 동결된다. 당초 4월 인상 예정이었으나 정부 물가 안정 기조에 따라 7월로 연기되었으며, 연기로 인한 사업자 손실은 도비로 보전한다.

경남새일센터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거제에서 ‘2025년 내:일(JOB) ON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도내 신입 및 경력 초기 청년여성 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직장문화 이해와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스피치 교육, 챗GPT 활용 스마트 업무 교육, 작은 음악회, 요트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하반기에도 추가 운영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하여 청년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경상국립대, 창원대 등 16개 대학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학연합 콘(CORN) 경진대회, 찾아가는 창업 토크 등 8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여 창업 문화 확산 및 혁신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대학은 창업 교육을, 혁신센터는 실전 창업 지원을 담당하여 교육과 실전을 잇는 창업 사다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기대한다.

경상남도는 9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하절기 축산물 위생취약분야 점검에 대비하고, 소비자 보호 및 안전한 축산물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위생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7월 9일부터 20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 등 37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관리, 보존식 보관, 조리종사자 위생 상태, 식재료 관리 등이며,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홍보 및 식품 수거·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창원대학교 등과 함께 1회용품 없는 캠퍼스 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대학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서약, 다회용컵 사용 안내,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특히 여름철 1회용컵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 심각성을 알리고 친환경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했다.

경상남도는 9일 함양 양파 100톤의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게르마늄 토양과 큰 일교차에서 자란 함양 양파는 높은 당도와 저장성을 자랑하며, 이번 수출을 통해 국내 양파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수출 확대와 국내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진주시 초전공원에서 산림청, 진주시와 함께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정원과 함께하는 삶: 생활 속 실용정원'을 주제로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코리아가든쇼, 시민참여정원, 동행정원 등 다양한 전시와 정원산업전, 야간 개장, 달빛 정원 토크 콘서트, 국제정원콘퍼런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홍보관에서는 도내 민간정원 40선을 소개하여 지역 정원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