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3월 산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택 재건을 위해 첫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복구를 시작했다. 추석 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주택 복구뿐 아니라 생계 지원과 공동체 회복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6월 24일 함안군 제39보병사단에서 장병 750여 명을 위한 ‘군장병 수산물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 및 군 급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성급 호텔 셰프가 직접 조리한 고급 수산물 특식 제공 및 군 조리병 대상 쿠킹 클래스를 통해 수산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를 도모했다.

경상남도는 전국 최초로 재난 전용 청사인 ‘통합재난관리센터’를 구축한다. 6개의 분산된 재난 상황실을 통합하여 신속한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첨단 기술 기반의 정보시스템을 통해 도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9년 개청을 목표로 총 4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연면적 9,200㎡ 규모의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지역정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정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지역 교육관계자, 학부모, 도민 등 400여 명과 함께 경남형 미래교육 정책 방향과 전략을 공유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에 맞춰 초·중·고등학교부터 대학, 취·창업까지 교육 전주기를 아우르는 ‘정주형 인재양성’ 전략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아이들이 경남에서 원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대학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과 일자리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 주체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경남도의 교육지원 정책 소개, 미래교육혁신 전략, 고교-대학 연계 인재육성방안 등이 발표되었고, 도민 설문조사 결과 90% 이상이 경남의 미래교육혁신 필요성에 공감하며 특목고 등 다양한 교육 선택지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시,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선정! 165억 원 투입,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도시 구축

경상남도는 20일 '경상남도 통합돌봄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시군 복지서비스 표준화 및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경남형 통합돌봄 표준모델(안)’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표준모델(안)은 표준 운영지침 수립, 기본서비스(식사·가사·동행 등 9종) 제공, 시군 특화사업 병행, 소득기준 차등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하반기 중 확정하여 시군에 배부할 계획이다. 더불어 위기알림앱 활용, 생성형 AI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등 정책 실행력 제고를 위한 현안 논의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경남도는 하반기 홍보영상 제작, 정책 설명회 등을 통해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재부산향우회, 귀농·귀촌 희망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귀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귀농귀촌 정책 설명, 성공 사례 발표, 전문가 강의, 1:1 상담 등을 진행하며, 25일부터 28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귀농귀촌귀어 박람회에서도 경남도와 10개 시군이 참여하여 귀농·귀촌 상담을 제공한다.

경상남도는 25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4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박람회 2025'에 참가하여 경남의 친환경농업 정책과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판로 확대를 모색한다.

경상남도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20일 의령군 칠곡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재해위험시설 정비 및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칠곡지구 하천 정비사업은 2026년까지 총연장 3.0km에 걸쳐 교량, 보 설치, 하폭 확장 등을 진행하며, 80년 빈도 홍수 대응 설계로 이상 강우에 효과적 대응이 기대된다. 사업 완료 시 침수 피해 예방, 통행 불편 해소, 주민 생활 안정 및 재해 대응력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남상인연합회는 6월 18일 함양 고운체육관에서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및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경남 지역 상인 230여 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방안, 노쇼 예방 교육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다짐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밀양시, 김해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당 지역의 주요 거점과 배후 마을에 부족한 생활 서비스 기능을 확충하고 전달하는 농촌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는 소재지 중심으로 한정되었던 공간을 인근 읍면까지 생활권으로 엮어 사업대상지를 확대한 통합형 사업을 도입하여 중심지는 물론 인근 읍면까지 종합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개선 및 다양한 문화, 복지, 교육 등의 특화된 서비스 기능제공으로 농촌의 활력 창출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도모하게 된다. 이번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통합형에 선정된 밀양시는 중심지를 하남읍으로 하고 인근 초동면을 배후지로 하여 총 300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하남읍 영유아 및 청소년 돌봄 서비스 확충과 노년층의 건강․활력 서비스 향상을 위해 3층 규모의 복합타운 조성(118억 원), ...

경상남도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군, 유관기관, 전문가, 소상공인 등과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침체된 상권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김해시의 '무로 특화거리 조성사업'과 같이 야간 경관 조명 설치 및 전선 지중화를 통한 상권 활성화 우수 사례가 공유되었으며, 민간 주도의 상권 활성화 모델, 상권 유형별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경상남도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 특성을 살린 상권 활성화 사업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